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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오늘의 미아 후기 (개취 주의)

맢_맢(125.177) 2014.01.01 21:39:00
조회 483 추천 2 댓글 6

약간의 긴글 주의. 스포일러 주의.

 

오늘은 뭐랄까, 어느 한 부분이나 어느 한 인물이 엄청 좋았다!! 라기보다는 그냥 공연 전체가 참 좋았다는 느낌이었어.

아, 이 공연 참 좋구나...싶은...

그런데 왜 다음 티켓팅 안열려여?? 이상하네^^) 왜 예매 가능일자 스크롤이 안내려가지? ^^) 

 

아무튼 개인적으로 자체레전 갱신된 날이라서 곰손이 박제를 도전해 보겠습니다 예아.

 

#술의 기원

오늘 장티비 목이 안좋은 것 같긴 하더라. 확실히 평소보다 덜 쩌렁쩌렁했어...

근데 전에 어떤 횽잌ㅋㅋㅋㅋㅋ장멀티맨 제자리에 서서 노래 부르면서 아컨봇 될 때 통나뭌ㅋㅋㅋ같다고 그런겤ㅋㅋ자꾸 생각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짐ㅋㅋ

 

이젠 리차드의 출첵에도 무뎌졌다ㅇㅇ그래 계속 출첵 해도 상관 없으니까 매일 올려달라구요...

대신에 '우리의 공연도, 오늘이 마지막'이 울컥 포인트가 되었지..크흡..새해 첫날부터 막공 보는 기분이란..ㅠㅠ

 

#아폴로니아

아폴로니아에서 리차드는 왜이리 행복해 보여서 보는 사람이 더 안타깝게 느끼게 하는지.

 

중간에 바닥에 떨어진 천 주워서 놀 때, 어제부터 계속 아가씨 소환되어서 미치겠어.

아가씨로 보이니까 그렇게 행복하게 연기하는 모습이 눈물나는거야..망할 작가메모ㅠㅠㅠㅠㅠ

 

오스카 등장씬에서 '오스카 많이 기다려쪄요^3^'는 반고정 된건가ㅋㅋㅋ귀여우니 상관 없습니다만^^)

그리고 오늘의 쯔뗄라 드립은 '쯔뗄라 쯔뗄라는 너가 맨날 쯔뗄라라 그러는거지-3-' 였다고 합니다.

 

장티비 등장은 왠일로 멀쩡하게 장티비가 나와서 놀람;;;어라 맹티비 어디갔지;;;

하지만 팬_돌이를 접수하는 그의 모습에서 맹이 묘하게 보였다^^)

 

#라워풀

오늘은 오스카 동전 제대로 가져 왔더라ㅋㅋㅋ

라워풀은 가사를 파고 들면 얘네가 어린 시절부터 힘들게 살았던 것 같아서 울적해 지는데 그걸 참 행복하게 회상하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 지면서도 마음 한켠이 시려.

 

#카더라

오스카가 '그랬다 카더라!'를 먼저 시전한 후에 규티비는 '올ㅋ너님 썰 좀 푸는듯ㅋ'하는 듯이 어께 두드려 주는데

장티비는 '야--갇퐈더를 뭐라고 생각하냐--'이런 느낌으로 봐ㅋㅋ둘 다 재밌어.

 

장티비는 카더라를 하면서 되게 당황스러워 하고, 빼려다가도 어느 샌가 본인도 즐기고 있는게 귀여움.

주먹질할때 해맑게 끼어들었다 맞고 빡치는게 특히ㅋㅋ

 

근데 오늘도 보체티 옷은 깔끔하게 안입혀 졌다. 근데 솔직히 그게 한방에 삭 들어가는게 더 신기했어...

 

장체티 먹방은 오늘 장티비 애드립의 장족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ㅋㅋ

긴빵 먹는데 긴빵 떨어져서ㅋㅋㅋ안먹고ㅋㅋㅋㅋㅋㅋㅋ후식으로 나온 팬_돌이 못열고 짜증내다가 '아무튼, 당뇨!' 하는거에서 정말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긴 빵 주섬주섬 주워서 나가는데 터짐ㅋㅋㅋ

 

유치치는 확실히 오스카라 그런건지 어쩐건지, 묘하게 샤니보이랑 동갑내기 친구같아.

그러니까,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데 괜히 심통부리는 느낌..

'그렇게 쉽게?'때도 뭔가, 더 얘랑 투닥거리고 싶은데 그렇게 끝나버리니까 당황스러워 하는 듯 한.

 

#수산시장

유부치치는 조명 아래에서 받아서 멋있어보임. 잘못보면 8등신ㅇㅇ 

 

#선물

장부티는ㅋㅋㅋㅋㅋㅋㅋㅋ감정주입때부터 그 멍한 8ㅁ8표정이ㅋㅋ

써니보이한테 맞을때 두번째까지 너무 찰진 소리가 나는거얔ㅋㅋ그러니까 써니보이가 '입을 벌리니까 그렇게 소리가 나지^^)' 하고 마지막까지 때리고 들어가곸ㅋㅋ장부티는 'ㅎㅎ...입이 벌어져^^;;;'

오스카는 오늘도 손뽀뽀 쬭에 사랑해~^3^ 까지 날려서 바로 스티비 소환ㅋㅋㅋ...

근데 유부...많이 좋아하지만..그건 좀 그랬엌ㅋㅋㅋㅋㅋㅋ

장티비가 '이게 연기야?!-"- ' 하는데 와 내 속이 다 시원.

 

#졌다

장티비일때는 실제 나이 때문인지 나이가 리차드/오스카보다 어린 느낌이야. 그래서 졌다 디스전때도 규티비랑은 또 다른 느낌..

리차드도 홧김에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어버리는 느낌이고, 스티비도 어린 기세에 확 열받아서 다다다다 쳐버리는 듯해.

그러고서 내가 좀 심했나 싶어 하는..

 

졌다 막판에 리차드 말리는 오스카는 오늘 왠지 냉정하더라. 표정도 그렇고, 어제보다 리차드한테 말도 잘 안걸었어.

다른 횽들도 말했지만 오늘 전체적으로 리차드는 솔직하게 뱉어버리고, 오스카는 단호박 냉정한 느낌.

 

#라임라잇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넘버이고, 관극 포인트인데 오늘도 참 좋았어.

오늘 보니까 오스카가 '리차드, 댄스!'할 때 있잖아, 그 때 술잔을 내려놓고 리차드에게 말하더라.

그게 이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술에 의지하던 알코홀릭이, 정말로 힘들 때 의지하고 싶어하는건 리차드구나...싶어서 또르르륵...

하지만 결국 거절당해. 이게 리차드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오스카는 참 서운했겠더라.

그리고 실제로도 되게 서운해보였어. 리차드에게 거절당한 후의 짧은 순간 오스카 표정이..

서로 의지할 곳은 서로 뿐인데, 표현하는 방식이 어긋나는걸 보니까 마음아프더라.

리차드는 오스카에게 더 과격하게 말해버리고, 오스카는 더 차갑게 말해버리고..

 

#화안남

아 장멀티맨 화안남은...멀티맨이 참 여리고 어린 아이 같아서 눈물나.

오늘도 마지막에 오스카 바라보는 느낌이...아...끝끝내 뻗었던 손으로 오스카를 잡지 못하고 거두는게, 리차드의 어린 마음 같았어..

오늘 화안남 진짜진짜 좋았다ㅠㅠㅠ장멀티맨 사탕머겅.

 

오늘 노래교실은 유부 애교가 좀 덜했지만ㅋㅋㅋ재밌었어. 지금이 저한텐 아침이에요! 드립도 또 나오고ㅋㅋㅋ

마피아들의 빱↗빠♪ 하이노트에 아유 이 기지배들!^3^ 하면서 좋아하던 유부의 신돈웃음을 잊지 못한닼ㅋㅋㅋㅋ

안 역겨우니까 마니마니 해주세여...부탁하는거에여...

 

#뉴욕 드림

피자박스 산에 어맛!하고 놀라던 아가씨와 요즘 힘든 유성재씨(35세,배우)가 보였다ㅋㅋㅋ

유부가 오뜨까 쥬떼여>< 하니까 나지막이 '젠장^^)' 하며 객석으로 금화 던지던 아가씨도ㅋㅋㅋ

 

#귀여운 남자

피자맨은 왜이리 아가씨에게 다가서지를 못하니...파파의 말 듣고 더 다가서지를 못하더라.

오히려 멀리 가버려...

표정은 왜그리 세상 다 가진 듯 하다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표정 지어요...

 

#패나뮤

음 오늘은 유부치치가 두번째 자기동작때 확실히 총 내려줬다. 쓸데없지만 매일 신경쓰는 포인트ㅋㅋ

그리고 가끔은 하고 가끔은 안하지만, 그 고개 홱 돌렸다 돌아오는거 오늘 해줬는데 존멋bb

 

장부티 발연기에 오늘의 유부는 '어우 골때린다 정말ㅋㅋㅋㅋㅋㅋ'이라는 어록을 남기고 부티가 되셨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그리고 부티 연기 하면서 자기 연기에 역겨워하던 유부ㅋㅋㅋ귀여운데...왜죠...

 

#미아팸

장치치 동작이 뭔가 커진 것 같지만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써니보이랑 부티 이녀석들이 작당해서 '파파의 복수를!'하면서 치치를 노리는데 치치 왜이리 불쌍하니...

'나는 뉴욕의 갓Fㅏ더!!!'하는데 치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권력을 가져야 하니까, 그래서 갓파더가 되려고 하는 느낌이었어...

작가메모가 나를 치치맘으로 만들고있다ㅠㅠㅠ

 

오늘 미아팸 중간 대사때 오스카는 리차드가 걱정되어서 와보는 느낌이었어.

'리차드, 연습중에 미안...'하는데 그 때부터 벌써 얘가 무슨 준비를 하는거지?? 하고 불안해서 떨고 있는 느낌...

총 보고는 아연실색하더라..그 자리에서 얼어붙어서. 

얘가 어디로 튈 지 걱정되어서 아무 생각도 안 드는 것 같았지만, 결국 리차드에게 온전히 가버리지는 못하고 또 중간에 머물고 말지.

 

#키쓰미, 무서운 넘버

오늘 줄리엣 계속 왔다갔다 하더닠ㅋㅋㅋㅋ왜 결국 엎어져서 나오는뎈ㅋㅋㅋㅋ'어머 이 기지배가 미쳤나봐!!' 하면서 웃는건 왜죠 유부티...ㅋㅋ..

 

실탄씬에서 오늘도 장티비는 많이 흔들리더라...

내 자리에서 표정은 잘 안보였지만, 전화받으러 가서도 애가 계속 덜덜 떨고 목소리도 떨려...

오늘 '완벽하게 준비중입니다' 살짝 뭉갠것도 스티비가 정말 상처받고 멘붕한 느낌이라 눈물나더라..실수인지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통화 끝내고도 그 자리에서 살짝 흔들리다가 대본 들고 오는데 참...

'계속 만들어, 미아 파밀리아...' 치는 톤도 되게 슬픈걸 감추려는 듯이 차분했고.

어차피 자신의 곁에 친구같은건 없으니까, 너희와도 공적으로만 엮이겠다 하는 느낌이었어..이젠 더이상 상처받기 싫으니까.

 

#이건 전쟁이다

목 안좋은 것 같았으나 끝에 올려줘서 고마워요 장티비..

 

#라임라잇맆

오늘 라임라잇맆 전 대사는...리차드는 지치고 화나서 오스카에게 다 뱉어버렸고, 오스카는 친구가 걱정되지만 오히려 냉정하게 나왔어.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우리의 무대로 친구를 마지막으로 보내고 싶어하지만 리차드의 남아달라는 부탁은 거절해버리지.

거절하는 것을 굉장히 주저하지만, 그리고 거절한 후에 미안해 하고 자신의 선택이 잘한 건지 흔들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냉정함을 유지하려 하는 것 같았어...오스카 바보ㅠㅠㅠ

 

라임라잇맆은 요즘 점점 더 찬 공기 속 빈 등불 하나만 걸린 느낌..

서로 계속 표현이 엇나가던 리차드와 오스카가 결국 서로를 '무대 위의 라임라이트'라고 표현하며 합의해. 공감하고.

오늘 느낀건데, 오스카에게 있어서 무대란 리차드와 동의어이고, 리차드에게 있어서도 역시 무대란 오스카와 동의어같더라...이 빠가사리들.

 

둘은 결국 '미아 파밀리아'를 멋지게 공연하자는 것으로 서로를 보내기로 하지.

오스카는 계속 브브전에 집착하고, 리차드는 짜증내면서도 미아 파밀리아를 계속 연습해.

이건 리차드가 도박빚에 쫓기는 것도 있지만 브브전으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무대'를 마지막 기억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오스카에 대한 반발심도 있지 않을까 해.

그렇게 어긋나던 놈들이 결국은 미아 파밀리아로 타협점을 찾는다는게 짠했어..

 

#미아팸 맆

아...내가 미아팸맆에서 울 줄이야ㅠㅠㅠ이게 다 작가노트 때문이야ㅠㅠ그러니까 작가노트 팔아주세요...

장치치는 나올 때 부터 왜이리 눈빛이 허망하니.

'자랑스런 아버지의 후계자'하는데 오히려 냉소적인 느낌...하나도 자랑스럽지 않다고. 아버지도, 후계자 자리도...이딴거, 하나도 원하지 않는다고..

늙은 왕을 제거하는건 역사의 법칙이다! 하고서도 애가 헛헛하게 웃더니 순진하기는! 하고는 왜 네가 울 것 같니...

부티 보고는 왜그리 충격받아...이제 자기 곁엔 정말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걸 확인한 듯이..

부티 붙잡고 하는 대사도, 전엔 그냥 웃겼는데 요즘은 왜이리 이게 얘네의 평상시 대화 같이 느껴지는지...그래서 더 슬퍼.

치치는 부티를 놀리고, 부티는 오빠랑 싸우고, 써니보이는 중재하고...이게 얘네의 평범한 일상이었을텐데, 왜 이렇게까지 되어버린걸까...

그리고 써니보이랑 부티 이샛기들은 치치 죽은게 왜 그리 기쁜걸까ㅠㅠㅠㅠㅠ

 

#라비올리 맆&브브전

이때의 아가씨는 너무 행복해 보여서 오히려 눈물나...

 

파파에게서 자꾸 어린 스티비가 보여서 큰일이야...

장파파 완전 정색하고 와서 피자맨 때리는데, 그게 마음속 깊숙히 숨겼던 써니보이에 대한 묘한 분노같아서...아가씨를 그렇게 만든 데 대한.

장티비는 뭐랄까 아가씨가 그렇게 된 이후로 써니보이를 열심히 따랐을 것 같아. 형처럼 의지하면서.

하지만 그래도 묘하게 분노나 원망이 남아있었겠지...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파파를 연기하면서 나온 느낌.

 

'말도 안돼, 그런 엉터리 얘기 웃어넘기면 그만. 내가 네 곁에 있어 아무것도 너는 걱정하지마..' 이 부분도,

그런 전설같은거 말도 안 돼! 천사누나는 행복할거야!! 라고 아둥바둥 우기는 어린애같이 느껴져 자꾸ㅠㅠㅠ아가씨한테 밀쳐지고도 충격받은 표정이ㅠㅠㅠㅠㅠ

 

#사랑

사랑은...사랑은 정말......눈물나...

그리고 찔끔찔끔 울다가 내 심장 어택한 'Stay with me, my love' ...불가사리 나한테 왜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조인성 소환해서 조용히 오열했잖아ㅠㅠㅠㅠㅠ

딱 보자마자, 브브전에 관련된 모든 인물들의 감정이 확 밀려오는거야...

처음 봤을땐 써니보이의 말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또 아가씨의 말 같기도 하고...

나와 함께해줘요 내 사랑.

하지만 마지막까지 아무도 그녀와 함께해주지 못했지...

 

#마베맆&술의 기원맆

계속 우느라 통으로 날ㅋ림ㅋ 사실 컷콜까지 계속 울었어...

울다가 중간중간 고개들면 마베맆에서 애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거야...

그래서 아 얘네는 영원히 함께하겠구나ㅠㅠㅠㅠ사랑하는 사람들과 계속 함께하겠구나 싶어서 눈물나고ㅠㅠㅠ

써니보이가 그렇게 사랑하는 이를 보냈으니, 스티비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서 풀어줬구나 싶기도 했어...

정말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쓰레기원맆도 정말 행복해지겠구나ㅠㅠㅠ다행이다...싶어서 눈물나고ㅠㅠㅠ

연장영업 들어가는게 처음엔 원망스럽더라. 그래도 그거 없었으면 완전 땅굴파고 기어나올뻔했어ㅠㅠㅠ다행이야...

 

 

아...오늘 진짜 좋았어...영상 박제해두고 돌려보고 싶다ㅠㅠㅠ

그런데 이젠 남은 표도...크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곧 돌아올거니까 괜찮아..괜찮을거야ㅠㅠㅠㅠㅠ

 

ㅃ) 그런데 난 왜 누구 한명이 목 안좋은 날을 레전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거지...ㅋ....못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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