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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쯔니(カツ煮)등~접시 닦이 저녁 식사~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8.02 10:00:05
조회 2396 추천 25 댓글 23

언제나 무료로 식사를 먹여 주는 신세를 지고 있는 섬의 일본요리집에서의 저녁 식사.

 

매년 여름이 되면 체중이 줄어들어버리므로 체중증량 작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는 힘부족이에요.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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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메인은 카쯔니(カツ煮). 카쯔니는 카쯔돈(かつ丼)의 밥 위에 씌우는 부분을 나타내는 요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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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사바(しめ鯖:고등어 요리). 고등어도 섬에서는 대단히 많이 낚이는 물고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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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 써 버려버리면 밤에 항구에 나가서 낚시를 하면 전부 먹을 수 없을 만큼의 고등어를 손에 넣을 수 있어요. 섬의 도박 의존증 환자는 고등어를 먹어서 목숨을 보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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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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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마요네즈·파래를 뿌리면 분위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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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의 자가제품 오일사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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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잎상추 등의 야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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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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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염교. 이것은 술에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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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나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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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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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쯔니(カツ煮)를 토핑을 얹으면 미니 카쯔돈의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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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쯔니는 맥주 한 줌으로서 볼륨이 있는 고기요리가 먹고 싶을 경우에 최적인 요리에요. 저는 술은 대부분 마시지 않으므로 카쯔돈을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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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김치. 그다지 맵지 않았지만 조금 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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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미소시루(味噌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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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쯔(カツ)등의 아게모노(揚げ物)를 먹을 때는 우롱차(ウーロン茶)가 최고이네요(^^;).  

 

 

 

 

어제는 휴일출근으로 텔레비전을 볼 수 없었지만 고교야구 가나가와현 대회(神奈川県大会)결승전이 개최되어서 최종적으로 49교의 고시엔 대회출장고교가 모두 결정했어요.

 

근무가 없으면 요코하마 스타디움에 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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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재작년의 여름에 요코하마 하야토고교(横浜隼人高校)를 응원했을 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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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게 더워서 햇볕에 타서 목이 말라서 죽을것 같을 만큼 큰일이었지만 이것을 경험하지 않으면 여름을 만끽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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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헤엄치는것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일본의 여름 감격이나 감동이 7월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는 있어요.

 

 

 

 

올해의 가나가와현 대회는 제가 응원하고 있는 요코하마고교가 훌륭하게 우승을 쟁취했어요.

작년의 여름 결승전은 오가사와라 투수(현재 주니치 드라곤스)이나 요시다 투수(현재 오릭스 버팔로스)이 3학년이었던 도카이대 사가미(東海大相模)에 완봉 패배로 고시엔(甲子園)에 출장할 수 없었던 요코하마고교.

추계 대회라도 나중 1개 이기면 봄의 선발 고시엔(選抜甲子園)에 출장할 수 있다고 하는 곳에서 패퇴해서 봄의 고시엔 대회에도 출장할 수 없었지만 최종적으로 올해의 여름에 고시엔행의 표를 손에 넣었어요.

 

 

 

 

올해의 요코하마고교는 타선이 강해요.

 

 

 

 

 

오사카부 대회와 가나가와현 대회에서 결승전이 어제 행하여져서 요코하마고교가 49번째의 대표교로서 마지막으로 결정했어요.

 

고교야구는 토너먼트 방식이므로 1회라도 패전하면 거기에서 팀은 종료에요.

 

여름의 대회는 3학년이 출장하는 최후의 대회이므로 패퇴하면 3학년은 은퇴해서 가을부터는 신팀이 시동해요.

 

이겨 진행한 학교는 패퇴한 모든 학교의 추억이나 진지한 프라이드를 짊어져서 고시엔에 출장해요.

 

올해의 여름 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한 3874교. 각각이 진지하게 진력해서 플레이를 해서 싸운 결과 고시엔(甲子園)에의 표를 손에 넣은 것은 49교.

 

작년은 결승전에서 요코하마고교에 승리해서 가나가와현 대표로서 고시엔에 출장한 도카이대 사가미고교(東海大相模高校)가 고시엔 대회를 우승해서 전국제패의 우승기를 가나가와현에 갖고 갔어요.

 

고시엔 대회에는 모든 학교가 지역의 꿈을 맡겨져서 뜨거운 싸움을 펼치므로 어느 학교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이 여름 마지막으로 웃고 있는 것이 요코하마고교의 선수들인 것을 기원하고 있어요.

 

 

그러나 요코하마고교의 오리지널 응원가를 오래간만에 고시엔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즐거움이어요.

고교야구는 응원 풍경도 참맛이에요.

유행하는 곡을 선곡해서 응원가에 채용하는 학교가 많지만 요코하마고교는 전통적으로 오리지널 곡을 사용하고 있어서 매년 팀이 변해도 동일한 응원을 하고 있어요.

가나가와현의 야구 팬에 있어서는 익숙한 응원가에요.

 

 

 

 

지바현의 나라시노고교(習志野高校)는 취주악부(吹奏楽部)가 전국우승 한 만큼 연주가 능숙한 학교이므로 고교야구 팬이 아니지만 브라스밴드 팬이 일부러 야구장에 모일 것도 있어요(^^;).

나라시노고교는 올해는 고시엔에는 나아갈 수 없지만.

 

 

 

 

 

치어리딩부(チアリーディング部)의 강호 학교 등은 야구를 하고 있는 선수보다도 격렬하게 응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보고 있어서 걱정이 될 경우도 있어요.

한여름의 고시엔 구장 스탠드는 체감 온도가 50도를 넘을 경우도 있어서 실제로 응원단이 열사병으로 구급반송되는 사태도 가끔 있어요.

 

 

 

 

 

고교야구는 실제로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선수만이 주역이 아니어요.

스탠드에서 응원하는 응원단이나 "벤치에 들어갈 수 없었던 많은 선수", 가족이나 OB·OG등의 많은 사람들의 이해와 응원을 받아서 성립되는 "교육의 장소"이에요. 

가나가와현내의 야구부에서 가장 부원의 수가 많은 요코하마 하야토고교의 부활동 풍경을 보면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요.

선수도 매니저도 응원단도 한사람의 고교생.

마운드에서 150km의 볼을 던지는 에이스 투수도 스탠드에서 메가폰을 쳐서 목소리를 모조리 내서 응원하는 등번호가 없는 선수도 인간의 가치는 같아요.

레귤러 선수도 벤치에 들어갈 수 없었던 선수도 학교의 학생으로서 "고교야구"를 졸업한 그 후에 각각이 "사회"라고 하는 그라운드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고교야구의 참된 목적이에요.

"고교야구의 주역은 고시엔이 아니고 3년간 계속해서 노력한 모든 학생".

"매일 엄격한 연습을 견디어내 온 인내력"·"응원해 주는 사람들이나 활동을 지원해 주는 가족이나 스탭 등 주위에의 감사"·"팀의 화(和:화합:협조성)과 단결력"·"최후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과 근성"등 고교야구에 진지하게 마주 향한 학생은 마지막으로 그라운드에 서지 못해도 인생으로 큰 재산을 얻게 되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떠맡아서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하는 고교야구의 선수 모습으로부터는 프로야구에는 없는 박력·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고교야구는 일본중에 용기를 주어요.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감정을 가르쳐 주는 고교야구가 진지한 플레이가 굉장하게 좋아해요.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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