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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0308 낮공 은지킬 후기

ㅇㅇ(175.198) 2015.03.09 07:50:31
조회 1904 추천 45 댓글 15

0308 낮공 은린조 기억나는 것들이랑 뻘 생각.

 

<파사드>
쓰러진 여앙한테 무슨말하나 보는데, 집이 어디세요ㅋㅋ 친절돋네

앙들이 원그리면서 잔뜩차려입은 얼굴 보여~!! 할때,  자기가 입은 옷 살짝 쳐다보고, 그러다가 원형으로 둘러싸고 빙빙도는 앙상블 사이를  한 팔올려서 틈새만들고 헉헉대면서 빠져나오는데, 이때 코트 펄럭이는거랑 겨우겨우 빠져나온 그 표정이랑 좋음 ㅋㅋ  

<이사회>
주교가 신을 모독하다니 사탄의 조화야!! 할때 은지킬 고개 왼블쪽으로 돌려서 어이털린 표정짓는거ㅋㅋㅋ 엄청 실감남 ㅋㅋㅋ 레알 어.이.없.음.표정 ㅋㅋ 

<약혼식>
친구앙1,2가 지킬이랑 엠마 사이에 난입해서, 은지킬이 엠마 손잡으려고 뻗은 양손을 친구앙1인 콧수염앙이 대신 잡고 친구앙2가 은지킬 엉덩이 터치. 은지킬이 자기 엉덩이 만지면서 피식 웃고, 콧수염앙이 주먹으로 가볍게 은지킬 가슴 토.닥.토.닥. 이때 친구앙2가 콧수염앙 등에 토닥토닥ㅋㅋ 친구앙1,2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 속으로 노네 뭐하니 외침 ㅋㅋㅋㅋㅋㅋ 콧수염앙은 머더머더에서 파트소화도 좋고 지킬에서 몇안되는 좋은 앙.

그리고 답례인지 보복인지로 은지킬이 콧수염앙 가슴 주먹으로 투!닥!투!닥! 저쪽은 안마였는데 이쪽은 펀치ㅋㅋㅋㅋ 관객석 빵터짐 ㅋㅋㅋㅋㅋ 오늘 참 배우-관객 간 주고 받는 기운?이 좋았음ㅋㅋ

댄버스경한테,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다시피 그들은~' 할때 장래 장인에게 거의 대들듯ㅋㅋㅋ 이부분 지금껏 본 중 제일 세게 나가서 오늘 왤케 깡배짱이야 생각함 ㅋㅋㅋ  

<텤미>

 은지킬 많이 안웃고 평소보다 무거운 분위기. 졔엠마랑 할때는 텤미가 캐달달 엄마미소 나오고 보고있음 앤돌핀도는 그런 분위기가 되는데, 조엠마랑 할때는 그런 분위기 보다는  무게감이 더해진달까...지킬이 '가야할 길'이 더 험난해보이고 그래도 조엠마가 같이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다는 안도감이 생김.

<레드랫>.
린루시 보느라 은지킬이 친구앙 고나리하는거 놓침ㅠㅠㅠ 헨리지킬의 고나리를 놓치다니 이런제길 ㅠㅠㅠ 린루시 초반엔 뻣뻣하더니 요즘 춤 이쁘게 잘춤.

이번 지앤하에서 린아 처음 봤는데, 린아가 있어서 지킬 회전문을 도는게 가능했을 정도로 내 애정배우가 되어버림 ㅋㅋ 은지킬 막공 린루시 소취ㅠ

노래 깔끔하게 막힘없이 지르는 거 언제나 그렇듯 잘해줬고, 사실 린아루시는 최애루시라 그냥 다 좋아보임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건데 헨리 이름 말하기전에 주위 왜 살피지ㅋㅋ  만남은 오늘로 충분하고 지금에 만족하오~힘이될친구 까지 다 약간 허세헨뤼ㅋㅋㅋ 은지킬 술마시면 막 중2중2 허세남 되는건가ㅋㅋ  그래서 은하이드가 중2스러움이 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 는 그냥 뻘생각이고, 루시치료씬에서도 그렇고 레드랫에서도 그렇고 은지킬은 루시를 대할때랑 엠마를 대할 때랑 느낌이 완전 다름. 엠마 대할때는 아무런 가식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의 헨린데(정말 허물없는 사이에서나 할 것같은 그 빙구윙크도 그렇고ㅋㅋㅋㅋㅋ콧물도 서슴없이 보여주고ㅋㅋㅋㅋㅋ) 루시를 대할때는 레드랫에서도, 헨리집에서 루시 치료해줄 때도 약간 경직되어 있달까, 한 꺼풀 덧입고 있는 것 같달까. '신사'에 걸맞는 행동만 하는 헨리가 됨.  루시앞에서 헨리는 항상 조금쯤 위선자였던것 같다는 생각...

 
<나도 곧 실험대상!!!>
'결과만 걱정하다간 결국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존' 할때 존 쳐다보고 살짝 웃고 1초도 안돼서 바로 초상화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거. 그 동작들의 연결이 엄청 매끄럽고 빠르게 전개됐는데, 나도 실험대상이 될 수 있구나!!!를 깨닫고 나서 어터슨이 쉬라고 말려도 이미 실험생각에 정신이 팔려있다는 게 전달이 잘돼서 좋았음. 연기가 참 세심하다? 디텔하다? 그렇게 느꼈던 부분중 하나. 은지킬이 항상 했던건데, 오늘따라 유난히 좋았음.


<사골>.
나~~~~만의 길~~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이 부분 고음 쫂.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ㅅㅓ~~~~~ 쫂. 기도 하나당 양손 한번씩 드는거 좋음ㅜㅜㅠ

약물 시험관 한쪽에서 다른쪽 으로 부어서 섞을때 직전에 제발 작게 중얼거림.  

약물 담긴 시험관 한손으로 돌리면서 섞다가 고개돌려서 약물보고 그때 딱 아름답다! 생각한듯이 '아름답구나 반짝거리며~' 라면서 노래들어가는거 좋음. 있어서하는 넘버가 아니라 진짜 지킬이 순간 그 약물의 아름다움에 매료돼서 말하는 느낌이 확 남. 이것도 어느순간부터 항상 이렇게 했지만, 오늘따라 아 이 부분 되게 세심하다 느꼈던 부분 중 하나.

<마약> 마약 ? 마얔!ㅋㅋ 하면서 자기 허벅지 때림ㅋㅋㅋㅋㅋ 그리고 흐흫ㅎㅎ 하면서 은실덩실하다가 ㅋㅋㅋㅋㅋ  뚜렷한행동의 변화는 없다 하면서 다리 접어다 폈다. 오늘 마약도 빵빵. 개그감이 참 좋음. 약혼식이랑 마약의 개그포인트 진짜 엄청 공들이는 느낌 ㅋㅋㅋ

<트랜스>
도대체 너의 존~ㅈㅐ는! 하고
오른팔 한번 들어서 힘줘보고 왼 팔 한번 들어서 힘줘보는거 좋았음. 어디까지 컨트롤 가능한가 파악해보는 삘.

시계종소리 나고 씩씩 대다가 한참 정적속에 거울보다가 씨익 웃고 소리내서 으흫흫흫핫핳 시험관 촤르르 손으로 훑고. 오른손제압하고 일기장 자정 모든게 정상 쓰는데 역대급으로 성의없이 씀ㅋㅋㅋㅋ 전에는 막 영문필기체 쓰듯이 고풍스러운 느낌도 들고 섹시하기도 했는데, 오늘은 진짜 그냥 휘익휘익씀ㅋㅋ  그리고 '정상'할때 웃음섞인 소리 정ㅎ상 하면서 비웃음 시전. 정상이라고 쓰면서 지킬의 실험을 비웃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얼랍1>
얼랍1에서은하이드는 걸음걸이부터 갑자기 어깨 넓어지는 거 등등 기괴함이 느껴지는데 아주아주매우매우 좋음.  얼랍2만해도 보통사람 걸음걸인데 얼랍1에서는 아직 어떤 세계에도 노출되지않은 '하이드만의' 느낌이 넘쳐흘러서 좋음. 엗워드 하이드 스따-일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리위에 올라가서 번개 번쩍번쩍하면서 서있을때 진짜 압도감이 쩔어.

<기도하네>
요즘 15분동안 벨을 네번이나 눌렀어!!! 하고 풀!!!할때 기존 복식호흡 베이스의 쎈 노선에서, 힘빠지고 지쳤지만 빡쳐있는 노선으로 바꼈는데 그래서 짠내가 더함. 연구가 존나 안풀리는게 느껴짐.근데 두번째 풀!!!!!하기전에 어터슨이 '헨리!'하고 불러서 은지킬이 '존~'하고 대답할때 톤이 풀한테 말할때랑 엄청 다름ㅋㅋ '존?♡ 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존은 확실히 은지킬이 자기 사람이라 여기는 바운더리 안에서도 아버지, 엠마 바로 다음에 랭크되어 있는듯.

나는 이상하게, '당신은 내 변호 사 에요!!! 그전에 난 자네 친구야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봐 냉정하게 자신을봐 무언가에 사로잡혔어 안그랬어 침착했어 다정하고 열정적이었어 허나 이젠 안그런걸 달라진걸 이상한 느낌 내가 알던 자네와는 딴판이 돼버렸어' 이 부분에서 매번 현눈이... 이게 그렇게 슬픔.

엠마가 더~이상은!!! 할때쯤에 (엠마가 언성높일때) 은지킬이 엠마! 하면서 중얼하더니 왼손잠잠해지는거 깨달음. 무조건적 신뢰를 보내주는 사람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는 그 메세지가 일단 좋고 은지킬이  그걸 표현해내는 방식이 또 좋음. 

지킬의 꿈이 댄버스 경은 '허상이야~'라고 하는데, 엠마는 '언젠간이뤄지리' 하는거ㅠㅠㅠ  엠마 이 대단한 여자ㅠㅠㅠ  

지킬이 '엠마~엠마~'할때도 엠마는 계속 그이의 꿈 언젠간 이뤄질거라고 하고ㅠㅠ

믿음으로 힘이 되어 주려 하는 조엠마랑, 그런 믿음에 진짜 힘을 얻는 은지킬. 은선녀는 참 안정감있고 든든한 커플 느낌.  

<얼랍2>
멍.머/엉

아우우~~우우~~ 조롱지수 엄청 상승 ㅋㅋㅋㅋ 억양 존좋.

가장 타락하고 부패한 위선즈아 할때 위선즈아 발음 앓는다ㅠ

답답한 창살 뜯어버려!!!하고 객석 보면서 웃을때 그 묘하게 또라이같고 묘하게 즐거워보이고 묘하게 화난거같은 표정. 존좋 개쫂. 박제하고싶다ㅠ

그 이름하여 에드워드 하이드~할때 스쿼트 하고 구이 구상하는거 멋있음.

2막!


<머더머더>
사제앙 '죽음이 늘어만~가네'가 '주근이 늘어만 가네'로 들려... 항상 그렇게 들려... 발음좀 똑바로 합시다ㅠ 

프룹스 오늘 졸귀 ㅋㅋㅋㅋㅋ 미쳤어 프룹스 ㅋㅋㅋ
'이런!이런! 다정도하셔라 위선자 패거리 끼리!' 다음에 프룹스가 '놀랬잖아 이 무례한 놈아' 하면서 쓰러지는데 ㅋㅋㅋ  무례한 놈아ㅜㅜㅜ 이 느낌ㅋㅋ 프룹스 우는줄ㅋㅋㅋㅋㅋㅋ


베시 죽일때 속삭이는거 쫂. 은하이드 쫌 친절함  '당신 주둥이에서 처음 나온 말이라' 이거 귀 앞까지 직접 친절배송해주고 ㅋㅋㅋㅋ  남들 이목신경쓰는 베씨를   배려해서 속삭여주고, 베씨가  지금 자기 손에 죽는 이유를 설명도 해주고 ㅋㅋㅋ 다정도 하신 하이드 ㅋㅋㅋ는 뻘 생각이고 속삭이는거 좋음 일단 섹시해 ㅋㅋ  


머더머더 마지막에 칼 쳐들고 짠! 등장할때 눈에 광기가 막. 루케니세요? 완전 싸패ㅋㅋ

<원서폰> 선녀는 역시 원서폰.  선녀가 가진 색깔과 음역대, 넘버가 아주그냥 찰떡궁합으로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


<지킬-존 @실험실>

동.동료에요 네...동료.
티안나게 잘 둘러댐.

예전엔 그만그만그만!!!! 하면서 존 위협하고 경악한 존 표정보고 자기 손 쳐다보고 오 세상에...하면서 무너졌는데,
요새는 그만! 더이상 묻지말아요! 하면서 손쳐들고 위협했다가 존이 경악하면 담담한척 손 내리고 의자에 가서 다음단계가 완성되기전까지 못나간다며 며칠만 믿어달라고 하는데, 지킬이 좀 더 단단해지고, 실험에 아직 믿음을 가지고 있고 포기하지 않은 느낌.


그 뒤에 며칠만...할때는 울_먹

<옵세션>에선 또 현눈... 
내가 사실을 말했다면 당신도 날 떠나버렸/을 거에요 오늘 톤이 좀 달랐음.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자기 행동의 당위성을 어필하는 느낌?
약간 매달리는 느낌+ 합리성 어필 느낌. 전에는 이 부분을 좀 태연하게? 담담하게 해서 내가 아무리 지킬맘이라도 이부분은 진짜 똥차다, 그랬는데, 오늘은 좀 이유를 다급하게 둘러대는 느낌이 강해서, 존을 잃는다는게 지킬한테 엄청난 심리적 두려움을 주는 일이구나를 느낄수 있었음. 오늘 연기 좋았던 부분중 하나.

그괴물도 그래요 하면서 왼손 쳐다보는거 좋음. 지앤하 초반에 옵세션 좀 어색한 느낌이 있었는데 옵세션 진짜 진짜 좋아짐.

<인히쟈>
인히쟈에서 은지킬 무대뒤로 퇴장할때 평소엔 객석정면보고 뒷걸음질 해서 나가더니, 오늘은 왼쪽으로 180도 몸 돌려서 뒤쪽보고 가운 꽁꽁 감싸쥐고 걸어서 나가다가 다시 한번 객석 뒤돌아보고 나감.  

<댄져>
'우리 루시는 거짓말이 서툴.러 그래서 귀엽지' 톤이 바꼈는데 좋았음. 뭐라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리드미컬했음 땡겼다가 밀었다가 강약이 쫂. 

<존-하이드 @실험실>
존이 '그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하면,  
은하이드가 '내가...그 작자 한테에~/ ? 그놈이 나한테 한짓은?' 하고 개털담요 던져버리면서존 깜놀하게 만들고나서, 자기 셔츠 쳐다봤는데 지킬이 자해를하면서 하이드가 존재를 위협당하고 있는 느낌이 훅 다가옴. 하이드는 지킬 목숨을 위협한적도 없고 지킬 사람들도 건드린적없는데 하이드 입장에선 지킬이 먼저 죽자고 싸움을 걸어온 것일듯. 그래서 지킬이 두려워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일을 저질러버리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존 앞에서 미친것처럼 쳐웃으면서 주사놓고 지킬로 변해서 지킬과 하이드의 관계 까발려버리고. 루시 죽일때도 굳이 선량함 상냥함 맆을 부르고 하이드가 곧 지킬이고 지킬이 곧 하이드라는 걸 알려주고 죽인것도 그렇고.

 

사실, 하이드가 지킬한테 하는 복수는 갈수록 악랄해짐. 첫번째 대상이었던 존한테는 일단 정체를 까발리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두번째 대상이었던 루시는 지킬의 정체를 까발리면서 동시에 죽여버렸고, 세번째 대상이었던 엠마는, 친구, 친지다 모이는 결혼식에서 제일 행복해야할 그 순간에 지킬 정체를 밝히려 튀어나왔음. 그리고 아마 엠마도  죽여버리려고 계획했을듯. 그간 참은 건 단지 최고의 타이밍을 기다려온것일뿐.

하이드의 행동들이 지독한 건 맞는데, 피묻은 셔츠 입고  서서 '그가 나한테 한 짓은?!!!'이라고 반문하던 하이드가 좀 많이 불쌍해보여서 오늘은 그냥 지킬, 하이드 둘다 짠내였음.


<헨리로 돌아와서>
'늘 잡아 가둬왔지만 잘 안잡히고 불행히도 더 사나워졌어요 하지만' 하면서 일어서서 '아직까지 통제할수가 있어..'하면서 테이블 쳐다보는데 주사할 약물 옆에  편지 써뒀던거 발견하고 말 다 안 끝맺고 바로, '부탁이있어요 받는 즉시 읽게해줘요' 하고 일단 편지부터 건네줌.  이부분 연기가 더 세심해져서 놀랐음. 오늘 연기가 되게 좋았어.

<웨이백>
빨간조명. 나의 길을 가겠어 ~사이다. 비극미.처절미. 성공적.

편지.친구.친구.뉴랖.현눈.암전.눈물 닦기.천둥.편지.그렇지1.그렇지2(광기,살기).

<루시데쓰> 린루시 죽음연기 리얼함.성공적.

다시 지킬. 루시. 세상에 하면서 코트 덮어주고 안돼 하면서 흐느끼고 안돼에!!!!!!!! 처절하게 퇴장 

<컨프롱>
오늘 은하이드는 크레센도 빡침 아니고 처음부터 쎄게 나감. 
오늘은 둘다 첨부터 끝까지 전력으로 싸움.

듣다보니 안쓰러워 개소리마라 할때 개에///소리 마라! 톤 쫂...개소리는 사랑이야ㅠ

난!!!!!널 위해 있어!! 이것도ㅠ

명백히! 난알아!!! 할때 명백히하고 가슴 킹콩 킹콩 쫂 킹콩은 킹콩킹콩함ㅜ

공존은 불가능해!!!!하고 밑에서부터 끓어올라오는 괴물소리 토해내고 이제가자 미련없이! 객석 정면보면서.

그럼 지옥에서 만날까 지킬? 아니야×3에서 첫 아니야 하는 지킬 목소리 진짜 아니라고 부정하려는 느낌 목소리 떨림이 되게 좋았음
아니야2는 하이드
아니야3은 하이드으으즈이킬인데 갈성저음에서 미성고음으로 올리는거 봐도봐도 신기.오늘 조명은 대충 맞았음.

오늘 은프롱후에 박수랑 환호 미친ㅋㅋㅋ 위에서 뒤에서 밀려오는 박수에 환호성은 막 멈출만 하면 앞뒤로 또 터져나오고 또 터지고ㅋㅋ 오케랑조명 족히 15초는 넘게 기다린듯ㅋㅋㅋ

결혼식 등장할때 표정은 밝던데 앞에 서니까 눈이 막 반짝반짝거리고 찰랑찰랑거렸음. 눈에 눈물 한가득 담고 나옴. 오늘도 낙법하듯 왼팔 내리치고 누르고... 그리고 하이드 몸에서 마지막 힘짜내서 지킬 정신이 잠시 하이드 막고 죽여달라할때 힘다빠져서 애원하는데 처절ㅠ 칼에 돌진해서 칼맞고 뒤로 쓰러지면서 아버지 부르는데 그 목소리가 또 애절ㅠ 그리고 엠...마...부르는건 공기반소리반을 넘어서는 바람소리. 역시 은갑수... 죽어가면서 중얼거리던 입모양은 (살짝 소리도 났는데) 엠마 사랑해요. 내가. 라고 추정...
손 툭떨어뜨리고 죽음. 죽고나서 표정이 오늘 참 평안해보이더라. 그리고 조엠마가 손 가져오고 하늘보고 끝.

오늘공연 관객들 진짜 쫂이었어 집중력이랑 반응이 쩔었음.


컷콜도 폭풍환호ㅋㅋ
머리풀고 찢 손키스 어퍼컷 다 신나보였음.

ㅎㅈㅇㅇ)공연도 관객도 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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