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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춤이다

펌글(123.141) 2023.05.23 0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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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춤이다



지루박(일자춤)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어느날 부턴가 자기도 모르게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인 이른바 잔발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은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춤 입니다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을 자꾸만 어렵게 어렵게 몇박 몇스텝이니 또는 왼발이 먼저니 오른발이 먼저니 또는 쿵에 어떻게 하라느니 짝에 어떻게 하라느니 하면서 이론으로 설명하려 하면 할수록 대단한 착각이고 어리석은 행동이 되는것 입니다


또한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도 없으며 일정한 규칙도 없습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반드시 망합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서 성공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난춤)은 한번 정통지루박(일자춤)을 정확히 배우고 나면 그 이후로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춤꾼들마다 소질 경험 성향 습관 버릇 스타일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식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 저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로 다른방식의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무한한 경험과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마치 동물적인 감각으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춤 감각으로 맞추며 추는춤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난춤)을 말할때 자기방식을 마치 정답인것 처럼 말하거나 또는 숨소리 조차 자기방식으로 춤을 춰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단한 착각이며 어리석은 짓 입니다


잔발춤에 관해선 이래라 저래라 또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등 저렇게 해야 된다는등 말을 해선 안됩니다 잔발춤은 말이 필요 없는춤 입니다 콜라텍 현장에 20년~30년이상 이미 익숙하게 적응된 잔발춤꾼들은 말이 없습니다 오직 묵묵히 1시간 2시간 3시간씩 즐겁게 춤을 출 뿐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을 말할때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가지고 잔발춤(난춤) 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예를들면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무슨 리듬짝이니 246춤이니 하는 춤들을 가지고 잔발춤으로 착각하거나 비교하면서 참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각자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잔발춤(난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부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까지 잔발춤(난춤)과 유사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대충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열거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잔발춤(난춤)과 호환도 안되며 잔발춤(난춤)과 전혀 다른방식의 춤들 입니다


또한 아래에 열거한 춤들은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일 뿐이며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전국적으로 정착된 적이 없는 춤들 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방식의 춤들이 잔발춤(난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참견을 해선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이 존재했던 아득한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해온 춤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1, 난스텝(짝난)

2, 짝난(난스텝)

3, 정난(짝난)

4, 정짝(짝난)

5, 삼각짝난(짝난)

6, 리듬짝

7, 리듬짝난

8, 246박

9, 뽕발댄스

10, 4박잔발

11, 4박 짝잔발

12, 4박난

13, 6박난

14, 쿵난

15, 일자난

16, 리듬잔발

17, 리듬댄스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을 대충 17가지로 나눠볼수도 있는데 그러나 더많은 명칭들로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춤방식이나 춤명칭이 지방마다 틀리고 춤선생들마다 틀립니다


그밖에도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은 무슨 비빔발이니 따닥발이니 삼삼박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복잡한 방식의 스텝들이 난립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열거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가지고 춤명칭에 잔발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헤깔리고 잔발춤(난춤)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과 잔발춤(난춤)과는 전혀 다른춤이기 때문에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꾼들은 잔발춤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며 각자 자기방식대로 숙달해 가는 방식이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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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제기동 아자콜라텍 전국 1등 비결



서울 지하철 제기동역 3번출구 바로앞 한방빌딩 지하1층의 아자콜라텍을 방문한 춤꾼들 중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업소는 처음 본다면서, 손님이 엄청나게 많은것에 놀라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자콜라텍이 전국 1등이 된 비결은, 대충 6가지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1, 잔발춤(난춤)꾼들이 많다

2, 음악을 정통으로 때리고 있다

3, 콜라텍 후로어 구조가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초대형 크기다

4, 콜라텍 식당을 비롯 편의시설이 우수하다

5, 콜라텍 내부에서 단체 떼거리 모임이 일체 없다

6, 기타 대중교통 편리하고 지하1층 드나들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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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아자콜라텍(아자생활체육) 전국 1등 6가지 비결



1, 잔발춤(난춤)꾼들이 많다



2023년 최근에는 수년전 부터 제기동 아자콜라텍이 전국 1등 입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콜라텍 규모가 엄청나게 큰 초대형 업소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규모면에서 전국 1위 2위를 다툴 정도로 엄청나게 큰 규모 입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1일 입장객 숫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전국에서 잔발춤(난춤)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잔발춤이 70%, 일자춤이 27%, 기타 3%정도 됩니다. 일자춤이 27%라고 하지만, 그러나 잔발춤 인구 대부분은 일자춤도 추면서 일자춤과 병행하기 때문에, 일자춤 인구가 엄청 많다고 볼수도 있는것 입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이 전국 1등이 된 비결중에 비결은, 그러니까 신의한수는, 후로어 천장에 잔발춤 코너를 알리는 푯말을 전국에서 최초로 달았던것이 신의한수 였다고 생각해 봅니다.


사교춤 업소가 전국1등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이 전문이 되어야 하며 같이 공존해야 됩니다. 콜라텍에 반드시 잔발춤 구역이 지정되어 있어서 그곳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되어야 됩니다. 잔발춤(난춤) 없는 전국 1위 업소는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잔발춤이 앞자리에 형성이 되면 일자춤도 덩달아서 그러한 업소를 많이 찾게 됩니다. 잔발춤이 많은 업소에는 반드시 일자춤도 많이 찾습니다. 그와같은 이치는, 당구장의 예를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4구 당구를 일자춤이라 하면, 3구 당구를 잔발춤으로 비교해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동네 당구장에 당구잘치는 당구고수 3구 선배들이 많은 업소가 당연히 유명업소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고수들이 많은 유명 당구장으로 일단 소문이 나면, 4구 당구도 덩달아서 그러한 당구장을 많이 찾게 되는 이치와 같다는것 입니다.


2000년도경, 서울 지하철 구로디지탈역에 위치한 공단무도장이 새롭게 오픈했는데, 그당시 상당기간 전국에서 1등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1등은 곧 전국 1등을 말합니다. 그당시 공단무도장은 소위 물이 좋다는 측면과, 또한 입장객 숫자와 춤실력 면에서 전국에서 1등 이었는데, 그러한 무도장 앞자리에는 잔발춤(난춤)이 8줄 정도 존재했습니다.


그당시 기준으로는 공단무도장에 잔발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었습니다. 잔발춤(난춤) 뒷편으로 지루박(일자춤) 인구가 발디딜 틈도 없이 많았습니다. 또한 그당시 기준으로는 공단무도장이 제법 규모가 큰 업소 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2008년쯤 부터는 서울 천호동의 월드컵 콜라텍이 상당기간 전국 1등 이었는데, 그당시 천호동 월드컵 콜라텍은 후로어 면적이 초대형 규모인데, 잔발춤(난춤)이 무려 40%를 차지할 정도로 잔발춤(난춤)이 많았습니다.


2008년 당시는 서울에서 리듬짝이 유행 할때 였는데, 천호동 월드컵 콜라텍에서는 리듬짝을 전면 금지 하고 철저하게 통제를 했습니다. 하루에 리듬짝 금지에 관한 방송을 두번씩이나 할정도로 강력하게 통제를 했습니다. 리듬짝 발견시 부킹이 재빨리 끌어낼 정도 였습니다.


그덕분에 천호동 월드컵 콜라텍은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전문업소가 되었고, 리듬짝에 반대하는 일자춤꾼들과 잔발춤(난춤) 매니아들이 대거 천호동 월드컵 콜라텍으로 입소문을 듣고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상당기간 전국 1등이 될 정도로 호황을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2012년경 부터는 영등포 아자콜라텍, 청량리 현대콜라텍, 구로디지탈역 123콜라텍, 등에는 각각 잔발춤이 40%정도를 차지하면서 전국 1위 2위 3위를 다툴정도로 상당기간 손님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당시는 밤 9시 이후까지 손님들이 많을 정도로 최고의 호항을 누릴때 였습니다. 이처럼 전국 최고수준의 사교춤 업소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도 반드시 잔발춤(난춤)이 존재 해야만 가능 했었다는것 입니다.



2, 음악을 정통으로 때리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명한 명언 중에는, 진리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지지 아니하며, 정의는 따르는 자가 없어도 항상 이기나니, 또는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 진다, 그러니 항상 거짓되지 말아야 된다는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에는 지루박 음악을 전통으로 때리고 있고, 그리고 정통으로 때리고 있습니다. 전통이란 말은, 과거부터 내려오던 관습을 말하며, 정통이란 말은 바르고 정확한 것을 말합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의 음악은 정통지루박 음악인 쿵음악으로 때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기동 아자콜라텍의 음악이 좋다고 말합니다 콜라텍의 음악이 좋다는 것은 연주자의 연주 능력도 중요하지만, 스피커 같은 음향장비가 첨단이어야 되며, 또한 바란스를 잘 잡고 조화롭게 조절해 놓아야 음악이 퍼지지 않고 째지지 않고 듣기에 편한 음악이 됩니다. 바란스 잡는 기술이 엄청 중요하며 어렵습니다. 바란스를 잘 잡는 전문가들이 따로 있습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의 음악은 음향장비나 바란스 조절이나 연주자 능력이나 모든 조건이 조화롭게 잘되어 있으며 모든조건이 표준이고 기준이고 기본에 충실 합니다. 무엇이든지 잘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고 간단할수도 있습니다. 기준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 인정받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과거부터 지루박(일자춤) 음악에는 쿵음악이 전통이고 정통입니다. 또한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에는 쿵음악이 진리고 정의 입니다. 짝음악 이란것은 원래 없는것 입니다.


이상하고 별스럽고 기형적인 음악에, 이상하고 별스럽고 기형적인 춤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며 장수할수 없는것 입니다. 이른바 무슨 짝음악이니 무슨 짝춤이니 하는 방식이 오래가며 성공한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맨날 이 업소, 저 업소, 돌아가면서 망하고 다시 또 시작하길 반복할 뿐 입니다.


예를들면 가수가 노래를 부를때 짝음악이 전통이 될수가 없고, 정통이 될수가 없는것 입니다. 지루박은 가수들이 부르는 트로트 음악에 기준을 두고 그러한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 입니다.


음악의 악보나 연주는 전통으로 정통으로 정상으로 쿵음악으로 하되, 가수가 똑같은 노래를 20년 30년 수천번 부르다 보면, 너무 많이 여유가 생겨 정상적인 음악의 패턴을 벗어나서 반박자 늦게 노래를 불러보는 스릴감이나 기교 같은것이 지루박에서 예를들면 짝박춤과 비슷한것 입니다.


노래를 반박자 늦게 출발했지만, 그러나 전반적인 과정은 맞아 떨어지게 부르는 기교를 말하는 것인데, 이때 악보와 연주는 표준으로 기준으로 정상으로 정확하게 작동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악보와 연주가 반박자 늦게 부르는 가수의 노래를 따라가서는 안되는것 입니다. 악보와 연주가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노래마저 반박자 느리게 출발을 한다면, 그런것은 기교도 아니고 엉망징창이 되는것 이지요.


지루박 음악이 쿵음악으로 정상적인 상태에서 정상적인 패턴으로 그러한 것을 기준으로 놓고, 수십년 무한반복 지루박 잔발춤을 추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넘쳐나는 여유가 생겨서, 그러한 쿵박의 패턴을 잠깐씩 벗어나 보고 이탈해 보는 스릴감을 짝박춤이라 하는것 입니다.


쿵춤이 존재해야 반대박자 짝박의 개념이 존재하는 것이지, 쿵음악과 쿵춤이 애당초 없다면, 반대박자 개념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그러니까 애당초 짝음악과 짝박춤 밖에 모른다면 반대박자 쿵춤 개념으로 이탈해 보는 스릴감은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 다시 쿵춤으로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는 감각이 될수 있어야 됩니다. 짝박춤에 버릇되고 고착화 되면 쿵박을 잊어버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대중성이 없게 되고 어떤 면에선 춤이 베려버린 상태로도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전국적으로 불특정 다수와 춤을추는 대중사교춤에서 대중성이 없는춤은 의미가 없는것 입니다. 따라서 짝박춤은 무작정 즐길것이 아니고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는것 입니다. 춤이 베려버리면 자기만 베려버리는 것이 아니고 다른사람들의 춤도 베려버리게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쿵박의 수십년 경험 끝에, 다른 박자감 다른 패턴으로 잠깐씩 이탈했다가 다시 쿵박으로 돌아오는 스릴감이 진정한 짝박맛인 것이지, 쿵박을 전혀 경험을 안해본 상태에서 오로지 짝박밖에 모른다면 그것은 다른 박자감으로 벗어나 보는 진정한 스릴감이 없는것 입니다. 맨날 짝박 초보일 뿐 입니다.


반대로 짝박을 수십년 경험해 본 다음에, 쿵박으로 이탈해 본다면, 그런경우 말이 될것 같지만, 그러나 악보와 연주의 진리는 정의는, 또는 기본과 기준은 항상 쿵박이기 때문에, 그런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볼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트로트 가요는, 또는 악보와 연주는, 전통으로 정통으로 짝음악이 아니고 쿵음악이기 때문 입니다.


제식훈련을 20년 30년간 매일 했을경우, 어떤 사람이 제식보법을 할때 너무너무 여유가 생기는 바람에, 자기는 다른사람들과 다른 보법으로 즉 발을 틀리게 잠깐 걸어보는 것이 잔발춤에서 말하는 짝박맛인것 입니다.


그때 행군을 할때 악보와 연주는 쿵음악에 기본과 기준을 두고 있는 것이며, 그러한 쿵음악을 잠깐 벗어났을 때의 스릴감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나 그러한 보법도 다시 원위치로 돌아올수가 있는 여유로움 이래야 의미가 있다는것 입니다.


계속 자기만 발을 틀리게 보법을 하면 안되고, 다시 모두가 일치되는 정상의 보법으로 돌아올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기준과 기본의 말뚝을 박아놓고 그 주변에서 변칙을 즐기다가, 다시 말뚝으로 돌아와야지, 애당초 말뚝이 없으면 사방팔방으로 정처없이 떠돌고 헤메이는 모순이 되는것 입니다.



3, 콜라텍 후로어 구조가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초대형 크기다



바야흐로 대형마트니 뭐니 모든것은 대형화 구조가 대세이며 콜라텍도 대형화 업소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립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대형화이며 후로어 구조가 직사각형으로 콜라텍 후로어 조건으로는 매우 바람직한 구조 입니다.


특히 잔발춤을 추기 위해서는 나란히 질서있게 줄을서서 춤을춰야 되는데, 이때 줄을 질서있게 반듯하게 설수 있을려면 앞자리 마루바닥이 반듯한 90도 사각형 이래야 가능 합니다.


만일 앞자리 마루바닥이 기형적 이거나 마름모꼴로 되어 있다면 잔발춤이 반듯하게 줄을 설수가 없게 되면서 삐뚤삐뚤 무질서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후로어 풍경이 혼란스럽고 춤추는 재미가 없게 됩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의 잔발춤 구역은 앞자리부터 질서있게 줄을서서 잔잔한 풍경으로 춤을 추는 후로어 풍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잔발춤을 추는데 집중할수가 있으며 잔발춤을 추는데 있어서 더욱더 재미를 느낄수 있는것 입니다.


또한 후로어가 사각형으로 사방팔방 통로를 따라서 한바퀴 돌수가 있고, 사방으로 앉아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부킹을 통하지 않고 이쪽 저쪽 돌아다니면서 춤을 청하기도 심리적으로 상당히 유리한 구조 입니다. 춤을 청했을때 상대방이 거절을 하더라도 다른 방향으로 가서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또다시 춤을 청하기가 좋다는것 입니다.


그런데 어떤 업소는 손님들 앉는 자리가 한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춤을 청하다 거절을 당하면 다른 장소로 이동이 불가능한데, 심리적으로 그런업소는 춤을 청하는데 편하지 않게 됩니다. 춤을 거절한 상대방과 계속 한자리에 머물수 밖에 없는 구조는 심리적으로 편한 업소는 아니지요.



또한편 ~~~~~~~~~~~~~~~~~~~~~~~~~~~~~~~~~~~~~~~~~~~~~~



최근 아자콜라텍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면서 점점 손님들이 엄청 많이 찾고 있는데, 이참에 아자콜라텍을 더 크게 확장해 보는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업소가 크면 클수록 거기에 걸맞는 인구는 더 많이 찾아들게 마련 입니다.


사람이 와서 크게 만드는것도 있지만, 그러나 크게 만들어서 사람이 많이 오는 측면이 더 많은것 입니다. 오늘날 대형마트가 다 그런 경우가 되는것 이지요. 사람이 대형마트를 만든것이 아니고, 대형마트가 사람을 많이 오게 했다는것 입니다. 크게 만드니까 사람이 크게 몰린다는것 입니다.


아자콜라텍은 지금도 규모가 엄청 크지만, 더 크게 확장해 볼 필요가 있다는것 입니다. 1층을 매입해서 1층을 초대형 식당으로 하고, 지하1층 현 콜라텍 후로어를 현재 음료수 코너까지 확장해서 후로어 마루바닥 면적을 초초대형으로 늘릴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보관소 앞 현 호프 포차를 1층으로 이전하고, 그자리에 현 휴게실과 흡연실을 이전하게 되면 휴게실과 흡연실 공간이 엄청 크게 됩니다. 또한 현 휴게실과 흡연실을 이전한 자리를 콜라텍 후로어로 확장하면 그만큼 후로어 공간도 커집니다. 또한 동전 보관함이 매우 인기가 좋으며 현재 250개 정도 되는것 같은데 1000개 이상으로 늘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일자춤을 추는 사람들을 위해서 후로어 공간을 많이 학보해 주는 의미가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말 피크타임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일자춤을 추는데 지장이 너무 많습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에 가면 일자춤 공간이 충분하다고 소문이 날 정도가 되면 좋을것 입니다.


그리고 콜라텍 확장과 함께 내부수리도 같이 해서 입장료를 3000원을 받을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현재 2000원을 받고 있는데 3000원으로 인상하면 그만큼 손님층도 다양하게 폭넓게 찾아올 것이며 젊은층들도 상당수 몰려올것 같습니다.


콜라텍을 확장하는 문제는 영업을 중단하지 않고 영업을 계속하면서 부분부분 확장해 가는 방법도 있을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거에 모 업소는 그런식으로 영업을 진행 하면서도 업소를 부분부분 리모델링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콜라텍을 확장하게 되면, 입구쪽 앞쪽은 젊은층 잔발춤 코너가 될것이고, 입구쪽 뒷쪽은 젊은층 일자춤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될것이며, 입구반대쪽 앞자리는 나이든층 들의 잔발춤 구역이 될것이며, 입구반대쪽 뒷편은 나이든층 들의 일자춤 구역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될것 입니다.


그러니까 후로어를 직사격형으로 절반으로 나눌때, 앞쪽은 잔발춤으로 젊은층과 나이든층으로 양쪽으로 나눠지고 뒷쪽은 일자춤으로 젊은층과 나이든층으로 양쪽으로 나눠질수 있다는것 입니다. 전체적으로 앞쪽은 잔발춤 뒷쪽은 일자춤이 되는것 입니다. 지금 현재도 대충 그런식으로 자리가 잡혀 있습니다.



4, 콜라텍 식당을 비롯 편의시설이 우수하다



식당 호프 음료수 등등 편의 시설의 규모가 크며 5개나 됩니다. 얼마전 6개 였던것이 음료수 코너와 포차를 하나로 합치는 바람에 지금은 5개 입니다. 또한 휴게실이 별도로 되어 있어서 앉아서 쉴 공간이 많습니다. 동전 보관함도 많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물품을 찾고 맡길때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음식값이 매우 저렴합니다. 소주한병 3000원 동태찌게 13000원 닭도리탕 2만원 입니다. 골뱅이무침 13000원 갈치찌게 2인분 14000원 입니다. 시중의 일반식당에 비해서 평균 5000원~7000원정도 저렴한 편 입니다. 다른 콜라텍에 비해서도 많이 저렴한 편 입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식당및 편의시설 이용객들에 의한 종합적인 매출도 당연히 전국 1위 입니다. 야간시간때 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나가고 들어오는 손님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주간만 반짝 하는 업소들의 경우, 오후 3시전에 입장한 손님들이 거의 전부라고 보면 될 정도로 나가고 들어오는 손님들이 거의 없고, 오후 5시 정도에 대부분 빠져나가면 그것으로 영업종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주간만 반짝 하는 업소들의 경우, 오후 3시전에 입장한 손님들이 전부인데 5시전에 식당 테이블 한번 정도 이용하면 그것이 매출의 전부인데 그나마도 식당하나 매점하나 보통 2개 정도가 대부분 입니다.


제기동 아자콜라텍 같은 경우, 식당 테이블 1개에 보통 3회~5회 정도 손님을 받습니다. 또한 식당 음료수 포차 호프 등의 규모가 크며 5개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식사시간 피크타임 때는 자리가 없습니다.



5, 콜라텍 내부에서 단체 떼거리 모임이 일체 없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에는 단체로 인터넷 모임이나 사적인 모임을 단체로 하는것이 일체 불허되고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자콜라텍에서 떼거리 모임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절대다수의 일반 춤꾼들은 콜라텍 내부에서의 떼거리 모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콜라텍 내부에는 교습관련 학원홍보 현수막 이라든지, 인터넷 모임관련 현수막 같은것이 단 한개도 걸려있지 않습니다.



6, 기타 대중교통 편리하고 지하1층 드나들기 편하다



제기동 아자콜라텍은 지하철 1호선 제기역 3번출구 바로앞 한방빌딩 지하1층인데, 교통이 매우 편리한편 입니다. 버스정류장도 바로앞에 있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2대를 이용해서 지하1층으로 갈수가 있는데, 대부분 그냥 계단으로 신속하게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단을 이용할 경우 지하1층이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빠르고 신속하게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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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지루박-잔발춤] 난스텝(nonstep)이란 무엇인가 ?



지루박(일자춤)에서 난스텝이란 무엇인가 ? 난스텝에 대해서는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견해들이 있고 여러가지 춤을 일컬으며 난스텝에 대해서 복잡한 견해들이 많은데


그러나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제외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은 모두가 흉내작일 분이며 아류작일 뿐 입니다. 또한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난스텝(nonstep)이란 말은, 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에서 지루박(일자춤)이 대중적으로 즐겨지던 시절부터 지루박(일자춤)에서 최초로 나온말 입니다. 즉 지루박(일자춤)을 추는데 있어서 마치 스텝이 없는것 처럼, 또는 마치 스텝이 아닌것 처럼 춘다고 해서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6박자의 정통지루박을 오래추다보면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의 잔발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때 잔발춤의 형태에서 더욱더 스텝을 죽여추면서 더욱더 느리게 정적으로 춤을 추는 형태를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 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짝난이니 정난이니 삼각짝난이니 난스텝이니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뭐니 하는 방식의 춤들은 모두가 지루박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의 아류작이며 흉내작일 뿐이며, 모두가 실패작일 뿐 이라는것 입니다.


과거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 정난(난스텝)이니 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이 한번도 5년이상 똑같은 방식으로 이어지며 정착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식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실패작일 뿐이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는 것인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금까지 소수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춤을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고 하면서, 누가 정통이네, 누가 가짜네 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실패를 거듭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70년대 80년대 90년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짝난) 열기가 대단했던것 같이 말하면서, 그당시 어느어느 지역의 무슨무슨 카바레 등을 거론하면서, 무슨 미아리가 어떻고 신당동이 어떻고 청량리가 어떻고 하면서 대단히 성공했던것 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나 전혀 근거 없는 말들 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그러한 춤을 배운 사람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바람을 일으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을수도 있지만, 그러나 한번도 대중적으로 의미있게 정착한 적이 없었다는것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맨날 시행착오만 있었으며, 맨날 다시 배우고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며 자화자찬 하다가 어느시점 춤이 소멸되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무슨 짝난(난스텝)이니 정난(난스텝)이니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면서, 그때도 지금의 리듬짝이나 246춤 처럼 교습방식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고 맨날 다시 바뀌고 다시 배우고 하느라고,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 꾸준하게 유지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것 입니다


무슨 춤 이던지 제대로 고수소릴 들을려면 최소한 한가지 방식으로 10년은 반복숙달을 해야 될텐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이나 잔발춤은, 바뀌지 않은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을 꾸준히 반복숙달한 사람들이 없을 정도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춤꾼들 중에는, 쿵박에도 추지만 짝박에도 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때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는 방법은, 짝박에 맞추는 왼발 오른발 스텝이 기준이 아니고, 손끝으로 느끼는 박자감에서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게 됩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방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쿵박 짝박의 기준이 스텝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박자감을 구분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방과 춤을 출때 엇박자가 난다면 한사람은 쿵박이고 한사람은 짝박입니다. 상대방을 엇박자로 리드해서 따라오면 엇박자로 추는것을 짝박의 춤으로 볼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짝박춤은 인위적으로 배운 교습방식의 짝박춤 과는 다른방식 입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박춤은 짝박의 기준이 왼발 오른발 짝음에 맞추어 밟는 스텝에 기준이 있지만,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왼발 오른발 스텝의 기준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쿵박이나 짝박의 박자감을 구분 한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야말로 무한반복 숙달 과정을 거쳐야만 도달하는 춤의 형태인데, 바로 이때 인위적인 교습방식에서 상술이 등장하게 된것이 과거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짝(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난(난스텝)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빠르게 배울수 있다는 식으로 홍보하며 교습을 했지만, 그러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 과는 호환도 안되며, 한가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맨날 다시 보강하고, 다시 만들고, 다시 배우길,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형태의 매우 빠른 지터벅이 서양에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4박자의 매우 빠른 지터벅은 일본식 발음인 지루박이라 불리다가, 어느시점 한국의 실정에는 뭔가 맞지가 않았는지, 한국사람들이 6박자 형태인 일자춤(지루박)으로 다시 개조하게 됩니다.


6박자 형태의 일자춤은 풍부한 경험이 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인 이른바 잔발춤이나 난스텝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그당시 6박자 형태의 일자춤(지루박)이 먼저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방식이 먼저일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일자춤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보고, 나중에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 등이 상술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지터벅(지루박)은, 나중에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6박자의 일자춤으로 다시 개조되면서 한국춤으로 자리잡았는데 한국춤 일자춤은 씨름이나 태권도 처럼 춤동작에서 한국용어를 사용하는 춤이 되었지만


그러나 오랜세월 음지에서 갖가지 탄압을 받다보니 그 누구도 나서서 제대로 체계화 시키질 못했고 무허가 방에서 마치 구전으로 구전으로 배우는 춤이 되다시피 해오는 바람에 누구하나 제대로 한국식 이론으로 체계화 시키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누군가 나서서 일자춤 잔발춤 난스텝에 관해서, 그러한 춤의 역사에 관해서, 이론에 관해서, 한국춤으로, 한국용어로, 체계화 되고 제대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낼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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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의 정의(定義)



정의(定義)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분명하게 정하여 밝히는 것

정의(定義) : 定 정할 정, 義 옳을 의



잔발춤에 관해서 복잡한 여러말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246춤이나 리듬짝 같이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춤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과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난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등 잔발춤에 관해서 엄청 복잡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러나 모두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또한 잔발춤과 지루박(일자춤)은 전혀 다른춤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 또한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잔발춤의 정의(定義)는 아주 간단 합니다 복잡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잔발춤은 곧 지루박(일자춤)일 뿐 입니다 지루박의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등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면서 보폭을 좁게좁게 느리게 추면 그것을 곧 잔발춤 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잔발춤은 그렇게 정의(定義)를 하고 있습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일자춤)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다시말해 잔발춤을 길게추면 지루박이고 지루박을 좁게 추면 잔발춤 입니다 잔발춤을 길게 춘다는 뜻은 보폭을 크게 6박자를 고수하면서 빠르게 일자춤으로 춘다는 뜻이고 지루박을 좁게 춘다는 뜻은 박자수를 늘려서 스텝을 죽여 추면서 보폭을 좁게 느리게 잔발춤으로 춘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다시 잔발춤에서 지루박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 춤을 잔발춤이라 합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으로 다시 잔발춤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없는 잔발춤은 잔발춤이 아닙니다


또한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서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반드시 망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성공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든 잔발춤과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 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잔발춤은 한번 정통지루박(일자춤)을 정확히 배우고 나면 그 이후로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춤꾼들마다 소질 경험 성향 습관 버릇 스타일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식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 저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은 춤꾼들 마다 각양각색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무한한 경험과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마치 동물적인 감각으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춤 감각으로 맞추며 추는춤 입니다



--------------------------- 리듬짝의 수명은 불과 2~3년 짜리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 이라는 춤이 등장해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2014년도에는 그나마 소수인구 마저 완전히 소멸된 적도 있었습니다.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이 출시된 시점 부터, 지루박(일자춤) 인구와 잔발춤(난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급속도로 노령화 되기 시작했으며 젊은층들의 기피현상 또한 두드러졌던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리듬짝이 10년동안 유행했다고 떠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견해 입니다. 리듬짝은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퍼지기 시작해서 2014년도에 완전 소멸 되었기 때문에, 완전 소멸 되기 까지는 약 7년 6개월이 걸렸지만


그러나 리듬짝에 참여했던 고수춤에서는 2~3년 경험 이후에, 리듬짝은 못쓰는 춤이라 판단하고, 2009년 이후에는 대부분 도로 일자춤(지루박)으로 갔거나, 잔발춤(난춤)으로 갔기 때문에, 사실상 리듬짝의 진짜 수명은 2~3년으로 봐야 한다는것 입니다.


일단 고수춤에서 리듬짝을 버리고 떠나면, 그러한 장르는 게임 끝으로 봐야 하는것이며, 그당시 당장은 완전 소멸이 되지 않았다 해도, 결코 수명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며 점점 침체의 길을 갈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당시 리듬짝을 떠나지 못하고 2014년 까지 지지부진하게 남았던 사람들은, 일자춤(지루박)을 못하는 사람들 이거나, 또는 잔발춤(난춤)을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서울기준 2015년도에는 246박이라는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소멸되다 시피했으며


2018년쯤 부터는 무슨 뽕발이라는 해괴망칙한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 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최근 급속도로 인구가 줄면서 소멸위기에 내 몰리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무슨 따닥발이니, 비빔발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삼삼박이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혼란스러운 춤의 형태가 난립된 적이 있었습니다.


2023년 최근에는 또다시 무슨 4박잔발이니, 또는 무슨 4박 짝잔발이니, 하면서 또다시 이상한 장르들이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난립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춤판에 이상한 장르들이 난립되어 혼란이 가중되면 안될것 입니다.


물론 신생춤이던 무슨 춤이던 그러한 장르를 만들고 홍보하고 주장할 자유는 어느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장르로 인해서 대중사교춤에 호환성이 무너지면 침체되고 불경기가 닥치기 때문 입니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사교춤은 호환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주말기준 1일 입장객 1천명이 넘어가는 대형업소와, 또는 회원수 1만명이 넘어가는 인터넷 등에서는, 대중사교춤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중사교춤의 변질을 막고, 기존의 일자춤(지루박)과 잔발춤(난춤)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금지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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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전국춤이다



잔발춤(난춤)은 전국춤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이 전국춤이기 때문에 지루박(일자춤)의 풍부한 경험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난춤)도 당연히 전국춤이 될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 콜라텍에는 잔발춤 무리가 형성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울에 가장 많고 부산에도 적잖은 잔발춤(난춤) 인구가 존재할 뿐 입니다.


잔발춤이 지루박과 같이 전국춤 인데도 불구하고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지방에 잔발춤이 거의 없는 이유는 지방은 잔발춤 인구가 소수이기 때문에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지 않아서 잔발춤을 출줄 알아도 같이 춤출 상대방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루박(일자춤)을 추기 때문 입니다.


잔발춤은 콜라텍에 잔발춤 코너가 있어야 하며 그곳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어 같이 춤출 상대방이 존재해야 되는데 지방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잔발춤 인구가 소수 일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더구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풍부한 경험으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춤 입니다. 인위적인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춤들은 마치 붕어빵 찍어 내듯이 학원에서 대량 배워서 나오기 때문에 지방에도 그러한 춤들은 무리가 형성 될수 있지만 잔발춤은 인구가 적은 지방에 무리가 형성되기 어렵다는것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잔발춤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데 그러나 지루박 경험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모두가 잔발춤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지루박인구 100명에게 풍부한 경험이 생겼다면 그중에서 대략 10%~20%정도인 10명~20명 정도가 잔발춤화 되는것으로 대충 추정해 본다면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는 지루박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10%~20%만 잔발춤화 된다고 해도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되지만


지방은 인구 자체가 적으니 지루박 인구도 당연히 서울 부산 보다는 적을것이고 그나마 지루박 인구 중에서도 10%~20% 정도만 잔발춤화 된다고 본다면 지방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된다는것이 무척 어렵다고 볼수 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은 유행춤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이 한때 유행했다가 사라졌던 과거의 춤인데 다시 등장을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울 부산 같은 경우 잔발춤 인구가 갑자기 줄어들 때는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잠깐잠깐 유행을 할때마다 잔발춤 인구들이 그러한 춤으로 한때 몰려갔다 되돌아 오는 현상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것 뿐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일자춤)이 존재했던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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