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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고해성사] 꽉찬 B컵가슴 호프집모녀덮밥 ssul 1

김윤환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5.12 19:29:59
조회 493936 추천 31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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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모 대리님이라는 분이 주갤에 잠깐 고백설 올렸는데 지워졌나보네요? 아청이라서 그런가??

계속 기다려도 안 올라오는 것 같아 제가 먼저 고백을 이어가겠습니다.


저도 지금은 번듯한 직장인이 되어서 캐 점잖은 척 하고 다니지만 소시적 부끄러운 과거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필수요소 하스스톤 모바일 쓰면서 주갤럼의 고백시리즈에 동참함으로써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요.


이 이야기는 제가 대학 졸업하고 회사 입사 전 어둡던시절  뷁수 취준생 시절의  경험담입니다. 

그러니 대략 20대 후반의 얘기지요. 많이 아프지만 내려놓겠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죽마고우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재형이라는 친구인데 재형이데는 울 동네 유지급으로 지상4층, 지하1층 상가건물을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었고 4층은 자기네 살림집, 나머지는 세를 주었습니다. 금수저죠.


그런데 지하1층이 장사가 안 돼 계속 세입자가 바뀌었습니다. 터가 안 좋은지... 동네가 안좋 은지... 1년도 못 가서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제가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 뷁수시절 그 녀석은 군대 갔다와서 대학에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늦깍이 대학생이어서
학교 친구들과 잘 안 어울렸고 그래서 저랑 주로 놀았습니다. 한동네 사니까 제가 자주 놀러갔죠.

 

당시 그 상가건물 지하에 <레테의 연가>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제가 그 친구랑 얘기했습니다.

 

'저 카페 6개월도 안 가서 접는다'가 제 주장이었고 친구 재형이는 '그래도 1년은 간다.' 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판단한 근거는 저희 동네가 부촌도 아니고 흙수저 동네로 좀 찌질해서 

그런 고상한 이름의 카페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장사도 안 될 거라고 판단했던 거죠.

진 사람이 술을 거하게 사기로 했는데 진짜 미아리 족집게처럼  딱 6개월 만에 접었습니다.


재형이 왈 "네 말이 맞다. 사장이 석 달 째 부터 월세 밀리더니 도저히 안 되겠다고 하더라" 하더군요.


제가 당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임대차보호법이나 계약법에 대해서 대충 알아서 가끔 재형이에게 코치를 해주곤 했습니다.


한동안 비어있던 그 지하에 어느 날 또 다른 세입자 부부가 나타났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주점 겸 호프집을 하겠다는 야심찬 그 분은 40대 초반의 여자였고 남자는 그보다 조금 어려보였습니다.

나의 동물적인 날카로운 판단으로는 정식 부부는 아니고 동거 사이 같았습니다.

 

대부분 들어오면 얼마 안가 망해서 나가기 부지기수인 그 지하에 또 들어오다니...

재형이는 신이 났지만 난 사실 조금 안쓰러워보였습니다. 저 사람들 또 얼마나 버틸까.


동거남에게는 다른 직업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와서 도와주는 것은 아니고 일 주일에 반 정도는 가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글쓰기 힘드니까 정통 주갤럼 스타일로 저도 반말체로 쓸게요.

 

40대 초 여자 사장과 주방장 1명 그리고 알바 1명이 있었는데 가끔 그 집 딸래미가 와서 도와준다고 했다.

재형이와 나는 팔아준다는 명목으로 그 술집에 자주 갔다. 어차피 한창 술 좋아하던 시절이었다.

 

이름이 <장미의 숲>이었는데 말이 주점이지 거의 호프집스러운 분위기와 안주였다.

주점이라고 한 것은 중년 아저씨 이상을 꼬시기 위함이었고....호프집 스타일은  나같은 젊는 층을 겨냥한 것 같았다. 그니까 퓨전 업소라고나 할까.

 

어느 날 그집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는데 서빙하고 있는 못 보던  여자애가 보였다

20대 초반의 예쁘장한 여자애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걔가 그 여사장 딸이었다.

 

워낙 장사가 안돼서 알바비가 싼지..아니면 알바비를 제대로 안 주는 지...
알바들은 자주 바뀌고 그 공백을 가끔 딸램이 메꿔주는 것 같았다. 

 

그 딸램에게 기억나는 것은 볼 때마다 겉에 가디건 같은 것을 걸치고 상의가 좀 꽉끼는 옷을 입었는데 

가슴이 아주 큰 것은 아니고 꽉찬 B급 정도 되었다.

그런데 가슴 곡선이 예뻐서 그게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다.


브래지어를 외제 쓰는 건지... 어떨 때는 일부러 "나 봐라. 나 가슴 이렇게 예쁘지"라고 티내는 것 같을 정도 였다.

 

재형이랑 나도 그 호프집에 자주 간 이유는.. 일단 재형이랑 나랑 친했고... 재형이는 용돈이 두둑했으며  

설사 재형이가 돈이 없어도 그 건물 아들이니까 외상이 가능해서 그랬다.

막말로 재형이가 외상술 많이 먹으면 월세에서 까면 되지 않겠는가. 그게 다 현금인데..

 

난 친화력이 좋아 그 사장 아줌마와도 친해졌고... 가끔 오는 동거남 그 아저씨와도 친하게 지냈다.
비록 호프집이지만 술집 여주인의 동거남 하면 괜히 좀 안좋은 쪽 사람일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전혀 아니었다.


그 아저씨는 경상도 분이었는데 예상 외로 착하고 소박했다.

듣기로는 지방에서 맥주집 할 때 사장과 동네 손님 사이로 만났다고 했다.

 

우리는 사장 아줌마를 '이모'라고 불렀고 그 남자를 "형님"이라고 불렀다.

그 이모도 딸처럼 이쁘장했다.  나는 그 이모가 80년대 잘 나가던 여배우 소피 마르소 닮았다고 해서 우리끼리만 그냥 소피이모라고 불렀다.


그 소피이모도 재형이가 건물주인 아들이고.... 내가 단짝 친구라서 그런지 되게 잘 대해줬다.


소피이모는  화장빨, 지하 조명빨에 가려서 맨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꽤 이쁜 얼굴이었다.

그리고 딸처럼 가슴이 꽉찬 B컵이고 라인이 좋았다. 40대 치고는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이 아줌마도 혹시 딸램처럼 일부러 남자 손님들 눈요기로 그러는 게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로 가슴 윤곽을 드러냈다.  
여름이라서 에어콘 바람 때문에 겉옷을 가디건 같은 것을 걸친다던가 아니면 어떨 때는 정장 비슷한 
옷을 입고 왔는데
그럴 때도 가슴을 강조했다. 몸매도 나이 치고는 늘씬했다.

 

그냥 느낌이 나이 먹은 아저씨 손님들 때문에 그렇게 입나 보다 했다. 그런데 손님은 거의 없었다.

그렇다고 혈기방장한 20대 후반의 우리가 40대녀를 눈독들인 건 아니었다.
나는 그때 하스스톤 모바일 좋아하는 5살 어린 직딩 여친이 있었다. 


다만, 재형이는 워낙 인물도 없고 인기도 없는  애인데 그 집 딸램이랑 오빠, 오빠 해가면서 꽤 친했던 걸로 안다.

재형이가 그집 딸램에게 눈독 들인 것 같았다.


한번은 내가 재형이에게 물었다. " 너 은실이 맘에 있냐?" 은실이는 딸램이름이었다.


"그런 건 모르겠고 그냥 가슴 하난 빵빵하잖아." 그게 재형이의 정산 상태였다.

 

동네에는 어릴 때 부터 한 동네에 자란 직장친구들이 꽤 있어서 난 주로 모일 때 그 <장미의숲>으로 불러냈다.

그 집은 새벽 2시까지 영업도 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


난 취준생이라서 도처에 취업원서 내는 거 말고는 바쁘지 않으니 저녁에 심심해서 술집에 자주 들렀다.


소피이모도 나한테 잘 대해줬다. 한번은 내가 감기로 시름시름 앓다가 동네 친구들과 간만에 먹고 술값내고 가는데
카운터에서 진짜 걱정하는 눈빛으로, 

 

"윤환이, 너 왜 요즘 자주 안 왔어? 너 얼굴 헬쑥해졌다."

"네. 요즘 감기 걸려서요."


그날 나는 누님에게 약간 모성애 비슷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녀의 꽉찬 가슴을 쳐다봤다. 

 

내 여친은 빈약한 A컵이라서 주무르고 빠는 재미가 별로 없었는데....저 정도 가슴만 되도 맨날 물빨할텐데... 그런 소망은 있었다.

 

그날 난 그녀의 눈빛을 보면서

'아, 소피이모가 단순히 술집 손님이상으로 나 진짜 걱정해주는구나.'라고 약간 감동은 했다


한동안 재형이는 재형이대로 들이댄 효과가 있는지 은실이랑 약간 썸을 타는 것 같았다. 

 

재형이는 원래 인물도 없는 까부리 꼴통이었는데  로하신 아버지가 과거 미군부대에서 일할 때 이권을 많이 챙겨 집안에 돈이 많았다. 

하나 밖에 없는 누나는 시집간 출가외인이니 재형이는 명실상부한 그 건물의 상속자였다.

 

걔는 아버지가 늘그막에 얻은 자식이라서 버릇도 없고 싸가지도 없었지만 꼴에 집 주인 독자라고 대학 다니면서 그 건물을 관리했다.


소피이모는 자기 딸래미랑 재형이랑 썸타는 것을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다.
은실이도 가방 끈은 짧고 직업이 일정치 않아서 이 알바 저 알바 뛰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둥둥!!

 

나는 내심 기대하고 있던 굴지의 XX 글라스 회사 면접에서 제대로 떨어지고 며칠 안 돼 여친과도 결별했다.
그래서 주갤럼들에게 위로라도 받고자 글을 올렸는데 "힘내!".........라는 말대신 멸시와 조롱만이 돌아왔다. 나쁜 놈들. ㅠ


그날 넥타이 매고 번듯한 직장 다니는 친구네 회사 앞까지 찾아가 진상 떨며 술 사달라고 하고 늦게까지 술 처먹고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 오는데 눈물만 났다. 나는 많이 취했다.


지나가다 우리동네  <장미의 숲> 간판이 보였다. 한잔 더 빨고 싶었다. 이미 새벽1시도 넘었고 누구를 불러내기도 그랬다.
집에가서 하스스톤  모바일이나 할까..하면서 주머니 상태를 점검해 보니 딱 노가리에 소주 1병 값은 될 것 같았다.


'그냥 구석진 곳에 앉아서 소주나 1병 더 먹고 가야지. 시발.'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호프집은 파장 분위기 였다.

보통 새벽 2시까지는 영업을 했는데 말이다.


"윤환이니? 지금 주방이랑 알바 퇴근하고 오늘 장사 안되서 나도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모는 약간 미안한 눈치였다.


보통 때 같으면 그냥 집에 가서 하스스톤 모바일이나 하겠지만 사실 그 날은 왠지 누구에게 위로 받고 싶었다.


"이모, 그냥 노가리나 하나 구워주시면 안되요? 저 30분만 있다가 갈게요"


소피이모가 가만히 내 눈을 살피더니 안 돼 보였는지..


"그럼 딱 한 병만 먹고 가, 내가 금방 구워줄게"

내 느낌이 이모 역시 무슨 사정이 있는지 그날 그렇게 표정이 좋아보이지 않았다.

 

나는 구석진 곳에서 소주 한 병을 놓고 혼자서 꼴짝꼴짝 마셨다. 약간 미안해서 민폐 안 끼치려고 금방 마시고 들어가려고 했다.


소피이모는 카운터에서 계속 탁탁탁 소리내면서 계산기 두들기다가 가끔 한숨을 내쉬었다.

한숨 소리가 나 있는 데까지 들렸다.

 

잠시 후 왁자지껄 동네 취객 한무리가 들어왔는데 이모가 "오늘 장사 끝났어요" 하면서 불을 꺼버렸다

간판불 끄고.... 입구쪽에 불이 꺼지고 우리 단 둘이 있으니 난 기분이 조금 야릇했다.

 

'소피 이모랑 같이 둘이서 한잔 마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소피이모가 한 손에 생맥주 500을 들고 내 자리로 왔다.


"나도 한 잔 마셔야지.  너 오늘 무슨일 있어?"

"아니에요. 사는 게 힘들어서요."

 

"사는 건 나도 힘들어. 젊은 애가.."

 

소피이모는 목이 타는지 500을 후딱 비웠다. 나는 소주가 1/3병 남았다. 


"윤환이 술 남았으니 그럼 나도 500 하나만 더 마셔야지."

원래도 소피이모는 술을 꽤 좋아한다다. 가끔 동거남의 서울 친구들이 놀러오면 여럿이서 왁자지껄 떠들면서
술 마시는 것을 나는 가끔 목격했다.

 

여름이었는데 에어콘꺼서 그런지 실내 좀 쌀쌀하다가 금방 더워졌다.  이모가 덥다고 가디건 같은 것을 벗었는데 
끈나시에 탱탱한 가슴이 꽤 불룩했다. 꽉찬 B컵 가슴의 섹시한 곡선이 내 눈앞에 드러났다.


진짜로 고급 브래이저로 가슴 체형을 받친 건지 아니면 가슴이 진짜 저렇게 예쁜건지 직접 확인해 보고싶을 정도 였다.


아, 개꼴려...

 

난 술이 좀 취하니 눈이 게슴츠레해져 소피이모를 좀 뜯어봤다.

상폐녀라는 것만 뺴고 꽤 이쁜 얼굴에다가 젊었을 때는 더 이뻤을 것 같았다.

 

'하긴 그러니까 연하남이랑 같이 살지..'

 

"이모, 지금 보니까 몰랐는데 진짜 되게 이쁘다"

"그치? 이모가 원래 한미모 했지."

 

"혹시 젊었을 때 사진 있어요?

 

이모가 지갑을 뒤져 증명사진을 꺼내서 보여줬다. 젊어서도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이었다. 은실이랑 비슷했다.
나는 그날 소피이모의 대략적인 사연을 들었다.


소피이모는 동갑내기 전 남편이랑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결혼해서 딸 하나 낳고 이혼했다고 한다.  
시아버지에게 위자료 많이 받았는데 그 후 하는 일마다 죄다 망했다고도 했다.

 

난 술 기운이 서서히 오르면서 거의 시선을 꽉찬 B컵의 소피이모 가슴으로 집중했다.

 

나도 모르게 "이모는 진짜 몸 관리 잘했네요" 라고 말이 튀어나왔다.

자기 가슴만을 쳐다보는 나의 음흉한  시선을 느꼈는지 소피 이모가 슬그머니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그런데 그 새끼는 언제 오냐."

 

보니까 소피이모 동거남이 이모랑 싸우고 집을 나간 것 같았다. 소피이모 하는 말을 들어보니 동거남을 되게 사랑하는 것 같았다. 

소피이모도 생맥 1000 정도 마시더니 살짝 취기가 올랐다.

"윤환아, 소주 한잔 따라봐."

나는 소피이모에게 소주를 따라줬다.


소피이모는 몇 잔 연달아 쭈욱 마시더니 

"야, 냉장고에서 한 병 더 꺼내와. 기분 좋네. 딱 소주 한 병만 더 마시자!"

 

'헉, 올커니!!...츄르르릅'

(계속)

 

다른 분들도 그렇디만 지나간 날의 고백이라는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개추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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