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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충격) 아시아 최대의 동성애 나라

샨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15 17:00:05
조회 96449 추천 796 댓글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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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뭉이들아.


일본박사 샨테야.


오늘은 "남창과 동성애가 성행했던 나라"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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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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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인간이 기쁘게 인식하는 모든 것의 성질.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 행복해진다.



인간이 미를 추구하는 건


당연한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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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일본이란 나라도 미를 추구하였으니.


일본은 미의 기준이 확실하게 성립되어 있는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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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슈트라츠의 책인 <일본인의 몸>에 따르면 일본 미인의 기준을 32가지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이마는 거울처럼 빛날 것, 눈은 이슬처럼 젖어있을 것, 코는 꽃봉오리처럼 끝이 볼록할 것, 허리는 호랑이처럼 길 것 등 몇 가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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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캐릭터 <산카레아>의 <산카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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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소녀X암네지아> 의 <카노에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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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미라는 게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


정답은 No.



일본이 진정으로 추구한


미는 여성이라는 아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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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남자.



일본이 진정으로 추구한 미는


남성의 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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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근육질의 남성 미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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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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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흔히 말하는 보추였다. (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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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 가문이 몰락하면서 새롭게 일본의 정권을 잡은 이에야스 가문의 에도 막부의 요청에 따라 조선과 일본 간에는 다시 교류가 이어졌다.



이토록 오랫동안 교류하는 와중에도



조선인과 일본인 간에는 분명히 넘을 수 없는 벽, 다시말해 '문화의 차이'가 있었고


결국 서로 끝까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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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은 일본에서 유행하던 남색(男色), 즉 남성간의 동성연애의 풍조에 대한 것.


이 남색풍조라는 것은 현대적인 동성애와는 그 개념이 다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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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간의 성행위가 아닌 성인 남성과 소년 간의 성행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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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45년(1719년) 일본에 '조선통신사'로 방문했던 신유한은 일본의 충격적인 '풍속'을 접하게 된다.


많은 일본 남성들이 미이소년 '남창'과 성행위를 즐겼던 것.



이 풍속에 놀란 신유한은 당시 일본 최고의 유교 학자였던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에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었다.



"당신도 남창을 하시오?"



그러자 아메노모리는 "그 좋은 걸 아직도 안 해보셨단 말씀이시오? 허허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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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한은 자신이 본 충격적인 일본의 '남창' 풍습을 '해유록'이란 기행문에 상세히 기록했다.


'해유록'에서 그는 "(일본의) 남창은 요망스럽고 아리따움이 여자보다도 곱다.


그 풍속이 음탕하고 이에 빠지는 것이 여자보다 배나 더하였다"라며 일본의 남창 문화를 묘사했다.


이어 "왕은 물론 귀족과 부자, 백성에 이르기까지 남창과 어울리지 않는 자가 없었고, 심지어 서로의 남창을 질투해 죽이는 자까지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와카 슈도는 1946년 발간된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에도 기록될 정도로 일본에는 흔한 성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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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와 무사의 남색 행위를 묘사한 일본의 춘화




맑은 강이 곳곳마다 수향(水鄕)을 이뤘는데 / 淸江處處水爲鄕


노는 계집 단장하고 길가에 가득하네 / 遊女爭姸滿道傍


묻노니 왕궁에서 누가 제일인가 / 借問王宮誰第一


연지 찍고 분 바른 소년이라네 / 塗朱粉面少年郞



- 강희맹의 <일본행록> 5월 17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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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2세~28세의 곱상한 미남자들의 아리따움은 여자보다 곱다.


이게 당시 일본의 보편적인 꼴림 포인트였다.


일본의 동성애 보추 문화는 대강 14세기 절에서 시작되는데


아니 경건한 절에서 동성간 애널야스가 흥했다니? 하겠지만 이게 황당하면서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 시절의 절은 여성의 출입도 접촉도 금지되어 있었다.


그렇다 보니 하루하루 터질 듯이 쌓여가는 욕구를 두부로는 더 이상 해소할수 없게 되자


자연스레 곱상한 남자 아이들을 들여와서 해소했던 것이다. 이런 소년들을 '지고와카슈'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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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서 여자랑 하지 말라곤 했어도 남자랑 하지 말란 말은 없었거든


이것이 당시 중생의 도리였다.


이후 일본 전역에 불교가 전파되면서 이 동성애 문화까지 서민들의 삶 속에 자리잡았다. 유곽에서도 유녀보단 미소년들을 찾을 지경이었다



특히 무사와 귀족 계급에도 동성애 열풍이 불었는데 남녀의 사랑은 그저 애를 만들기 위할 뿐이지만 동성애는 그야말로 순수한 사랑이란 마인드가 자리 잡게 된다.


실로 고대 그리스 현자들 사고방식과 유사하다


배신과 음모가 일상이던 일본에선 주군과 가신 사이에 신뢰형성이 절실했는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던것이다


"맹형없는 와카슈는 청혼 받지 않은 아가씨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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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와카슈란 아직 관례를 치르지 않아 앞머리가 있는 소년들을 말한다. 소년들은 나이 든 이들과 맹형, 맹제를 맺었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외모를 가꾸고 여러 가지 잡기를 익혔다.


특히 무사들의 와카슈는 호신술과 무예까지 갈고닦았는데 이들은 주군 가까이에 머무르며 주군의 몸을 지켜야 했다.


이 중에서도 주군의 시중(심부름, 청소, 식사, 전투, 밤일 등)을 여자 대신 직접 맡은 남자 아이들을 코쇼라고 불렀는데 이들은 커서도 주군을 보필하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된다. 용모가 빼어난 코쇼는 미동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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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에 빠지는 것이 여자들 보다 배나 더하며 귀족과 부호들은 보물을 아끼지 않고 그들을 기른다. 참으로 해괴한 풍속이로다."


주군과 코쇼 관계에 관한 유명한 일례로는 오다 노부나가와 그의 코쇼 마에다에 관한 이야기가 남아있다


마에다는 14세에 코쇼가 됐는데 그는 용맹한 전사이기도 하면서 배신이 일상이던 당시 일본에 어울리지 않는 충신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마에다는 노부나가의 애정을 아낌없이 받았는데 아즈치 성 완공 기념 연회에서 노부나가는 마에다에게 "너는 나의 귀염둥이" 라고 말했다 한다


당시 마에다는 나이 좀 먹었을때였는데 어렸을 적에 이뻐해줬던게 많이 남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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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성격과 노부나가의 담당일진으로 유명한 다케다 신겐


배신과 공포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던 그이지만 22살때 여자 시종에게 작업걸다 코쇼에게 들켜서 야단 맞곤 편지를 한통 보내기도 했다


"내가 야치시로에게 구애한 적은 있지만 야치시로는 복통을 이유로 거절했어. 지금까지 걔와는 한 번도 한 적 없어. 낮에도 밤에도 그런적 없는데 오늘 밤 내가 걔와 그런걸 할리가 없잖아. 너와 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 너가 갑자기 의심하면 곤란해. 진짜야"


"만약 거짓이라면 카이의 1, 2, 3 대명, 후지산, 하쿠산, 하치만대보살(무사의 수호신), 스와 상하대명의 벌을 받을거야. 아 이거 정식으로 서약하는 종이에 써야 하는건 아는데 시종의 눈도 있고 해서 보통 종이에 썼어. 다음에 반드시 정식으로 다시 쓸게"


도쿄대 사료 편찬소에 지금도 남아있는 편지다


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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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 마사무네에게도 비슷한 일화가 있다


마사무네는 오사카 전투에서 선봉에 서고 싶어했던 시게쓰니를 달래며 볼 키스를 해줬는데 그의 코쇼가 이를 보고 오해하자 편지 한 통을 붙힌것이다.


"젊었을땐 몸에 상처를 내서라도 내 마음을 증명해보였을탠데 이젠 그렇게까진 못하겠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알아줄레? 걔한테 뽀뽀한거는 절대 바람핀게 아니야 믿어줘."


여담으로 출전에 관련해서 재밌는 풍습이 있었는데 출전을 앞둔 무사들은 여자와 자지 않았고 임산부들은 출전에 관련된 물건을 만져선 안됐다 또 여자가 출산하면 1개월간은 남자가 가까이 가서는 안됐는데 그 동안 코쇼(소년)들이 여자의 역할을 대신 해줬다


카3



이를 본 조선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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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믿을 수 없을만큼 돌아버린거냐.




참고) 조선시대의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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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8


조선에서 동성애는 음지로 숨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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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없었던 건 아닌데


그냥 언급 자체를 안 해줌.


"와 미친..." 이런 반응도 없었음.


왜냐면 남자끼리 사랑을 나눌 거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임.







참고) 일본 불교와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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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년 일본의 덴무 덴노가 불교를 국교로 삼으면서(이때의 불교는 지금의 일본 신토와는 별개인 오리지날 불교임)




자신부터 밑바닥 농노들까지 전부 육식을 하지 말라고 명을 내림.




그런데 원래 불교는 육식을 하지 말라는 교리가 없음.




석가모니는 삼부정육(고기 먹으려고 내가 죽인 동물 고기, 날 위해 죽여진 고기, 저 둘에 해당하는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고기)만 먹지 말라했지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한 적은 없음. 석가모니랑 그 제자들도 모두 고기, 풀, 곡식 가리지 않고 잘 먹었음.




그런데 불교가 짱깨들을 거쳐 한반도->일본으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짱깨들 토속신앙인 '도교'가 섞이는 바람에 육식 금지라는 교리가 생김.




아무튼, 일본의 황족을 포함한 모든 인간들이 순식간에 고기를 먹지 못하게 생겼으니 날벼락을 맞은 거임.




덴노의 명령이라 어기면 목이 잘리니 목숨이 아까워서라도 못 먹었음.




그래서 결국 이들이 선택한 것이 무엇이냐, 바로 남자의 정액을 먹는 것 이었음.




더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전통적인 동아시아 사상에선 육식을 하면 양기가 세어진다 봤고




이 양기가 곧 남자의 정기, 정액으로 바뀌니 몸의 기운을 아끼려면 정액 분출을 삼가라고 알려졌었음.




야스 중에 사정은 하지 않는 방중술이란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탄생한 것.




아무튼 일본에선 자기 정액을 빨리긴 싫고, 남의 정액을 먹고 싶으니 방법을 하나 고안해 내는데




그것이 바로 중세 일본의 남색문화 중도(衆道, 와카슈도)의 기원이 되는 동성 강간이었음.




정확히는 이제 막 2차 성징이 시작되어 정액이 나오기 시작하는 하층민의 아이를 붙잡아다가




마을의 지정된 장소에 묶어 두고 마을 사람들이 그 음경을 손으로 만지거나 입으로 빨아서 정액을 뽑아내는




정액 공급기로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엔 묶여 있는 김에 자기들 성욕도 해소할 겸 강간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나중엔 일본 귀족, 사무라이들의 동성애인 와카슈도로 발전하게 됨.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토 기요마사, 고니시 유키나가... 이런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인간들도




전부 저 소아동성애를 위해 어린 미소년 시종들을 수 십명씩 거느리고 살았음.




참 알면 알수록 대단한 나라임.






참고) 일본에서 남창을 만들었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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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줄 요약


1. 일본은 동성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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