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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난 주 집밥, 떡볶이, 죽 등

아르미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1.14 17:00:04
조회 5678 추천 59 댓글 35




오늘은 사진이 그닥 별로 없네요.

비도 추적추적 오고 몸도 마음도 영.. 컨디션 별로에요 ㅋ


상사님이 출장에서 오셔서 그런게 맞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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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넣은 시금치 된장국, 갈치도 굽고, 밑반찬이랑 굴무침해서 차려준 남편이 저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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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즉석떡볶이도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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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은 따로 빼놨다가 떡볶이 바글바글 끓을 때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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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침용 죽도 끓이고요...

이날은 황태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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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씻는 동안 일어나서 죽 데우고 식탁위에 올려놓고 저도 출근준비해요.

같이 먹는 날도 있지만 거의 남편 혼자 호로록 먹고 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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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찍 와서 저녁밥 차리는 날에는 남편이한테 전화해서 오늘 점심 뭐 먹었어? 하고 꼭 물어보는 편이에요.

점심에 짬밥으로 김치찌개 먹었는데 저녁에 또 차리면 먹기 싫잖아요~

이날은 무슨 짜장면 먹었댔나... 그래서 만만하게 김치찌개랑 진짜게살 넣은 계란전, 돼지목살 양념구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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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끓일 국이 없었던 날.. 건새우로 국물 우려서 감자국 ㅋㅋ

그래도 아는 지인분이 낚시로 잡아서 나눠주신 자연산 주꾸미가 있어서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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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데쳐서 센불에 야채먼저 볶다가 양념 넣어서 화르륵 볶아주면 국물이 안생겨요~

엄청 연하면서 뽀득거리는 맛이 있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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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국 재료.

이거 꽁치이까라고도 부르고 총알 오징어 라고도 부른대요. 엄청 작고 연한 오징어에요.

손으로 꾹 누르기만해도 막 찢어질 정도에요. 내장 빼서 깨끗이 씻어놨어요.

말린 해물(바지락, 홍합, 새우), 다시마로 육수 찐~하게 우렸다가 신김치 넣고 국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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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밤톨만해졌어요 ㅋㅋㅋ

다시물을 잘 우려서 그런가 엄청 시원했어요. 오랜만에 먹은 고등어도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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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푸짐함 주말 아침밥상.

나물국이랑 병어도 한 마리 튀기듯이 굽고, 나물 많이많이 무쳐서 불고기랑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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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철마다 보내주시는 취나물, 곤드레, 시래기랑, 도라지나물, 무나물이에요.

건나물은 양념이 다 똑같은 게 함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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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우염에 걸려서 독한 항생제 먹느라 고생했는데요, 지금까지도요 ㅠㅠ

목포 언니 외 지인 분들이 먹고 힘내라고 문어를 보내 주셨어요.ㅠㅠ

1kg 한마리, 2kg 한마리였는데 엄청 크더라고요.

무 넣고 팔팔 끓인 물에 살짝 데쳐서 다리 잘라서 냉동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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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식으로 잘라서 비닐에 담고, 다시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하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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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도 까서 살만 보내주셨어요.. 이 은혜를 어떻게 또 다 갚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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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래서 저는 죽 끓일 재료 준비했어요ㅎ

새조개는 살짝 데쳐서 내장 배놓고, 문어 다지고, 야채도 다지고, 진짜 게살은 청주랑 후추에 재워놨어요.

대하도 데쳐서 잘게 다져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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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아 퍼묵한 사진은 없네요. 뭔가 미음 비슷한 게 만들어짐 ㅋㅋ

해물 맛 엄청나고 막 달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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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만두집 가서 군만두를 사먹었어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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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해서 라면도 시켰는데 이런 라면은 어떻게 끓이는 건가요.. 너무 맛있었어요.

같은 신라면을 왜 나는 못 끓이는지..남편이 유일하게 맛없다고 하는게 제가 끓인 라면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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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한우도 사주심. 몇 입 먹고 끝 ㅠㅠ

항생제 부장용으로 졸린 것도 있나요?  검색해보면 졸림은 없던데 왜 저는 맥빠진 병아리마냥 축 늘어져서

깨 있는 시간보다 눈 감고 몽롱한 시간이 더 많은지 모르겠어요.. 위장약이랑 해열제도 같이 먹어서 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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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에 남편 커피 내리기.

콩 넣고 내리는 거 귀찮은데 스타벅스에 좋은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비싸서 두 번은 못 먹겠어요.



비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불월 즐기시고요~ 점심 맛있게 드셔요~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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