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화 진행될때마다 미션전과 후의 인터뷰를 중간중간 섞는게 얘네들 편집특성임

그렇다면 교도소 미션 전과 후의 인터뷰와,착용한 옷으로 분석해보자

1.인터뷰가 과거형인가 미래형인가

-박도현 인터뷰 : 솔직히 자신없었습니다 질자신이 = 자신없었습니다는 과거형 이므로 미션 후라고 판단됨

-박도현 인터뷰 복장 : 타임라인상 참호격투후 인터뷰 할때와 연합팀 결정할때, 그리고 교도소 미션수행할때 박도현 점퍼안 티가 목부분이 길고 왼쪽에 브랜드마크가 있음

반면에 "솔직히 자신없었습니다 질자신이"라는 인터뷰를 할때 목부분이 짧다 브랜드마크도 없다

타임라인상 교도소 미션 새벽2시이후 시작햇다면 교도소 촬영 끝났을때까지 아무리 빨라도 2~3시간 소요될것으로 판단 교도소 미션수행후 인터뷰는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때 촬영할수밖에 없었음

그렇다면 자고 일어났으니 옷도 갈아있었을거고 질자신이 없었다는 인터뷰는 이겼다는 것으로 예상됌

2.이진봉 인터뷰와 육준서 인터뷰 비교

-이번 예고편은 양팀의 패배와 승리 플래그를 넣음으로써 어느팀이 이겼는지 햇갈리게 만드는 편집이다

그리고 이진봉과 육준서의 결승을 가고싶어 하는 바람을 담은 인터뷰를 넣었다

육준서: 우리 두팀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가면 너무 좋을것 같다... (미래의 바램으로 미션 전 인터뷰)

이진봉: 무조건 특전사랑 이렇게 결승에서 만난다라는거(or 만난다라는게...) = 이기면 무조건 둘이 결승에서 붙는다 그러나 이렇게 라는 단어는 이미 벌어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