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댓에 똥글 쓰고 가는 새끼들 있는데 니 맘에 안들면 그냥 가라 

아님 니가 글을 써서 먼가 애기 한 번 하던가 

암튼 그런 댓 있음 다 지울테니 쓰고 싶으면 써라

그리고 욕은 니음마 한테나 시컨하도록해라  

대신 건전한 태클은 언제든 환영이다 여기 좋은건 뭐든 등산과 관련된 글을 쓸 수 있는거 아니겠냐 

나도 도움받고 등갤러들도 도움 받고 조찬아~

난 장거리 산행이나 무박 산행 좋아하지 않는다 절머쓸때 그렇게 뻔질나게 등산하던 주변 사람들 지금 무릎아파 등산는 커녕 계단 오르는것도 힘든 늘근이 

많이 봤다 그래도 정 하고 싶으면 절머쓸때 잠깐 경험삼아 해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괜히 아무준비 없이 저런 산행 좋아하는 철인친구들 따라 했다간 늘거서 고생한다 

j3클럽 사람들 잘 보면 살찐 사람 하나도 읍고 모두 내기준으로 마른 사람들뿐이다 

이얘긴 평상시 엄청 운동했다는거다 이 정도 되야 장거리산행을 해도 무릎에 그나마 무리가 읍다 

대신 나이들어서도 그렇게 유지 할 수 있다면 계속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바로 무릎 아작난다 

그래서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장거리산행을 하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무릎을 보호하려고 무릎보호대도 하고 스틱도 하고 하는데 문젠 무릎보호대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사실 난 무릎보호대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가야할 등산이나 트레킹, 백패킹이 있다면 태이핑이 낫지 않나 생각이든다 

그중에 그나마 혼자서 편하게 테이핑 할 수 있는 제품이 GONTEX 라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여기 유튭보면 설명도 잘 되어 있어 혼자 하기 편하다 

큰맘먹고 가는 장거리 산행이나 산티아고 성지순례 같은 백패킹에 무릎약한 사람들은 도움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