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을 해서 제도가 바껴봤자 당선된 사람의 마인드가 이전과 같다면 시간낭비니까 제도탓하지말고 공부하는 사람이 문제집 탓하는 것같다 사람이 바껴야된다

진짜 인성바른 품격이 느껴지고 진정성이 느껴짐
말어눌하고 그런걸 꼬집지 말고 행동을 봐라 이미
검증받았음 내용에 집중해보면
단순히 국민인기에 편승하려는 비현실적인 연설이 아님

안희정 과거 연설

"정당이 집권해야 합니다. 정당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포부와 목표가 있으면 참을 수 있습니다" "계파나 개인의 집권이 아닌 정당의 집권이 되야한다. "

"표 계산해서 중도층 안아볼려는 거 아니다. 5000만 국민의 이익을 책임질 국가지도자가 필요하다. 정치인이 정파적 이익을 위해 정치한다. 국민이 정치를 혐오하는 이유란다. 평화 연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 외세의 부대낌 속에서도 줏대 있는 나라. 꼭 만들어 갑시다".-안희정

안희정 그는 정치꾼이아니라 진정한 정치인임
현재 우리나라는 지역감정이 극심하다 균열은 대한민국 발전에 장애가되는 요소이다. 지역이 아닌 정치적 계파가 아닌 학연지연 ,혈연지연이 아닌 '사람'의 본질을 보아야한다. 노무현대통령은 뿌리밖힌 구태정치를 타파하려 노력했으나 아직도 관습적으로 남아있는 지독한 차별이 존재한다.
정치인들이 서로에게 흠집을 내고 이기기위해  지역감정을 이용하고 계파를 이용한다.  파벌정치를 만들어 밥그릇싸움하던 정치는 과거 조선시대에서 끝나야한다.
여운형이 이루지 못한 좌우합작을해야 우리나라는 주변국에서 벗어난 진정한 독립을 이룰 수있다.
그런점에서 정치적 이해관계가 우선시될게 아니라
국가과 국민이 우선이 되야할 것이다.

안희정님의 생각에서 한국의 미래를 보았다.
언젠가 국민은 그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