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극없어 심심해서 찾아봄.

((혹여나 내가 해외공연 무식쟁이라 올려졌었던거 있어도 양해부탁 ; ;))

연뮤덕 +  예전 영화 찾아보는거 좋아하는 개롤이라

저중에 라비앙로즈는 정말 뮤지컬로 보고싶다.

라비앙로즈도 그렇고 블랙도..보고싶다.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도 만들면 엄청 화려하고 쇼뮤될것 같기도 한데 ㅋㅋ

무비컬 초록창에 검색하니 어마어마 하구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1957)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1956)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1959)

 거미 여인의 키스–더 뮤지컬(Kiss of the Spiderwoman–the Musical)〉(1992),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1993)

〈이스트윅의 마녀들(Witchs of the Eastwick)〉(2000),

〈프로듀서스(The Producers)〉(2001),

〈헤어스프레이(Hairspray)〉(2002),

〈속속들이 모던한 밀리(Thoroughly Modern Millie)〉(2002),

〈더티 댄싱(Dirty Dancing : the Classic Story on Stage)〉(2004),

〈빌리 엘리어트−더 뮤지컬(Billy Elliot−the Musical)〉(2005),

〈스팸어랏(Spamalot)〉(2005)

 <메리 포핀스(Mary Poppins)〉(2004)

〈미녀와 야수(Beuaty and the Beast)〉(1994),

〈라이온 킹(The Lion King)〉(1997),

 <타잔−더 뮤지컬(Tarzan : The Musical)〉(2006),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s)〉(2007)

〈슈렉−더 뮤지컬(Shrek : the Musical)〉(2010) 

〈프리실라−사막의 여왕(Priscilla−the Queen of the Desert)〉(2006)

〈금발이 너무해−더 뮤지컬(Legally Blonde−the Musical)〉(2007),

〈고스트−더 뮤지컬(Ghost−the musical)〉(2011)

〈스파이더맨(Spiderman−Turn Off the Dark)〉(2011)

〈원스(Once)〉(2012)

+ 내가 좋아하는 작가 소설..

연극으로 만들면 장난아니게 쫀쫀할것 같아 애정하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