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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상간남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는걸 본 남편 심경 글 가지고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83) 2021.06.30 23:34:32
조회 1145 추천 6 댓글 4

얼마 전 결혼해서 원래라면 달달한 신혼을 만끽하고 있어야 할 결혼 3개월차 33살 유부남입니다. 저희는 제가 전역 후 복학하여 대학교 3학년때부터 사겨 무려 10년이나 사귀다가 결혼한 커플이였죠.아내는 저희 대학교 퀸카였어요 아내에게 고백할때 정말 가슴이 뛰었습니다 아내랑 결혼을 할때 남자들이 정말 부러워했어요 몸매도 좋았고 얼굴도 예뻤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저랑 10년간 사귀면서 이제는 저에게 질린거 같네요 동갑인지라 아내가 먼저 취직을 했지만 잘 지내왔고 저도 취직을 하고 몇 년 동안 결혼을 위해 전셋집을 구할돈을 모으며 힘든 시기도 함께 했었어요.. 얼른 돈을 모아서 저희 아파트를 사고 싶었어요 문제의 시작은 아내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을 하면서 다시 다른 직장으로 취직을 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새 직장은 전 직장보다 야근이 많았습니다. 예전 직장에서는 그런일이 자주 없었는데 아무래도 회사가 다르다보니 그러는가 보다 하고 넘겨짚었던게 실수였네요.그러던 중에 저도 중요한 프로젝트가 걸려 신혼부부임에도 서로 늦게 들어오고 피곤하다보니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날부터는 일을 나가지 않는 주말에도 저랑 같이 있으려 하지 않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사귀는거와 실제 부부로 같이 산다는건 많이 다르다고 어르신들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혼자 살던 사람이 매일 누군가와 함께 있는다는게 어색할 수도 있겠다 싶긴 했지만.. 뭐 그때도 그냥 넘겼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이때 아내를 잡았어야 했네요 그러다 아내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결혼 이후 새 직장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바쁘게 지내왔고 저한테 알게 모르게 서운한게 있는데 내가 눈치 못채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 서프라이즈로 해주고 싶어 반차를 내고 아내 직장 근처에서 몰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아내 직장이 금남로 5가 쪽이라 근처 커피숍에서 시간을 죽이다가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직장근처에서 기다리면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오늘도 야근이야?” 아내: “어… 오늘도 늦게 끝날 것 같아” 저: “아 그럼 잠깐 나와서…”라고 말하려는 순간 저는 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아내는 직장동료로 보이는 남자와 다정하게 걸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타이밍 참 소름돋죠 저 “아.. 그럼 잠깐 나와서 밥이라도 먹으면서 일해.. 밥 굶지말고”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들키지 않게 몸을 숨기며 아내를 따라갔습니다. 둘은 근처에 식당 있는 골목을 지나 모텔거리로 들어가더군요. 둘은 무인 모텔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익숙하게 연인처럼 손을 잡고 무인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남자는 아내의 엉덩이와 허리를 주물러대면서 들어갔어요 아내는 그남자의 손을 꼭 잡더라고요 몰래 지켜본 후, 저도 옆방으로 방을 잡고 들어가 옆 방 벽에 귀를 기울이며.. ‘아무일도 없어라.. 혹시.. 아닐수도 있잖아..’라며 말도안되는 기대를 걸어보며..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웃음소리도 들리고 신음소리도 들리고 뭐라고 했는지 지금은 기억나지도 않지만 대화하는 소리도 조금씩 들려왔습니다… 심장이 너무 뛰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아닐꺼야.. 아닐꺼야.. 생각했습니다.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던 중, 익숙한 신음소리.누가 들어도 성인 남녀가 관계를 가지는 소리가 들려왔고, 제귀에는 삐 소리가 들리더군요. 정신이 혼미했습니다.소리를 들어보니 남자 힘이 장난이 아닌가보더라고요.소리를 들어보니 저보다 더 힘이 세더라고요. 아내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네요.아내는 그 남자에게 자기라고 부르면서 너무나도 좋아하더라고요. 남자가 힘이 펄펄나는게 왠지 저번주에 본 무도가 생각났습니다. 아내를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을 힘인것 같았어요.대화 소리도 들렸습니다. 아내:자기야 헉헉 자..자기야 나 너무좋아 상간남:나도 좋아 자기야 이렇게 섹시한 몸을 나에게 줘서 고마워 자기 처음 본 순간부터 자기랑 이렇게 하고 싶었어 아내:헉헉 나도 흐아앙 자기양 나 오늘 야한 속옷 입었는데 어때? 상간남:진짜 섹시하지 이렇게 섹시한옷을 입고 나에게 오다니 고마워 사랑해 자기야 아내:내몸은 다 자기꺼양 가슴도 입술도 엉덩이도 허리도 다 내 마음도 상간남:알아 다 내꺼야 이 가슴 나만 가질수 있어 엉덩이도 저는 이 대화를 듣고 다시는 아내를 만질수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아내는 제가 아니라 그 남자의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내:자기야..자...자기야 나 키..키스해줭 상간남:알았어(키스한다) 옆방에서 다 듣고 있었습니다 아내:자기야 사랑해 자기 최고양 자기꺼 빨아줄게 쭙쭙 내가 자기꺼 빨아주니까 기분 좋아? 대화를 들어보니 아내가 그 남자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는 듯했습니다 저랑 할때는 한번도 안해줬는데 분노나 굴욕감 배신감보단 그남자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아내에게 저보다 더사랑을 받아서 부러웠어요 아내는 제가 해주라고 할때마다 냄새가 나서 안한다고 했는데 그남자는 냄새도 사랑하나 봅니다 이젠 그남자가 아내에게펠라치오를 받은 첫남자니까요 상간남:자기가 빨아주니까 너무 흥분된다 너무 섹시하게 보여 너무 잘빨아 이리와 아내:꺅 상간남:진짜 귀여워서 어떻게 해야하지? 내꺼로 만들까? 아내:만들어줘 자기만이 날 가질수 있어 남편보다 자기를 더 사랑해 상간남:알아 그놈은 만질수도 없어 내몸이니까 허락하지 않을거야 아내:알아 자기양 그 사람이랑 안할거야 자기랑만 영원히 할겡 상간남:자기야 나 자기 가슴 빨고싶은데 아내:알았어 어서 빨아 상간남:쭙쭙 맛있어 아내:맛있어요 우리 아기? 상간남:네 맛있어요 쭙쭙 대화를 들어보니 그 남자가 아내의 가슴마저도 빠는것 같았습니다 이제 더이상 아내는 제여자가 아니었습니다 가슴도 엉덩이도 제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아내의 마음은 그남자꺼였어요 저는 더이상 정신을 차릴수 없었습니다 그남자가 제여자의 가슴도 빨았습니다 전 굴욕감이 들었습니다 내 가슴인데 내여잔데 나만 빨수있는데 이젠 그남자거였습니다 아내는 상간남:자기야 우리 자기 남편 몰래 1박2일로 풀빌라 잡아서 여행 가자 아내:여행? 왜? 나 하루종일 괴롭히려고? 상간남:그때 내가 그냥 옷을 안입힐거야 녹초가 되는게 어떤건지 알려줄게 자기야 아내:너무 기대돼 더 야한 속옷 입을게 상간남:그날 완전 내꺼로 만들어야지 무도에서 할머니들이 드시던 힘이 펄펄난다는 흑삼.. 흑삼은 홍삼보다 찌고 말리는 과정을 9번 반복해서 홍삼보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특정 사포닌 성분이 더 많다고 합니다. 흔히들 몸 챙기는데 홍삼을 많이 드시는데 따지고 보면 흑삼이 갑입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 흑삼 챙겨드십시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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