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직 스토킹에 발을 들이는것은 사실상 지옥에 가는것과 같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2.105) 2020.09.15 14:19:48
조회 68 추천 0 댓글 0


조직스토커는 그 범죄 구조상 자신의 죄를 이 땅 위에서 속(贖)할수 없다


이 세상은 인과(因果)의 법칙 아래에 있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있으며 모든 행위는 반드시 돌아온다

만약 이 세상의 어떤 공간 영역에 인과가 이루어질수 없는 구조가 형성된다면 그 공간에 대한것들은 자연스럽게 신에게 이관된다


마귀들린 프리메이슨들이나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교도들은 그들의 아비 사탄으부터 이런 지식의 일부를 전수받아 죄악을 저지를때 인위적인 방식으로 특정 공간의 영역이 밀폐되지 않게 만든다

공간의 영역이 밀폐되어 인과(因果)의 가능성이 아예 사라지게되면 시스템상 자동적으로 하나님께서 처리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자신들이 추구하는 특정 목적을 이루기 전에 자신들의 조직이 처벌받을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귀의 자녀들은 피해자, 피해국, 피해민족에게 악한짓을 저지르면서 동시에 이상한 사고회로나 말도안되는 난이도나 상궤를 벗어난 뭔가를 요구하는 피할길을 꼭 만든다


대부분의 조직 스토커들은 피해자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면서 스토킹을 하거나 남의 집에 침입할때 의식적으로 인기척을 내거나 흔적을 남기거나 기타 여러 방식으로 스토킹을 한다

그들은 그런짓을 하면서 왜 몰래 할수도 있는데도 굳이 피해자에게 그걸 알려주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설령 안다고 하더라도 어떤 실험이나 목적을 위해서라고만 알고있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카르마가 이 땅 위에서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구멍을 뚫어놓아 밀폐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조직스토커들은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

그들은 매수되었을때 분명 조직에 가입만 해도 즉시 수천만원을 지급받고 매달 800만원, 혹은 그 이상되는 돈들을 그냥 지급받으며 스토킹을 할때마다 수십, 수백만원까지 지급받았을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일이 정부의 주도로 하는것이며 절대로 들키거나 처벌받지 않는다는 말도 들었을것이다

분명 그 말들은 반정도는 사실이다. 이 세상의 공중에 있는 권세자가 저지르는 범죄이기에 이 범죄는 절대로 이 세상에서는 드러날일도 없고 처벌받을수도 없다


그러나 구조상 이 땅 위에서 그들이 절대로 처벌받지 않게된다면 인과율에 의해 그들은 이 세상 바깥에서 속(贖)을 할수밖에 없게된다

인간이 이 땅 위 물질공간에만 산다면 분명 그 수천만원의 돈은 공짜처럼 보일것이다. 들키지도 않는데다 공짜로 큰 돈을 버는것처럼 보일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인과율(因果律) 아래에 있다.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물질공간까지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짧은 시야를 가졌기에 스토커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그들의 범죄 구도는 밀폐되어있다. 구조상 절대로 그들의 영혼의 업보는 이 땅 위에서 속(贖)할수 없다

결국 그들은 필연적으로 지옥에 떨어질 운명인것이다

왜 그토록이나 큰 돈을 받으면서 그만큼의 대가가 있으리라 생각지 못하는걸까?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더라도 이 세상에 인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말단 스토커들에게도 모든 정보가 공유되며 조직원은 다같이 하나라는 규칙이 왜 생겨났는지 모른다

설령 안다 할지라도 어떤 효율적인 목적 달성을 위한 체제같은것으로 생각할뿐이다

왜 알게모르게 스토킹 행위만 시킬수 있는데도 말단 조직원에게도 굳이 그 범죄 행위가 피해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뇌를 어떻게 해킹하고 피해자가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까지 말하는걸까?

그것은 카르마를 공유시키기 위함이다. 다같이 한몸이라는것은 다 같은 무게의 속(贖)을 지게된다는 의미이다


구조상 밀폐되었기에 이 땅 위에서 속(贖)할 방법이 없으며, 정보는 한몸처럼 공유되기에 지옥에서 속(贖) 해야될 크기는 엄청나게 커진다

조직 스토킹 범죄는 지옥에서 사탄에 의해 디자인되고 설계된 범죄이다. 한번 승낙하고 돈을 받으면 그 순간 그 행위를 통해 사탄이 제시한 이면계약서에 싸인하는것과 같다


강도질을 하면 감방에 가고, 사기를 치면 배상을 하고, 도둑질을 하면 벌금을 물면 되지만 조직스토킹은 이 땅 위에서 속(贖)할 통로 자체가 아예 없다

그뿐만 아니다. 사탄은 만전의 만전을 기하기 때문에 곧 전쟁을 일으키게 될텐데 그때가되면 그 큰 돈들은 휴지조각이 된다

조직 스토커들은 휴지조각을 위해 영혼을 팔아버린것이다. 수천 수억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받았어도 0.001%의 속(贖)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전쟁 이후 휴지조각이 되어버리면 가능성은 0에 수렴하게 된다

그래도 이론상으로는 속(贖)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 돈의 분량 이상으로 엄청나게 큰 다른 대가를 지불해야만 할 것이다

이 땅 위에서 속(贖)을 못하면, 기다리고있는것은 지옥밖에 없다. 필연적으로 지옥에서 대가를 치뤄야만 한다

그러나 어리석고 아둔한 조직 스토커들은 자신들이 가해의 위치에 있으며 전지전능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실로 이 범죄는 피해자를 위해 설계되기도 했지만 가해자를 위해서 더더욱 설계되었다


이 범죄를 사주하는 프리메이슨들과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교도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도 크게보면 밀폐된 공간에 있다

그들은 인위적인 통로나 구멍을 만들며 이 땅 위에서 영리하게 카르마를 피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사탄이 알려준대로의 방식대로라면 아마 이 땅 위에서 카르마가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을것이다

그들 또한 조직 스토커들처럼 시야를 이 물질공간에만 한정시키고 있다. 심지어 몇몇은 그 방식이면 상대방의 침묵이 구조상 승인으로 작용하기에 속(贖) 할 필요조차 없다는 생각까지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것이나 피해자가 침묵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정해진 심판의 때까지 참기 위함일뿐이다. 영혼의 때에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 이관되어 마귀의 자녀들이 불못에서 심판받기를 바라는 마음일뿐이다.

인위적인 방식으로 죄에 대한 카르마를 피해가며 이 땅 위에서 처벌받지 않는다면, 그 모든것은 이 세상 바깥에서 처벌받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조직스토커들도, 여호와의 증인같은 사이비 교도들도, 프리메이슨들도 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는것이다

이 범죄는 처음 설계될때부터 빠져나갈수 없으면서 동시에 엄청난 업보를 지게끔 디자인된 범죄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추가 고사장 오픈! 1타 연합 현장모의고사 선착순 신청 운영자 24/04/28 - -
공지 성균관대 갤러리 이용 안내 [108] 운영자 06.07.25 505166 11
307425 서울대=성균관대 [1] ㅇㅇ(211.234) 05.12 48 2
307424 5월5일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있었음. macmaca1(122.34) 05.12 25 1
307423 무등산 광륵사 지장경 무료 나눔 [1] 성갤러(58.225) 05.11 30 0
307422 16에 이 처자들이 성대에 옵니까? [1] ㅇㅅㅇ(123.111) 05.10 277 10
307421 2024 성대 축제 ESKARA 연예인 라인업 성갤러(123.111) 05.10 261 15
307420 2024 성대 축제 상세 안내 성갤러(123.111) 05.10 291 10
307419 24학년도 입결 [3] ㅇㅇ(106.101) 05.09 102 3
307418 성대 오버더스카이 시절 [2] (123.111) 05.09 347 11
307417 재학생이라면서 눈팅 계정은 왜 구함? ㅇㅇ(106.101) 05.09 41 1
307415 2024 성균관대학교 축제 포스터 [1] ㄴㅇㅀ(123.111) 05.08 522 16
307414 닥치고 외워라) 2024 수도권 대학 최신 대학 서열 [4] 성갤러(122.35) 05.08 115 2
307413 에타 아이디 구합니다.. [2] 성갤러(39.7) 05.08 79 0
307412 김일성대 출신 엘리트, '북한 전쟁 능력 없다' ㅁㅁㅁ(123.111) 05.08 44 3
307411 에타에서 호빗들 놀렸다가 신고당했다 성갤러(180.80) 05.07 51 3
307410 북한 상위 1% 명문대 인재가 탈북한 이유 (123.111) 05.06 53 3
307409 김일성대 출신의 엘리트가 폭로하는 북한의 실상 ㅇㅅㅇ(123.111) 05.05 72 7
307408 홍준표, '의사는 개인도 투사도 아닌 공인' (123.111) 05.04 68 6
307407 이제부터 이 갤은 이화여대가 점령한다! [2] ㅇㅇ(106.101) 05.04 82 2
307406 5월5일부터 15일간 유교문화 24절기 입하(立夏).夏의神 염제(炎帝)주 macmaca1(122.34) 05.04 73 5
307405 서연고이서한성 [2] ㅇㅇ(106.101) 05.03 84 0
307403 이화여대 <-- 국숭급 [3] ㅇㅇ(125.143) 05.02 88 4
307402 이화여대... 이 정도였다니 ㅎㄷㄷ [1] ㅇㅅㅇ(123.111) 05.02 811 12
307400 교수님들 찾습니다 성갤러(116.35) 05.02 58 1
307397 2024 제10회 군포시 철쭉축제 '댄스 공연' (123.111) 04.29 73 6
307396 2023 정시입결표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060 0
307395 건국 >>> 이화 [6] ㅇㅇ(221.149) 04.28 121 21
307394 터키의 전신이 오스만제국인것처럼 성대의 전신은 [1] ㅇㅅㅇ(123.111) 04.28 125 23
307392 2024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순위 [1] 지식저장소(123.111) 04.26 186 22
307391 서울시립대 위상 [3] 레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00 0
307390 2024 공인회계사 1차 시험 대학별 합격자수 [3] (123.111) 04.24 213 27
307389 천공, '빌딩 사려는 사람 의사하면 안돼' [1] ㅇㅅㅇ(123.111) 04.24 93 9
307388 파업하는 의사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시켜야한다 [1] 논객넷(123.111) 04.23 91 12
307387 문민정부(김영삼)이후 국회의원 당선자 출신대학 누적인원 순위 [1] 성갤러(1.209) 04.23 1391 0
307386 헌법,국제법,한국사,세계사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 무시2 [4] macmaca1(122.34) 04.23 78 3
307385 헌법,국제법,한국사,세계사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준동을 무시 [6] macmaca1(122.34) 04.23 170 3
30738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사라 [2] ㅇㅇ(210.113) 04.22 99 1
307382 킹고가 뭔가 봤더니 [1] 길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82 4
307381 제아는사람은 고대 정외과와.한양대 금융경제학과 중에.. [1] ㅇㅇ(223.38) 04.19 140 1
307380 지금도 성균관대가 급상승중. [2] ㅇㅇ(223.38) 04.19 272 14
307379 97년 삼성이 성대에 다시 들어오기전 성대 상황 [8] (123.111) 04.18 304 20
307378 80년대 이전 성대 위상 [3] (123.111) 04.18 325 16
307377 유교문화 24절기 곡우.예기에 시우(時雨)로 나타남. 4월 19일 macmaca1(122.34) 04.18 121 2
307376 자연캠 형님들 질문 있습니다 ㅇㅇ(1.238) 04.17 95 0
307375 현직 판검사 출신대학 순위 [2] (123.111) 04.17 1810 23
307374 여자는 성대 가라. 여학생 취업률.JPG [2] (123.111) 04.16 1913 27
307373 4월4일은 유교문화권의 24절기 청명,5일은 한식이었음 [1] macmaca1(122.34) 04.16 102 1
307372 형들 성대에서 김범준교수님 [3] 성갤러(14.55) 04.15 164 2
307371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대학4강 [2] 만박서생(123.111) 04.15 392 30
307370 2023 종합 아웃풋 대학역량 국내대학 파워순위 [2] 성갤러(1.209) 04.15 1947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