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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길

성균관 2006.10.12 20:12:13
조회 148 추천 0 댓글 5

솔직히 말해서, 왠만하면 이런 글 안쓰려고 했는데 깝치는 성대가 안쓰러워서 한마디 쓴다. 서론: 성균의 실체 CPA하나만 성대한테 밀리고, 다른 것은 한양대가 우세야. 작년부터 CPA가지고 우리한테 뭐라고 하는데, 기업체 이미지나, 다른 것에서 한양대가 더 우세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야. 경제도 중앙일보 조차 7~8위권으로 평가했어, 가끔씩 중앙아래 있기도 하지. 신방은 말할 것도 없고, 한양대 신방과 언론고시 사건은 다 알지?(합격률 되게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대생들은 우리학교를 낮추려고 별짓을 다하지. 앞으로 이 문제들에 대해서 잘 알아보자. 본론: 성균관이 왜 훌리건 사관학교가 되었는가. 배경. 내가 성대가 왜 우리겔러리에서 난리치는 지 이유는 다 안다. 첫째로, 높은 인풋을 훌짓이 아니면 받기가 어렵다는 거야. 성대는 지금 가군에는 연고대, 나군에는 서강대, 다군에는 한양대의 위협하에 어떠한 위치에도 옮기기 어려운 상태야. 먼저, 대부분의 성대생들은 연고대 최하위학생들 아래고, 그나마 상위권이 서강대 중하위권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대부분이지. 그나마 있는 인풋들도, 우리학교의 주요 학과들사이에 치여서 하위권으로 내려가고 있지. 또한 그나마 남은 우수한 학생들도 이대한테 빼앗기고 있어. 따라서, 대학교 자체에서도 빵구가 엄청 심해서 점수발표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야. 허나 다른 군에도 쉽사리 옮길 수 없는 형국이야, 나군으로 옮기면 서강대의 우세하에, 중앙대와 겹치는 과들이 상당히 많아질 것이야. 성균법대만 서강국제어문2정도와 겹치겠지. 그러면 성대=중앙이라는 인식이 생기겠지. 그리고, 중앙대 훌리건들이 쌍룡전하자고 덤비는 것이 무서웠을 거야. 사실 학교의 트레이드 마크조차 똑같잖아? 사람들의 이미지가 겹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거지. 만약 다군에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솔직히 한양대가 다군에 분할 모집하면서, 얻어들인 상위권 수익은 많아. 그런데 거기는 이미 레드오션이었던 거지. 상위권에 떨어지는 수가 한양대 하나만 충족할 정도였지, 두 개의 대학이 다군에서 충족할 수 있는 만큼의 숫자가 나오지는 못했어. 다군에서는 이미 승부를 걸 수 조차 없었던 거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균관대는 한양대를 다군빨이라고 하고 있어. 이건 적반하장 아닐까? 수험생들을 끌어모을 실질적인 능력은 키우지 못한 채, 훌리라는 쉬운 방법으로 인풋을 올리려고 하는주제에, 과연 가당키나 한 소리니? 둘째로, 학생들의 성균관대에 대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야. 성대는 BK21 1차에 유교학과를 제외하곤, 전 학과를 탈락한 경험이 있어, 또한 봉명재단이 떠나간 이후에는 성시경중외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중경외시와 함께하기도 했던 아픔이 있던 터라, BK의 충격은 정말 컸지. 이러한 상황속에서 성대는 OVER THE SKY라는 비전을 제시했지. 참 웃기지? 중경외시수준의 학교가 오버더 스카이라니... 그러한 상황속에서 성대는 자신들의 선배인 후기대 선배들을 보게 되었고, 후기대시절의 성대가 인풋이 꽤 높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 허나, 문제는 왜 중경외시 수준인 학생들이 이전 학교의 인풋수준이 아니었다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대는 자신의 정체성을 후기대였던 과거시절을 부르짖으며, 자신들이 진짜 명문이라면서 들이대기 시작해. 허나, 대학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진짜 명문을 다니는지 회의감에 들기 시작하지. 특히, 반수율및 편입율을 보면 성대는 항상 top 5아래 들어왔어. 훌리건천국의 성대 앞에 펼쳐져있는 ‘김영편입학원’ 깃발들을 보면, 재학생들이 얼마나 괴리감을 느끼는 지 간접적으로 나마, 실감할 수 있어. 따뜻한 물까지 안 나오는 성대에서, 얼마나 그들은 눈물을 지었을까? 율전캠의 빨간벽돌로 치장된 학교에서 그들은 얼마나 수많은 한숨을 지었을까? 나까지 눈시울이 붉어져. 셋째, "삼성장학금=복지장학금"이라는 별명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 아까 이야기했듯이 성대의 상황은 나,다군으로 쉽게 옮길 수도 없는 형국이고, 가군에서는 한양대와 이대의 인풋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받아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지. 따라서 점점 낮아지고, 극복하기 힘들어지는 점수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삼성의 지원이 절대적이었어, 그들의 히든카드는 삼성장학금. 그런데, 문제는 삼성장학금이 아무리 많이 주더라도, 서강대나 고려대,연세대의 네임벨 매력앞에서는 쉽게 성대 Go~라며 결정할 수 없는 문제였지. 게다가 선생님들의 "집이 가난하지 않다면, 고려대 최하위라도 써봐라"라는 말씀에, 삼성장학금은 졸지에 복지장학금으로 인식되기 까지 했어. 이 때 결정에 가장 중요한 힘이 되었던 것이 바로, 중경외시 선배들의 훌리건. 이었던 거야. 매년 다른 토픽으로, 다양하게 타학교를 짓누르며, 실제로는 중경외시에 불과한 성대를 과대 포장하는 훌리건 앞에서, 멋모르는 학생들은 하나 둘씩 낚이기 시작했던 거야. 넷째, 문과와 이과의 동질성이 없는 것. 성대이과생들의 문과생들에 대한 인식은 6위권정도의 대학이며, 성대문과생들의 이과생들에 대한 인식은 ‘아인성’이야. 아주인하성균관. three트리오라고도 하지.(나는 개인적으로 이 단어를 동어반복이라고 생각해서 웃기게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야.) 대략 “나도 잘난 것은 없지만, 너도 잘나지 못했다는 심리”야. 그래서, 소문에는 이과가, 문과가 부끄러워서 훌짓해주고, 문과가 이과생들이 부끄러워서 훌짓을 해준다는 소문도 있어. 서로 피어나는 훌짓 앞에 동질감도 느끼고 말야. 실제로 성균관대에서, 동질감을 느끼는 재학생들은 훌리건이라는 소문도 있어. 게다가 서로 캠퍼스의 이름조차 모르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까지 해, 한 명륜 재학생들은 자기네들은 “명륜”이고, 쟤네는 “자연과학 캠퍼스”래 ㅋㅋㅋ. 웃기지? 지네들이 “명륜”이라고 했으면, 당연히 그격에 맞는 “율전”이라고 했어야 맞는 것 아니야? 지네들도 이과캠퍼스 이름을 몰라서 “자과캠”이라고 부르면서, 왜 “성수공”이라고 부르는 학생들은 배척하려고 드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니? 수원이 부끄럽니? 솔직히 성수공은, 성균관 수원공대의 약자인데, 이게 부끄러운 단어니? 그럼 포항공대는 부끄러워서 GG쳐야 겠네? 헛 거품만 든 성대생들이여, 이름이 무슨 상관이니? 니네는 이미 ‘성대’라는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ㅉㅉ ‘성수공’에 뜨끔하는 사람들은 자신스스로 낮은 대학이라고 생각하는 열등감을 가진 사람이라고 밖에 볼 수 없어.. 참으로 안타깝구나. 다섯째, 거품이 꺼지는 두려움. 성균관대에서는 BK21선정도 앞에서 말했다 시피, 콩 볶아 먹듯 해놓은 거나 다름없어. 실제로 BK21의 선정기준의 정당성을 의심하는 신문기사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고, 성대 BK는 거의 의대논문들이 주류를 이룬다는 말이 거의 공신력을 얻어가고 있어. 따라서 성균관대의 실질적인 성장은 거의 0에 수렴해. 교수나, 수업의 질 등등이 나아지기 보다는, 오히려, BK에 투자하느라 퇴보했지. 특히 법대를 제외하곤, 정교수가 거의 없는 문과는, 어떻게 성균이 이렇게 인식되었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해. 특히, 경영에서 정교수 0명은 가히 성균 경영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 실제로, 이렇게 거품이 가득 차있는 대학에서 거품이 꺼질까봐 두려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러기에, 성대는 매년 색다른 토픽으로 색다른 대학들을 까야 자신들의 입지를 그나마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이지. 성대가 타 명문대학들과의 교류에 열을 올리는 이유도 이거야. 우리도 ‘명문대 카르텔’에 들어간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어하는 거지. 중경외시 아래로 내려가면, 타대학과 교류가 쉬워지겠니? 또한 이런 연유에서 성균관의 훌리건은 불이 붙을 수밖에 없어. 거품이 꺼지지 않게, 새로운 거품으로 “성장한 척”해야겠지. 하지만, 10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까지 성균관대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섯째, 삼성의 1위기업 정신이 학생들을 망치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니? 1위지? 그런 차원에서, 성균관이 6위대학 이라는 것은 삼성측에서도 부끄러운 측면이 아닐 수 없어. 그런 면에서 보면, 삼성의 도전정신은 정말 대단해. 허나, 문제는 삼성의 기업정신이 성대를 멍들게 했다는 거야. 성대의 게시판들을 보면, 삼성겔러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1위가 되고 싶어서 부르짖는 것 말이야. 과연 자신이 아니라 대학이 1위가 되어서 그들은 무슨 이득이 있을까? 그들은 네임벨의 허울 안에 사로잡힌 노예에 불과해. 과연 성대가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지, 혹은 성대자체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해. 이건 주객이 전도된 것 아니니? 이 문제들은 훌리건 짓을, ‘인풋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그대로 내버려 두는 학교 측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과연 학생을 위한 학교인지, 학교를 위한 학교인지.... 최근에는 성대의 정체성마저 의심스러워, 성대가 기업인가? 혹은 학교인가? 말이야. 학교라면 교육을 해야 하는 곳이고, 인성교육도 당연히 충실히 해야 하는 장소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의예지’의 정신은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없어.내가 이번기회에 인의예지의 뜻을 가르쳐 줄게. 인(仁)에서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우러나옵니다. 측은지심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을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죠. 의(義)에서는 수오지심(羞惡之心)이 우러나옵니다. 의롭지 못한 일을 보면 부끄러워하고 분노하는 마음입니다. 예(禮)에서는 사양지심(辭讓之心), 말 그대로 남을 공경하고 사양할 줄 아는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지(智)에서는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알았지. 니네가 특히 부족한 면은 ‘의예지’야. 자신이 의롭지 못한 일을 하는 것을 알면, 의당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고, 남들을 공경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이야. 또한 니네 분수를 알고, 중요한 것은 대학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이야. 결론: 성대 학생회 및 성균관 대학교 총장차원에서의 해결책이 요구됨. 솔직히, 성균관대학교 동문회 홈페이지에 가면, 훌리건선배들이 많이 보여, 특히 8로 시작하는 선배훌리건을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지. 허나, 후기대 시절의 훌리건 분위기는 이해가 될 수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서울대를 떨어지고, 아쉬운 마음에 반수를 했었던 시절에, 성대도 충분히 좋은 학교이며, 이것을 후배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선배의 마음. 누가 모르겠니? 허나, 지금 인터넷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균관대학교는 “대학계의 이단아”,"훌리건의 제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이건 ‘아노미’현상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어, 인터넷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잊어버린채, 도덕성을 잃어버리고 타대학을 갈구기에만 여념없는.... 이제는 대학이 나서야 할 때가 아닐까? 성대자체가 발벗고 나서서, 성대학생회의 ‘연고서한이’에 대한 대대적인 사과가 이루어져야 할 때가 아닐까. 싶어. 그리고 내가 글쓰면서 너희학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한 점이 많은데, 그것은 너희학교 훌리건 들 때문에 열받았기 때문이고, 깊은 의미를 두지는 말았으면 해. ‘말 속에 뼈가 있다‘고 진정한 성대생이라면, 내가 하는 말들 중의 진의를 읽을 수 있을 것이야. 때로는 화내는 것 속에도 배울 게 있는 법이야. 정신차리길 성대가 명문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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