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굼터 밤식빵이 생각 보다 크서 약수역에 있는 빵굼터에 아침 출근시간대에 찾아 갔어요

하루 소량만 만든다고 해서 가니 밤식빵은 없고  통밤이 들어간 밤빵이 있다고 이빵이 맛있다고 주인장이 추천하셔서  

밤빵과 슈크림빵을 샀습니다. 빵굼터 밤빵 밤이 별로 없어요!  실망이 떠나서 화가 났습니다. 사진 보시면 압니다.

밤빵은 밤은 별로 없고 명동 르빵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만큼 질적인 부문에서 넘 차이가 나서 실망을 많이 하였습니다.

슈크림빵은 슈크림은 많이 들어간 부문은 좋았으나 크림이 달고 많아서 먹다가 버렸어요!

빵굼터에 전화 해도 안 받던데,,,,,왜 전화 안 받으시냐니까 일부러 안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빵 팔기에만 급급한 빵굽터 대실망하였고 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빵집이었습니다.

사진은 빵굼터 슈크림빵 밤빵 올렸고  비교 사진으로 나중 사진은 명동 르빵 밤식빵 사진입니다.

빵갤러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