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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전국춤이다

펌글(116.123) 2023.05.20 0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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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전국춤이다



잔발춤(난춤)은 전국춤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이 전국춤이기 때문에 지루박(일자춤)의 풍부한 경험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난춤)도 당연히 전국춤이 될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 콜라텍에는 잔발춤 무리가 형성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울에 가장 많고 부산에도 적잖은 잔발춤(난춤) 인구가 존재할 뿐 입니다.


잔발춤이 지루박과 같이 전국춤 인데도 불구하고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지방에 잔발춤이 거의 없는 이유는 지방은 잔발춤 인구가 소수이기 때문에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지 않아서 잔발춤을 출줄 알아도 같이 춤출 상대방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루박(일자춤)을 추기 때문 입니다.


잔발춤은 콜라텍에 잔발춤 코너가 있어야 하며 그곳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어 같이 춤출 상대방이 존재해야 되는데 지방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잔발춤 인구가 소수 일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더구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풍부한 경험으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춤 입니다. 인위적인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춤들은 마치 붕어빵 찍어 내듯이 학원에서 대량 배워서 나오기 때문에 지방에도 그러한 춤들은 무리가 형성 될수 있지만 잔발춤은 인구가 적은 지방에 무리가 형성되기 어렵다는것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잔발춤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데 그러나 지루박 경험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모두가 잔발춤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지루박인구 100명에게 풍부한 경험이 생겼다면 그중에서 대략 10%~20%정도인 10명~20명 정도가 잔발춤화 되는것으로 대충 추정해 본다면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는 지루박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10%~20%만 잔발춤화 된다고 해도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되지만


지방은 인구 자체가 적으니 지루박 인구도 당연히 서울 부산 보다는 적을것이고 그나마 지루박 인구 중에서도 10%~20% 정도만 잔발춤화 된다고 본다면 지방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된다는것이 무척 어렵다고 볼수 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은 유행춤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이 한때 유행했다가 사라졌던 과거의 춤인데 다시 등장을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울 부산 같은 경우 잔발춤 인구가 갑자기 줄어들 때는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잠깐잠깐 유행을 할때마다 잔발춤 인구들이 그러한 춤으로 한때 몰려갔다 되돌아 오는 현상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것 뿐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일자춤)이 존재했던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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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은 사이비춤 사기꾼춤 금지하라



지상파 종편등 이른바 메이저 언론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사이비 종교나 사기꾼 종교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설 자리를 마련해 주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대중사교춤도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전문업소에서는, 사이비춤 사기꾼춤을 대변하거나 설자리를 마련해 주지 말고 금지해야 합니다.


주말기준 1일 입장객 1천명이 넘어가는 대형업소와, 또는 회원수 1만명이 넘어가는 인터넷 등에서는, 대중사교춤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중사교춤의 변질을 막고, 기존의 일자춤(지루박)과 잔발춤(난춤)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금지해야 됩니다.


물론 신생춤이던 무슨 춤이던 그러한 장르를 만들고 홍보하고 주장할 자유는 어느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장르로 인해서 대중사교춤에 호환성이 무너지면 침체되고 불경기가 닥치기 때문 입니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사교춤은 호환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사이비 춤이란 ?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또는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초기에 소수일때는 사이비 소릴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기꾼 춤이란 ? 검증되지 않은, 또는 대중화 되지 않은, 또는 오랜기간 정착되지 못할, 이상한 춤 장르를 가지고 교습의 목적으로 도를 넘는 많은 돈을 요구하는 행위가 가장 대표적인 사기꾼 춤으로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것 같습니다.



------------------------- 대중사교춤 침체는 이상한 사이비 장르의 난립때문



2000년대 초반 서울에는 카바레 무도장 콜라텍 등이 무려 100개가 넘었습니다. 그당시는 업소 영업시간도 밤9시~밤10시 이후에도 호황인 업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2023년에는 서울의 변두리 작은 업소까지 포함해도 30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영업시간도 보통 5시 이후에는 파장인 업소들이 거의 대부분이며, 고작 2~3개 업소 만이, 밤7시~밤9시 까지 야간 영업이 있을 정도 입니다. 그나마도 밤7시 이후에는 소수의 춤꾼들 뿐 입니다.


이와같이 대중사교춤이 전반적으로 인구가 줄고 침체 되어가는 것은, 21세기 취미의 다양화 같은 시대적인 변화도 있지만,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무분별한 이상한 신생춤 장르들이 난립되는 바람에 사교춤이 더욱더 침체된 이유도 상당히 클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리듬짝의 수명은 불과 2~3년 짜리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 이라는 춤이 등장해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2014년도에는 그나마 소수인구 마저 완전히 소멸된 적도 있었습니다.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이 출시된 시점 부터, 지루박(일자춤) 인구와 잔발춤(난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급속도로 노령화 되기 시작했으며 젊은층들의 기피현상 또한 두드러졌던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리듬짝이 10년동안 유행했다고 떠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견해 입니다. 리듬짝은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퍼지기 시작해서 2014년도에 완전 소멸 되었기 때문에, 완전 소멸 되기 까지는 약 7년 6개월이 걸렸지만


그러나 리듬짝에 참여했던 고수춤에서는 2~3년 경험 이후에, 리듬짝은 못쓰는 춤이라 판단하고, 2009년 이후에는 대부분 도로 일자춤(지루박)으로 갔거나, 잔발춤(난춤)으로 갔기 때문에, 사실상 리듬짝의 진짜 수명은 2~3년으로 봐야 한다는것 입니다.


일단 고수춤에서 리듬짝을 버리고 떠나면, 그러한 장르는 게임 끝으로 봐야 하는것이며, 그당시 당장은 완전 소멸이 되지 않았다 해도, 결코 수명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며 점점 침체의 길을 갈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당시 리듬짝을 떠나지 못하고 2014년 까지 지지부진하게 남았던 사람들은, 일자춤(지루박)을 못하는 사람들 이거나, 또는 잔발춤(난춤)을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서울기준 2015년도에는 246박이라는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소멸되다 시피했으며


2018년쯤 부터는 무슨 뽕발이라는 해괴망칙한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 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최근 급속도로 인구가 줄면서 소멸위기에 내 몰리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무슨 따닥발이니, 비빔발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삼삼박이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혼란스러운 춤의 형태가 난립된 적이 있었습니다.


2023년 최근에는 또다시 무슨 4박잔발이니, 또는 무슨 4박 짝잔발이니, 하면서 또다시 이상한 장르들이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난립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춤판에 이상한 장르들이 난립되어 혼란이 가중되면 안될것 입니다.


물론 신생춤이던 무슨 춤이던 그러한 장르를 만들고 홍보하고 주장할 자유는 어느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장르로 인해서 대중사교춤에 호환성이 무너지면 침체되고 불경기가 닥치기 때문 입니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사교춤은 호환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주말기준 1일 입장객 1천명이 넘어가는 대형업소와, 또는 회원수 1만명이 넘어가는 인터넷 등에서는, 대중사교춤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중사교춤의 변질을 막고, 기존의 일자춤(지루박)과 잔발춤(난춤)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금지해야 됩니다.



-------------------- 대중사교춤은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 사교춤은, 그때그때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교춤에 혼란이 가중되고 호환성이 무너지면서 침체되고 불경기가 이어지게 됩니다.


댄스스포츠는 전세계적으로 호환이 되는 국제표준댄스로 알고 있습니다. 왈츠는 그역사가 500년이라 하며 대부분의 댄스스포츠 종목들의 역사가 100년이상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댄스스포츠는 그때그때 유행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지루박(일자춤)이나 잔발춤(난춤)도 그 역사를 50년~70년 이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100년 앞을 내다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도 그때그때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것 입니다.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은 같은 춤이며 하나의 춤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늘면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스텝을 죽여추거나 박자수를 늘려추는 잔발춤(난춤) 형태로 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합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지루박을 스텝을 죽여추면서 느리고 좁게 추면 잔발춤이고, 잔발춤을 6박자로 빠르고 길게 추면 일자춤 입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잔발춤에서 일자춤으로 갔다가, 또는 일자춤에서 잔발춤으로 왔다가, 춤을 추는 도중에 왔다 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것이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했던 아득한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잔발춤은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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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의 정의(定義)



정의(定義)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분명하게 정하여 밝히는 것

정의(定義) : 定 정할 정, 義 옳을 의



잔발춤에 관해서 복잡한 여러말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246춤이나 리듬짝 같이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춤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과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난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등 잔발춤에 관해서 엄청 복잡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러나 모두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또한 잔발춤과 지루박(일자춤)은 전혀 다른춤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 또한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잔발춤의 정의(定義)는 아주 간단 합니다 복잡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잔발춤은 곧 지루박(일자춤)일 뿐 입니다 지루박의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등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면서 보폭을 좁게좁게 느리게 추면 그것을 곧 잔발춤 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잔발춤은 그렇게 정의(定義)를 하고 있습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일자춤)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다시말해 잔발춤을 길게추면 지루박이고 지루박을 좁게 추면 잔발춤 입니다 잔발춤을 길게 춘다는 뜻은 보폭을 크게 6박자를 고수하면서 빠르게 일자춤으로 춘다는 뜻이고 지루박을 좁게 춘다는 뜻은 박자수를 늘려서 스텝을 죽여 추면서 보폭을 좁게 느리게 잔발춤으로 춘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다시 잔발춤에서 지루박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 춤을 잔발춤이라 합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으로 다시 잔발춤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없는 잔발춤은 잔발춤이 아닙니다


또한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서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반드시 망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성공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든 잔발춤과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 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잔발춤은 한번 정통지루박(일자춤)을 정확히 배우고 나면 그 이후로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춤꾼들마다 소질 경험 성향 습관 버릇 스타일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식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 저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은 춤꾼들 마다 각양각색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무한한 경험과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마치 동물적인 감각으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춤 감각으로 맞추며 추는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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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난스텝(nonstep)이란 무엇인가 ?



지루박(일자춤)에서 난스텝이란 무엇인가 ? 난스텝에 대해서는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견해들이 있고 여러가지 춤을 일컬으며 난스텝에 대해서 복잡한 견해들이 많은데


그러나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제외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은 모두가 흉내작일 분이며 아류작일 뿐 입니다. 또한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난스텝(nonstep)이란 말은, 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에서 지루박(일자춤)이 대중적으로 즐겨지던 시절부터 지루박(일자춤)에서 최초로 나온말 입니다. 즉 지루박(일자춤)을 추는데 있어서 마치 스텝이 없는것 처럼, 또는 마치 스텝이 아닌것 처럼 춘다고 해서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6박자의 정통지루박을 오래추다보면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의 잔발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때 잔발춤의 형태에서 더욱더 스텝을 죽여추면서 더욱더 느리게 정적으로 춤을 추는 형태를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 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짝난이니 정난이니 삼각짝난이니 난스텝이니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뭐니 하는 방식의 춤들은 모두가 지루박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의 아류작이며 흉내작일 뿐이며, 모두가 실패작일 뿐 이라는것 입니다.


과거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 정난(난스텝)이니 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이 한번도 5년이상 똑같은 방식으로 이어지며 정착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식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실패작일 뿐이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는 것인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금까지 소수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춤을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고 하면서, 누가 정통이네, 누가 가짜네 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실패를 거듭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70년대 80년대 90년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짝난) 열기가 대단했던것 같이 말하면서, 그당시 어느어느 지역의 무슨무슨 카바레 등을 거론하면서, 무슨 미아리가 어떻고 신당동이 어떻고 청량리가 어떻고 하면서 대단히 성공했던것 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나 전혀 근거 없는 말들 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그러한 춤을 배운 사람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바람을 일으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을수도 있지만, 그러나 한번도 대중적으로 의미있게 정착한 적이 없었다는것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맨날 시행착오만 있었으며, 맨날 다시 배우고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며 자화자찬 하다가 어느시점 춤이 소멸되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무슨 짝난(난스텝)이니 정난(난스텝)이니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면서, 그때도 지금의 리듬짝이나 246춤 처럼 교습방식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고 맨날 다시 바뀌고 다시 배우고 하느라고,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 꾸준하게 유지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것 입니다


무슨 춤 이던지 제대로 고수소릴 들을려면 최소한 한가지 방식으로 10년은 반복숙달을 해야 될텐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이나 잔발춤은, 바뀌지 않은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을 꾸준히 반복숙달한 사람들이 없을 정도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춤꾼들 중에는, 쿵박에도 추지만 짝박에도 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때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는 방법은, 짝박에 맞추는 왼발 오른발 스텝이 기준이 아니고, 손끝으로 느끼는 박자감에서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게 됩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방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쿵박 짝박의 기준이 스텝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박자감을 구분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방과 춤을 출때 엇박자가 난다면 한사람은 쿵박이고 한사람은 짝박입니다. 상대방을 엇박자로 리드해서 따라오면 엇박자로 추는것을 짝박의 춤으로 볼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짝박춤은 인위적으로 배운 교습방식의 짝박춤 과는 다른방식 입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박춤은 짝박의 기준이 왼발 오른발 짝음에 맞추어 밟는 스텝에 기준이 있지만,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왼발 오른발 스텝의 기준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쿵박이나 짝박의 박자감을 구분 한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야말로 무한반복 숙달 과정을 거쳐야만 도달하는 춤의 형태인데, 바로 이때 인위적인 교습방식에서 상술이 등장하게 된것이 과거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짝(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난(난스텝)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빠르게 배울수 있다는 식으로 홍보하며 교습을 했지만, 그러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 과는 호환도 안되며, 한가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맨날 다시 보강하고, 다시 만들고, 다시 배우길,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형태의 매우 빠른 지터벅이 서양에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4박자의 매우 빠른 지터벅은 일본식 발음인 지루박이라 불리다가, 어느시점 한국의 실정에는 뭔가 맞지가 않았는지, 한국사람들이 6박자 형태인 일자춤(지루박)으로 다시 개조하게 됩니다.


6박자 형태의 일자춤은 풍부한 경험이 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인 이른바 잔발춤이나 난스텝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그당시 6박자 형태의 일자춤(지루박)이 먼저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방식이 먼저일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일자춤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보고, 나중에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 등이 상술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지터벅(지루박)은, 나중에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6박자의 일자춤으로 다시 개조되면서 한국춤으로 자리잡았는데 한국춤 일자춤은 씨름이나 태권도 처럼 춤동작에서 한국용어를 사용하는 춤이 되었지만


그러나 오랜세월 음지에서 갖가지 탄압을 받다보니 그 누구도 나서서 제대로 체계화 시키질 못했고 무허가 방에서 마치 구전으로 구전으로 배우는 춤이 되다시피 해오는 바람에 누구하나 제대로 한국식 이론으로 체계화 시키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누군가 나서서 일자춤 잔발춤 난스텝에 관해서, 그러한 춤의 역사에 관해서, 이론에 관해서, 한국춤으로, 한국용어로, 체계화 되고 제대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낼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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