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갤줍 ㅇㅇ

녹뉴 : 둘이 동갑이라는 설정에 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런꽃 : 저렇게 화음을 잘 받쳐주는 사람 뺨을 때리다니ㅜㅜ

런미니 : 저 네이슨은 왜 처음부터 저렇게 화가 나있지ㄷㄷ

런뉴 : 와 ㅅㅂ 리촤가 저러다 넷 죽이겠네 저런 깡패새끼 죽여버려 쨉쨉

빙뉴 : 스릴러물을 보고 왔는데 왜 옆구리가 시린걸까

빙꽃 : 저런 남자라면 착취를 당해도 사랑할 수밖에 없겠다

9월 말부터 보기 시작해서 별로 없네 ㅠㅠ 균성이랑 녹미니 놓친거 배찢..

이제 런토로랑 녹꽃 남았다! 제일 평도 좋고 말도 많은 페어라 기대됨 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건 런뉴였음

조꼬딩같은 런촤가 일진놀이 하면서 얼빠 네이슨 휙휙 다루는게 주먹 떨리긴 했지만 제일 스릴넘쳤어

마지막에 눈 뒤집힌 뉴기견이 뒷통수 후려갈길때 통쾌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근데 이때 뉴넷 현실 사레들려서 짠내터져가지고 다음날까지 여운 남아서 끙끙댐

합이 제일 잘 맞다고 느낀건 런미니

아무래도 둘 다 연속?출연이라 합이 쫀쫀 그리고 유일하게 촤넷이 팽팽하다고 느껴졌어 ㅋㅋ

아쉬운건 빙뉴 ㅠㅠ 그냥 얘넨 잘하든 못하든 아쉬워..

왜때문에 프레스콜 페어가 유사특공페어요...

꽃은 런촤랑 붙어도 빙촤랑 붙어도 동네북.....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