대한민국의  친북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려고

대한민국의  초중고  대학생들을  

친북주의자  또는  친북좌파로  세뇌시켜서

선거에서  재미를  보았다

북한이  쳐들어온  6.25  전쟁도  70년전이라서

젊은이들은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넘어가

미래통합당을  싫어하고  표를  안준다

그런데  아니러니컬하게도

좌파들의  이런  젊은층  좌경화  교육에

찬물을  끼얹는  방해  세력은  보수  우파가  아니라

바로  북한이였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위에  열거한  3대  북한의  도발은

6.25  전쟁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북한의  위험성을  각인시킨  북한의  자충수였다

그래서  20대  대학생들  중에서  일부가

트루스포럼,  우파  전대협  같은  우파  학생운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다

어제  조선일보  컬럼을  보니

1980년대  한국의  386  운동권  보다  더  과격했던

1960년대  일본의  전공투  좌익계  학생들이

왜  보수  우파로  전향했는지  알려주었다

그  이유는  정부의  대처가  달랐다

한국  정부는  전투경찰과  최루탄으로  진압했는데

일본  정부는  30만명의  대학생들을  해외로  보내서

공산주의  국가와  자본주의  국가를  비교할수있도록

유도해서  학생들  스스로  공산주의를  포기하도록

유도하였기때문이다

오늘날  나이가  50대에  들어선  한국의  386  세대가

지금도  여전히  친북주의자로  남아있는  이유가

일본처럼  올바른  교육을  한것이  아니라

전경들이  폭력으로  짓밟았기때문이다

이것만  봐도  일본이  한국  보다  한수  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