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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난 주 먹은 집밥들

아르미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1.25 17:00:01
조회 4639 추천 91 댓글 36




어제 그제는 집 밖으로 1미터도 안 나갔어요.

베란다에만 나가도 코가 시렵게 춥더라고요..그래도 감기에 걸려서 개고생ㅠㅠ


지난 주 집에서 해먹은 밥들 입니다~ 사먹은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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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내내 똑같은 반찬.. 모듬 장조림이라고 해야하나...

전복, 소고기, 닭가슴살, 버섯, 달걀 장조림 매일매일 김치랑 싸가서 먹었어요 ㅋ

저는 별론데 다른 직원들이 좋아한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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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해서 남편 차려준 저녁상.

고추장 찌개랑 새우살 넣은 버섯전, 밑반찬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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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은 냉이 된장국이랑 반의 반마리 닭볶음탕으로 차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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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님이랑 찌개 백반 집에 가서 점심도 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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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언니가 선물로 보내준 달고기에요.

달병어 포만 떠서 1킬로 보내줬는데 전부쳐도 맛있지만 최고는 달병어까스에요.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입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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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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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편 저녁상 완성.

양지머리 넣은 뭇국에 달걀 풀어서 뭔가 갈비탕 스럽게 하고ㅋㅋ 달병어까스에 밑반찬 줬어요.

평일엔 튀김 안하는 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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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이 벌써 들어왔는데 또 전복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번 전복은 저는 절대 못 사먹을 1킬로 7미 왕전복이랑 12미 전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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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끓이기도 장조림 만들기도 아까웠어요.

한참 쳐다보다가 죽 한 번 끓여먹고 걍 다 냉동해 버렸어요. 시댁이랑 친정에 나눠 드리려고요.

저는 지난 번에 사둔 35미 전복 아직도 많으니까 그거 먹어야죠~


그래서 아침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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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찹쌀3,맵쌀1 비율에 내장은 믹서에 갈아서 체에 걸러 넣어주고 참기름 몇 방울 넣어 달달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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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복 두 마리 나박나박 썰어주고요. 큰 놈은 나 먹자고 썰기 너무 아까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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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고 있던 찹쌀에 전복도 넣어주고 잠깐 더 볶아주다 물 4배 붓고 쌀알이 퍼질 때까지 끓여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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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상 완성.

동치미가 맛있게 익어서 꺼내놓고 밑반찬이랑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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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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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먹을 밑반찬 만들었어요. 또 장조림 ㅋㅋㅋ

이번엔 전복 안 넣고 달걀, 양지머리, 버섯만 많이 넣었어요.

저는 고기는 맹물에 삶아서 손으로 찢어놓고, 달걀도 따로 삶아놓고,

버섯만 넣은 간장물 따로 끓였다가 식혀서 고기랑 달걀을 넣어줘요. 그니깐 조림은 아니고 뭔가 담금장..? ㅋ

달걀도 반숙으로 넣을 수 있고 안 짜게 담아도 천천히 간이 배어서 오래 먹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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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상.

사골국물로 끓인 부대찌개랑 금태랑 꼬지구이, 밑반찬이랑 먹었어요.

눈볼대라고도 부르는 금태는 진짜 구이가 맛있어요. 조기랑 가자미 중간 맛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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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떡만두국.

소고기 양지랑 전복 넣고 끓였어요. 전복 많을 때 잔뜩 먹어둬야죠~


아침먹고 남편이랑 케이블 TV 보고 있는데 백종원의 3대천왕 중식 편을 하더라고요.

짬뽕이 나오는데 둘다 침이 고인다며 시켜먹자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우리집 냉장고에 해물이 더 많은거에요..ㅋㅋㅋ 내가 만들어 주겠다고 했죠~

자세히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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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냉장고에 무려 이만큼의 해물이 있어요.

꽃게, 전복, 굴, 대하, 갑오징어, 주꾸미에요. 모시조개에 피꼬막, 바지락도 있었지만 그건 안 꺼냈어요. 귀찮으니까~


암튼 재료 준비 먼저 해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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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에 기름 두바퀴 두르고 대파->마늘->고춧가루 순서대로 넣고 타지않게 달달 볶아서 고추맛기름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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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에 대파 제외한 야채랑 해물(굴은 빼고) 다 때려넣고 달달 볶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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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이고 있던 맹물을 붓고 한소끔 끓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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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굴을 팍 때려넣어요.

그리고 굴소스 조금 + 소금으로 간해주면 미원 안 넣어도 감칠맛 쩌는 짬뽕 국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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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 삶아 넣고 건더기 가득한 국물 담아주면 내 맘대로 짬뽕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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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하얗지만 간은 다 배어 있어요. 완전 시원하고 매콤하고 엄청 맛있는 짬뽕이에요.

남편이랑 둘이 앞으로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땀흘리면서 완뽕~

만들기도 쉬워서 종종 해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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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혼자 먹은 저녁밥.

문어밥이랑 어묵국,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까스에 삼겹살 넣은 김치찜이에요.

저는 배 안고파서 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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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시락 반찬.

모듬 장조림ㅋ, 멸치 볶음, 황태채무침이랑 어제 먹고 남겨둔 김치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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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무른 아보카도로는 과카몰리 만들어서 칩이랑도 싸왔고요.

과카몰리 완전 간단해요.

아보카도 1개 반(으깸), 방울토마토 7알(다짐), 양파 1/2개(다짐), 레몬주스 3숟갈, 타바스코(핫소스) 1숟갈, 설탕 1/2숟갈.

저는 청양고추 한 개 다져 넣었어요. 매콤하라고요.

위재료 마구 섞어주고 저는 트러플소금 조금 넣었어요. 출장 다녀오신 분이 파리에서 사다 주셨는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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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잤더니 오늘 완전 새벽에 눈 떴어요.

남편이랑 저랑 아침으로 샌드위치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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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만들어서 각자 한개 씩 들고 출근했네요.



오늘도 역시 어마무지 추워요.

저는 도시락 또 남 주고 육개장칼국수 먹으러 갈 것 같아요. 상사님이 사주신다고 조르는데 저도 땡기네요~ㅋㅋㅋ

동생들 반찬도 부실한데 제 반찬 주고 나가려고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불월 아시죵? ㅋㅋ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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