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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유치원교사 따먹은 썰..txt

6974(119.192) 2016.06.06 05:44:28
조회 6545 추천 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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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수원에서 밤일하던 시절..


막내이모가 수원에 살았기에 얹혀살면서 숙식만 해결하고있었음.


밤 11시에 출근해 아침8시쯤에 일이 끝나곤했는데..


이모부는 타지로 출장을 자주가는터라 이모혼자서 집구석에 박혀서 애보고그랬음.


근데 상황발생 2~3일전쯤 이모가 나한태 다가와 부탁을 하더라 간절한 눈빛으로.


하루정도 외박할꺼같으니 애기 유치원 보내고 데려와달라고..


어차피 그날은 내가 쉬는날이기도하고 이모집에서 얹혀사는 나로써는 당연히 들어줘야하는 부탁..


그렇게 종건이.. 그 애새끼 이름이 종건이임. 지금은 초등학교 다니고있을꺼고


유치원 가기 싫다는 종건이새끼를 깨워서 이모가 차려놓은 밥까지맥이고


눈물콧물 옷에 다묻혀가면서 어찌저찌 유치원 차에 쑤셔넣기까지 성공했다..


그렇게 집에들어와서 방구석에서 히히낙낙거리며 tv시청이나하면서 하루를 보내고있었다.


시간이 한 4시쯤 됫을까.. 5시가되면 종건이를 데리러 와야했기에 이내 옷을 챙겨입고 유치원으로 갔다..


유치원이라고는 난생처음 가보는 나였기에 마냥 신기해서 여기저기 둘러볼겸 종건이를 찾고있던 나.


한 여성이 어느방에서 나와 나에게 말을건다..


"안녕하세요. 누구학부형이세요??.."


"아.. 학부형은 아니고 조카 데리러왔어요 종건이요"


그녀가 나에게 종건이 어머님은..? 하면서 묻자 자초지종을 설명한뒤.. 종건이를 데리러갈라했는데


이새끼가 가기 싫다고 때를쓰는게아닌가.. 어차피 유치원7시에 끝난다고 하니 좀더 놀으라하고


그녀에게 면담을 신청했다.. 관심도 없는 종건이에 대한 질문.. 몇가지..


그녀역시 영양가없는 질문에 눈치챈건지 화두를 돌린다.


종건이 어머니랑은 무슨관계냐.. 무슨일을 하냐.. 이렇게 서로에 대한 호구조사.. 거의 맞선보는느낌


서로에 대한 통성명도 끝났겟다 그녀의 번호도 Get.


종건이를 데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그녀에게 문자를 날릴까 말까 했지만. 아직은 이르기에 한번 참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일주일뒤. 자꾸 내머릿속의 그녀가 아른거려서 문자를 해본다.


"안녕하세요 한올씨 저.. 저번에 종건이 데리러갔던 xx인데.. 한올씨 오늘 시간되세요??"


정말 미친놈같았지만. 평소 나이트를 즐겨가던 나로써는 유치원교사 정도는 식은죽먹기였다.


돌아오는 그녀의 대답은 흔쾌히 수락.. 역시 유치원..교사


유치원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있는 근처 술집에서 얘기를 나눳다.


역시 술이 좀 들어가니 그녀 또한 내가 먹고버린 여타 유치원교사들과는 다를바없는 수준이였다.


유치원교사라고는 생각되지않을정도의 발언.. 입에선 이미 원장이 씨발년이네 개년이네.. 졸라 좃나.. 씹.. 육두문자 발설


술에취해 술집을 나온 그녀는 담배를 꺼내들며 불좀달라며 내얼굴을 씨익 웃으며 쳐다본다..


담배를 몇모금 빨았을까.. 그녀는 나에게 "이런거 별로죠??" 라고 물어온다.


뭔 개소린가 해서 뭐가요?? 라고 되묻자 그녀는 "유치원 교사가 담배피는거 이상하잖아요.."


나는 그런거 상관없다며 그녀를 달랬다. 애초에 나는 그딴건 상관없고 머릿속엔 온통 꼭 이년을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뿐이였기에.


입도 텁텁한데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자고 꼬신뒤 데려갔다..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쪽쪽빨며 이번에는 양치가 하고싶다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의 반응.. "하러 가요 그럼 지금" 


나는 분명히 양치를 하고싶다고만 했을뿐인데 하러 가자고? 지금?? 너무 빠른 전개에 나는 당황했지만 이내 놀란자지를 추스르고 무덤덤한척 모텔로향했다.


서로 씻지도 않고 그녀의 옷을벗기며 귀를 애무하고 그녀의 그곳에 손을 갔다댔을때는 이미 여름철 홍수가난것마냥 젖어있었다.


그렇게 서로 탈의를 마친후 불도 채 끄지않은채 침대에 누워 온몸구석구석을 탐하고있엇다.


흥건히 젖어버린 그녀의 그곳.. 손가락을 가져다 댈때마다 쭈웁..쫘압.. 소리가 절로났다..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누워있는 그녀를 보니 현자타임이 온것인지 그녀가 졸라개 못생겨보였다.. 


"개시발년.. 먹고나니깐 좆도아니네.. 근데진짜못생겻네.. 머리는 또 저게뭐야."


섹스전에 만큼은 완벽했던 그녀에게서 단점을 꼽자면 머리스타일..


바이오파마를 했다고 하는데 정말 난생처음들어보는 파마였기에 궁금증이생겨 인터넷검색후 충격을 금지못하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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