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6월경 여성판소라넷격인 여시 탑시 사태 터지기 몇 달전부터

slr클럽 자게에 여자를 비판하거나 여자가 봤을 때 조금만 불편한 글 있으면

그 글에 삼삼오오 둘러싸서 '여혐'딱지 붙이는 경우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여혐이냐고 하면, "내 말에 토달아? 너 일베충!"이런 패턴이 일반적이었지.

저게 뭔 황당한 경우인가 했는데 몇달 지나고 나서 탑시사태 터지고 나니 알겠더라.

여시들이 slr클럽에 여성판소라넷인 탑시 개설해서 4만명이 몰려와서 여혐합창단이 생겼던 거지.

(그로 인해 여시가 온 커뮤니티에 줄창 욕먹고 그걸 분개해서 여시하는 애들이 대거 메갈리아로 가서

남성혐오를 목적으로 전문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지.)

그 이후로 slr클럽 망하다싶이 하고

개념글 봐서 알겠지만 오유도 2012년경인가부터 여시에서 대거 이주해서 남성혐오사이트되고

뽐뿌 자게도 보면 이와 다를바 없어지고, 듣기로 루리웹도 점차적으로 그런 현상 있다더라.

웃대도 점점 얘네들한테 먹히고 있어서 시끄러운 중이고.

그밖에 알싸, 이종, 엠팍 어디 가릴거 없이 이름 한 번 들어본 커뮤니티면 어디든 침투해서

비판하는 대상이 여자인 글은 신고해서 강퇴시키려고 하고, 자기들끼리 댓글로 삼삼오오 둘러싸서 밟아버리고

여시, 메갈스러운 댓글마다 추천 몰아주기해가며 만능창과 만능방패인 "여혐"이란 말로

모든 커뮤니티를 개똥으로 만들고 있다.

이미 여자들만 가입가능한 여초커뮤니티는 진작 얘네들한테 먹혀서 남성혐오를 숨쉬는 것보다

더 잦게 즐기고 있고 그것에 관해서 누구 하나 제재하지 않고 있다.

남성혐오를 하지 않는 여초카페를 찾는게 훨씬 더 빠를 지경이다.

오죽하면 주갤에까지 바글바글 기어들어오는거 봐라.

아주 바퀴벌레보다 더 번식력좋고 지독한 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