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미도찡
어떤 개롤말처럼 포카리ㅜㅜㅜ꾀꼴한데허스키해ㅜㅜㅜ계속 듣고싶음

선녀
말이필요없음 청아하고 여자여자하고 꾀꼴2222

애긔
허스키한데 차언니허스키랑은 느낌이다름 뭔가 좀더 따뜻하게 허스키?그리고 애긔특유의 기교가있는데 그게 너무좋음 노래조곤조곤하게 부를때 약간 웃는듯찡그리는 표정지을때 나오는 버릇?이있음ㅜㅜㅡ그게 쫂

오소리
여자여자222자꾸 듣고싶은 음색 그리고 뮤노래를 들으면 오소리라면 이걸 어떻게불렀을까?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게 있음

양커
반헬싱으로 처음 봤었는데 완전 꿀저음ㅜㅜㅜ미안해요 용서해요할때 귀녹는줄 성대미남..bb양커는 뭐 긴말이 필요없다구 생각...그냥 단어그대로 성대미남 목소리가 너무 달달함ㅎ

샤
개인적으로 토드나 드큘같이 판타지캐에 적합한 목소리라고 생각. 쇠긁는 특이한 소리가 나는데 그게 되게 스산하기도하고 유혹적이기도 함
되게 독특한 목소리라 여러가지 캐릭터에 다양하게 응용할수있는듯
개취로 막 달달해ㅜㅜ꿀ㅜㅜ이런건 아닌데 정말 \'캐릭터\'있는 목소리고 몽환적임..


홍
딴거 다 됐고 특유의 노래할때 꺾는소리가 있는데 그게 미치게 취향저격ㅜㅜㅜ원래 목소리도 좋은데 주로ㅊ,ㄱ들어갈때 기타소리같이?꺾는 버릇이 너무좋음(((추ㅣ존)))

류
저음개꿀ㅜㅜㅜ내가 막귀라 고음 뭐그런건 잘 모르겠고 저음에서 굵고 탄탄하고 약간 뭐라하지 목소리가 살짝 감기기운있는것같다고 할까?진짜 감기걸려서 그런게아니라..코막힌 소리도 아닌데..정리하자면 그특유의 감기걸린거같은 굵은 목소리가 좋음

민옵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게 레베카부턴데
굵고 저음이면서 뭔가 청아한게 있음
그리고 목소리에 굵은 알맹이가 있는 느낌(인데 그와중에 은근히 청아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