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긴급출동SOS24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긴급출동SOS24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까지 가담.jpg ㅇㅇ
- 6월 4일 시황 우졍잉
- 닫힌 승강기 문으로 돌진,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jpg ㅇㅇ
- 갈데까지 간 연애 프로그램 근황, "무당 연프" 나온다.jpg ㅇㅇ
- 싱글벙글 고기파티다! 유미고양이
- 인텔 컴퓨텍스 2024 한장요약 아오자키_아오
- 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대한민국인디언
- 삼겹살 비계 논란에 제주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 ㅇㅇ
- 피닉스 200 쪄왔습니다 엑섹
- 남친이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주갤러
- "최태원, 망했다고 봐야..." 판사 출신 변호사, 혹평하며 ㅇㅇ
- 지난해 종부세 납부자 61%감소, 1년만 78만명 줄어.jpg ㅇㅇ
-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ㅇㅇ
- 해피일본뉴스 135 더Informer
-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4) 헬구리
일본일본 화재촌
[실제 명성 56 빌딩의 화재현장]2001년 9월 1일, 도쿄도 신주쿠 가부키초에 위치한 ‘명성 56’이라는 빌딩에서 원인불멸의 화재가 났음. 발화지점은 3층에 위치해있던 마장이었으며 불은 4층까지 옮겨번짐. 그런데 4층에서는 방화문을 열어두었던 탓에 불의 규모는 커지게 되었음.당시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하려하였으나 통로가 협소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지 못하였음. 결국 3층에 있던 마장에서 19명 중 16명이 사망하였도 4층에 있던 술집에서는 28명이 전원 사망하며 총 44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게 되었음.하지만 이런 대참사에도 한편으로는 통쾌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였는데, 4층에 있던 술집에서는 외환 보증금 거래회사 직원들이 금융지식이 부족한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에 가까운 영업을 해오던 것으로 밝혀졌고 이들은 모두 화재로 사망하였음.화재가 진압된 이후, 원인조사를 시작하였는데 미심쩍은 부분이 발견됨. 화재는 3층의 도시가스 계량기 상자 근처에서 시작되었는데, 계량기 상자가 원래 있어야할 곳이 아닌 원래 위치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견됨. 즉 누군가 일부로 계량기 상자에 손을 댐.그리하여 방화범이 의도적으로 도시가스 계량기를 뜯어낸 이후 방화를 하였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결국 방화범의 존재조차 불분명했을 뿐더러, 그 방화범이 누구인지조차 밝혀지지 않았기에 정확한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못한채 유야무야 넘어가게됨.하지만 방화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음. 화재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알려진 생존자 3명을 제외한 또 다른 1명의 생존자가 있다고 증언함. 그리고 제 4의 생존자는 화재 직후 옥상으로 대피하여 건물과 건물을 뛰어넘으며 도망을 갔다함.하지만 끝내 제 4의 생존자는 경찰이 아무리 찾아도 나타나지 않았고, 만약 방화가 사실이라면 해당 인물이 방화범으로 추측됨. 하지만 만약 제 4의 생존자가 방화범이라면, 왜 불을 낸 즉시 도망치지 않고 불이 한창 건물을 삼킬 때 도망쳤냐는 반론도 있음.여라튼 이런 상황 속에서 44명의 사망자 중 33명의 유가족 측에서는 빌딩 소유주와 관론자들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였고 결국 빌딩 소유주와 관련자 측에서 33명의 유가족에게 총 8억 6천만엔 (한화 약 86억)을 배상하기로 합의함으로서 재판이 끝남.[현재의 명성 86빌딩 부지]화재가 났던 명성 86빌딩은 결국 철거하였고 철거이후 부지는 한동안 방치되어있던 중에 식당이 다시 들어서게 되었음. 그리고 현재는 위와 같은 한국식 치킨집이 들어서있으며 가부키초 입구에 들어가다보면 치킨집 하나가 덩그라니 있는 곳이 화재장소임.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네팔촌 · 일본일본 방화촌 · 일본일본 원죄촌 · 일본일본 모녀촌 · 일본일본 정치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씨발씨발 병신촌 · 일본일본 생방촌 · 일본일본 페도촌 · 일본일본 전화촌 · 일본일본 메모촌
작성자 : 고이즈미_준이치로고정닉
"이 3개나 부러졌다" 음주운전 막으려다, '날벼락'.jpg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하게 달리던 차량을 다른 차 운전자들이 앞뒤로 막아서서 멈춰 세웠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됐기 때문인데, 그 운전자는 오히려 자기 차를 왜 막느냐며 사람들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다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조사 결과 무면허에 음주 운전 전과도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청도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한쪽으로 치우칩니다. 어느 순간 반대 차로로 넘어가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도로 가장자리 가드레일 쪽으로 향합니다. 위험천만한 지그재그 운전이 계속되자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사고 위험을 직감하고 앞차를 추월해 가로막습니다. 시민 2명이 자신들의 차로 앞뒤를 막아 가까스로 세웠는데 잡고 보니 50대 남성 운전자, 역시나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차에서 내린 음주 운전자는 도로 한복판에서 차를 막은 시민에 발길질을 하고 주먹까지 휘두릅니다. 또 다른 시민이 말리려고 다가가자 얼굴을 그대로 가격 합니다. 폭행당한 시민은 치아 3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음주운전을 멈추라고 했다는 게 폭행의 이유입니다.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막무가내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운전자, 알고 보니 무면허 상태에 음주운전 전과까지 있었습니다. 결국,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음주 측정 거부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6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얼마 전 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사건에서도 음주 측정 거부 논란이 불거졌는데, 경찰에 따르면 2022년 음주 측정에 불응한 사례는 3천900여 건으로 3년 전보다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https://youtu.be/AvZ8mDm7biU?si=E8hbqPEVGy4DDd-0 [단독] 음주운전 막으려다 폭행당한 시민…운전자 잡고 보니 / SBS 8뉴스〈앵커〉차선을 넘나들며 위험하게 달리던 차량을 다른 차 운전자들이 앞뒤로 막아서서 멈춰 세웠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됐기 때문인데, 그 운전자는 오히려 자기 차를 왜 막느냐며 사람들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다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조사 결과 무면허에 음주 운전 전과도 있던 사람이었습니다...youtu.be어떻게 보면 저 피해 당하신 분이 음주운전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구한 은인인데 폭행까지 하다니... 엄벌 받아라...ㄹ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