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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lgT

2004.01.01 08:09:12
조회 589 추천 0 댓글 0


  Total : 144, 1 / 8 pages          이 름    잘가 →→→ 다운로드 #1    A1.jpg (86.3 KB), Download : 4 제 목    [참고] A1과 828의 색수차의 실체 *위 사진은 비교사진들이 짜가라는 믿음이 부족한 인간들을 위한 A1의 메타정보가 살아있는 사진입니다. 참고하십시요. 지금 828이 색수차에 대한 공격을 받자.. 소빠들은 궁여지책으로 색수차는 어느 디카에나 있다는 보편적인 사실을 토대로 맞대응하고 있다. 그것의 주된 비교대상은 A1과 300D이다. 나는 항상 옳은 말만 했으며 이것은 소코엔지니어들의 답변에서 증명된다. 아래에 링크된 사진을 보며 이제 다시는 A1도 색수차가 많다는둥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면 안되겠다. http://snorlax.lampi.org/mike/digicamparison.html 또한 300D는 100% 렌즈에 의한 색수차이니 렌즈교환이 가능한 300D를 거론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IP Address : 211.214.29.99    ㅎㅎㅎ  좋은 비교였소.. 정보 고맙소.....역시... 211.228.208.123 2003/12/31 x 초보햏  결국 4색 시시디로 상당한 색 재현력을 만들어 낸 것은 소니의 승리이나.. 불행하게도 보라돌이의 등장으로 문제가 좀 커진 것 같소. 산 사람이야 그냥 쓰겠지만 -,.- 보라돌이보고서는 솔직히 안갖고 있는 사람은 사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오. 빛만 번지면 모든 사진에 -,.- 보라돌이의 대동이라니.. 참.. 소니가 좀 더 신중했어야할 필요가 있었소. 소빠로서 좀 아쉽구랴... 그것만 빼면 노이즈문제는 뒤로하고서라도 참 좋은 기종인데.. 203.231.153.203 2003/12/31 x 초보햏  글구 원체 색번짐은 828이나 a-1이나 대동소이 한 것 같소만.. 보라돌이가 결정타구랴.. 203.231.153.203 2003/12/31 x 바람  하하하, 웃기네요. 캐빠 치곤 머리좀 쓰셧는데 원본이라는 것을 눌러 보셨나요? 짜집기해서 올려놓은 것도 원본이라뇨? 저런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원본<- 되는 겁니까? 220.117.97.151 2003/12/31 x 짜집기라...  뭐가 짜집기요... 메타정보도 살아있는데... 211.228.208.123 2003/12/31 x 바람  이런식으로 사기글을 올리지 마세요. 이런 사기글이 사기라고 지적하면 "소빠"로 몰아붙이는 편리한 머리 다른데다 쓰시고요. ^^*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이 비교사진에서 보여주는 색수차의 차이는 828은 사용할만한 가치도 없을 정도의 심각한 수준을 극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디카랑 비슷하다는둥.. 원래 그런다는둥.. 조리개 조이면 된다는둥..의 헛소리를 해대는 사람들은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828의 심각한 문제를 인지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 힘을 모아야할때가 아닌가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원본 사진 링크를 눌러서 보세요. ^^* a1이나 828이나 다 짜집기한겁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햏은  저걸 짜집기라 하오... 원본화일 좀 깨지긴 했지만... 짜집기는 아니오... jpeg화일 깨지면 저런 현상 있소... 211.228.208.123 2003/12/31 x 바람  그럼 저게 원본이니 미놀타 a1은 완전 쓰레기 디카라고 제가 사기글 써먹는데 써도 되겠죠?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 짜집기?? 하여튼 여러가지하는군요. 왜케 사람을 못믿을까..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저도 미놀타 빠기 때문에 그런 식의 글을 쓰진 않습니다. 대신 저 사진으로 비교하면 기종들 마다 있는 악질 빠돌이 들이 다른 용도로도 사용될수 있습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그놈참  짜집기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려주시오.. 알고싶소.. 211.51.79.107 2003/12/31 x 초보햏  머 그렇다고는 해도.. -,.- 보라돌이는 어쩔수 없구랴 바람햏... 색수차야 머 되레 828이 좋은 것도 같소 a-1이 이상하게 번진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색수차가 나 있으니.. 흠.. 결정타는 할말없는 보라돌이요. -..- 저렇게 보라돌이의 향연이 찍은 사진에 있다면 솔직히 문제가 크다고 보오. 어떻든 저 보라돌이만 없엔다면 -,.-++ 828의 압승이오 203.231.153.203 2003/12/31 x 깔아뭉개  무슨 편집증환자처럼 모든 디카크기를 재는 삽질쇼를 보여주더니.. 하여튼... 당신은 가서 디카크기나 재십시요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저런 엉터리 말고 제대로 된 리뷰사이트에서도 a1이 828 보다 색수차가 적음은 상식이니 이런 엉터리 사진으로 신뢰성 상실시킬 일 하지 마세요. 220.117.97.151 2003/12/31 x 일헌이는  역시 캐빠나 미빠가보낸 이중간첩이었군.. ㅋㅋ 첨엔 소빠인척하더니 바로 뒷통수날리고는 V1가지고있다고 V1빠돌짓하며 똥개패닝이라는 개같은 사진얼리며 오히려 V1깍아내리고 하는짓이 소빠를 가장한 개빠인것같아.. 220.126.222.190 2003/12/31 x 초보햏  글구 다시보니 828사진은 흔들린 것 같구랴.. -.,- 사진 비교한 외국햏의 햏력이 상당히 모질라 보이오. 보라돌이 외엔 크게 의미 없는 샷이라고 생각되어지오. 203.231.153.203 2003/12/31 x 바람  색수차 문제 보다 심각한것은 보라돌이 입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일헌아  정신병원에 다시 들어가는 날짜가 언제요? 일헌이를 보고 있으니 짜증이 나는구료. 211.244.111.104 2003/12/31 x 깔아뭉개  한국말을 이해못한 척 어리버리 넘어가려는 수작은 과히 좋지않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저는 일헌이의 뇌 구조및 강아지 와 뇌 크기 비교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일헌이의 뇌는 과연 강아지 뇌 보다 클까요?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소빠도 캐빠도 미빠도 니빠도 언제나 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의 기준은 내가 좋아하는 디카가 되는 것이지. 메이커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211.214.29.99 2003/12/31 x 초보햏  일헌아 그럼 초점이라도 제대로 맞은 사진갖고 색수차 이야기를 해야쥐~ 보라돌이 외엔 이런 사진 별 의미 없다니까넌.. -,.-;; 참.. 넌 눈도 없냐? a-1이 선명하게 나왔다고 828사진이 흐릿한게 색수차라고 이야기할 참이냐? 아니겠지... 일헌이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쥐.. 203.231.153.203 2003/12/31 x 일헌아  A1은 정확하게 찍었지만 828은 촛점도 맞지 않고 약간 흔들린 사진으로 무슨 비교를 한다는거요? 대략 anti-SONY 사이트 같소. 일헌햏에 어울리는 사이트를 링크해오는구료. 그 나물에 그밥이요 211.244.111.104 2003/12/31 x 깔아뭉개  ??? 초점하고 색수차하곤 그다지 연관성이 없는듯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물개햏이  진정 그 일헌이오? 진실이 알고 싶소... 이해도 저물어 가는데...., 211.228.208.123 2003/12/31 x 바람  211.214.29.99 <- 일헌햏 맞죠.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그나저나 828로 초점잡을때 그럼 전등보이면 전등에다만 대고 초점잡을겁니까? 211.214.29.99 2003/12/31 x 초보햏  이런.. 초점이 흔들리면 당연히 더 번져보이는 것 아니겠느냐~ -,.- 하아~ 그정도까지였다니... 할말이 없구나 일헌. 너한테는 자방하라고 해도 소용없으니 내가 그러려니 하긋다. 허허허~ 203.231.153.203 2003/12/31 x 바람  심지어 안티소니라는 분들의 글에도 약간의 논리는 있지만, 일헌군은 뇌 용량이 작아서 조금 -_-a 차라리 일헌이의 애완견이 글을 써야.... 220.117.97.151 2003/12/31 x 초보햏  크하하하하 초점이흔들렸다지 않느냐~ 너는 흔들렸다는 표현과 초점을 잡는다는 표현의 차이점을 인식하지 못하는가 보구나.. 미안하다 일헌아.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랬나 보구나. 헐헐헐~ 203.231.153.203 2003/12/31 x 초보햏  바람햏 -논리- 가 아니라 -논란?-이라고 써야 어법이 맞지 않겠소? 203.231.153.203 2003/12/31 x 바람  아니죠. 그분들의 안티 소니 주장에도 논리성은 있다는 거죠. 대신 일헌이는 논리가 없어요. 그냥 말장난하고 좋아하는 거죠.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예를들면 828이 비싸다 그럴바에는 다른거 사라. 그러면 비싸다는 말 자체는 틀린말이 아니죠. 비싸도 사는 사람이 있는것도 또한 엄연한 현실이죠. 그러나 일헌이는 다름사람 말 짜집기 하느라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이 문제죠.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그러다 보니 어제는 828 사려다 오늘은 안티 828 내일은 또 뭐가 될지 모르는 것이 일헌이죠. 220.117.97.151 2003/12/31 x 초보햏  머 나도 일헌이 만나면 그냥 말장난이나 하면서 보내긴 하지만.. 약간의 논리가 있다라는 표현은 -,.-; 태어나 처음 듣는군요. 조금은 수긍이 간다거나 약간은 일리가 있다라는 표현이 좋을듯 싶소~ 203.231.153.203 2003/12/31 x 깔아뭉개  바람 너는 좀 사라져라. 응? 사람말을 그리 못믿나..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일헌이 하고 놀다 보면 머리가 조금씩 나빠지나 봅니다. ㅋ-ㅋ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그래도 일헌이 없으면 재미가 없으니 , 일헌아 오래 오래 살아라~ 220.117.97.151 2003/12/31 x 초보햏  일헌이가 상처받았다오 -.- 던도 없는데 828노리다가 보라돌이의 등장에 놀라 배신감까지 느끼는 듯 하오~ 크허허허허~ 물론 그것도 돈이 있을 때 이야기지만~ 203.231.153.203 2003/12/31 x 깔아뭉개  ??? 저의 논리는 다 맞아떨어졌습니다. 소코엔지니어가 추측하듯이 제가 828의 색수차문제를 제대로 추측해냈지요. 증거자료를 링크합니다. http://dica32.donga.com/zero/view.php?id=userinfo&page=3&sn1=&divpage=1&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80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햏  진짜 일헌이 맞구나... 흥분하는거 보니..., 디시철새...일헌...인자... 재발 다른 나라로 좀 가련... 211.228.208.123 2003/12/31 x 바람  일헌아 "너의 수백개 엉터리 예측글들 중에서 하나 소 뒷걸음치다 우연히 맞은것"이 너의 논리더냐? 하긴 너야 4지 선다에서 모두다 일번(넌 일헌이니까) 찍어서 우연히 25점 보다 큰 30 점 맞고나서 감격해서 울었다지? 이건 나의 실력이다 라고 소리친다지??? 재밌는 일헌 만세~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제가 828를 예약구매한 것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거의 이틀동안을 고민하면서 삽질하다 결정내린 것이었지요. 그것은 디카를 산지 6개월도 안된 상태였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심사숙고했건만.. 828의 색수차는 실망이 너무나도 큰 것이었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일헌 <- 드디어 정신적 공황상태임을 인정하는 구나. 이제 치료만 받으면 되겠다. 빨리 가봐라~ 220.117.97.151 2003/12/31 x 초보햏  누구나 소 뒷걸음에 새앙쥐 한마리는 잡을 수 있는게야. 네가올린 그 수많은 글들중에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이론이 있다고는 치자 (머 내 생각도 그 4색 필터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땜시롱~) 그렇다고 네 의견이나 논리가 모두 맞다고 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 하여 그 자체로서 논리 성립이 안된단다~ ^^ 일헌아~ 203.231.153.203 2003/12/31 x 깔아뭉개  편집증환자같은 바람이 지금 이상해져가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목격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2003년을 마감하는 12월 31일이니 고만하고 우리 모두 다함께 차차차~ 211.214.29.99 2003/12/31 x 안스면  그만이지... 구지 각아내릴 이윤 뭐요...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이거요... 가격 덜어짐 V1 처분하고 금방 828 지를 사람이구먼... 211.228.208.123 2003/12/31 x 바람  하하하, 재밌는 일헌이 아직 정신이 조금 덜 들었구나. 내년에는 꼭 정신 2%라도 차려라. 쯧쯧... 220.117.97.151 2003/12/31 x 초보햏  깎아 내린다기 보다 보라돌이가 문제가있는 것은. .사실 같소~ 안스면햏 =..= 좀 우습지 않소~ 색번짐이 있는 곳엔 언제나 보라돌이라니.. 흠.. 828의 스타일로 봐야하는 것이오? 그 거 참. 유저로서 감당하기엔.. 조금 부담이 큰 것 같소~ 203.231.153.203 2003/12/31 x 깔아뭉개  ??? 저는 828의 보라돌이가 플래쉬를 터트린 샷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고 그것의 심각성을 인지하였으며 그것에 대한 원인을 찾고자 노력하였고.. 그것의 결과가 blooming이었습니다. 그 증거자료를 첨부합니다.http://dica32.donga.com/zero/view.php?id=userinfo&page=5&sn1=&divpage=1&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24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초보햏님 말씀대로 보라색 번짐 현상은 문제는 문제 입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싸구려 S50에서 조차 나타나지않은 보라색은 충격적이었으며 이 한장의 사진으로 저는 828의 심각한 문제를 직감하였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유치원생 에게서도 보기 힘든 백치미는 충격이었으며, 저는 일헌이 하나를 봄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배치가 될수 있는지 확인한것은 희귀한 샘플이었습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푸하하하..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그래 일헌아 고맙지? 정신 차리려면 멀었겠지만, 가서 고구마나 하나 사먹어라. 220.117.97.151 2003/12/31 x 정신...  병자인가? 거의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적시하고...그게 무슨 논리인가?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썼으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일.헌.씨. ( 그런데, 이거 본명 맞아요? ) 220.121.81.226 2003/12/31 x 깔아뭉개  ??? 위의 비교사진은 여지껏 볼 수 없었던 828의 심각한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진들입니다. 저 비교사진을 보고 828을 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211.214.29.99 2003/12/31 x 응?  ??? 원본 눌러보니까 매타까지 살아있는거 잘만 뜨는구만... 뭐가 짜집기라는 소리 ??? 211.47.89.171 2003/12/31 x 바람  일헌아 , 정말 바보냐? 너 사진 바꿧잖아, 저건 a1 사진이야 바보야...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또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 그게 과연 보름전에도 적용된 말이었을까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정말로 할말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푸하하하하.. 저건 짜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사진입니다. 바로 당신이 짜가라고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그러지요. 828사진까지 다 다운받아서 꼭 올려야 믿겠습니까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저사진이 a1 원본이라고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 저건 사진 정보가 잘못된거지? 메모리 기록시에 잘못 기록된 망가진 사진을 원본이라고 주장하면 신뢰성이 있냐? 이 찌질이 일헌아~ 응?? 응?? 응??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우하.. 정말 어이가 없군요. 2003년의 마지막날.. 한 인간의 종말을 보는 것 같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2003년 마지막날 일헌이의 뇌 구조가 비정상임이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 220.117.97.151 2003/12/31 x 초보햏  일헌사랑까지라.. 푸헐헐~ ^^ 일헌이가 혹 slr을 살 때가 참 기다려 지는군. 꼭 사라~ 돈 없으면 좀 모아서 빌려서라도~ 푸헐헐 203.231.153.203 2003/12/31 x 깔아뭉개  왜 자꾸 글길이를 늘이는 것입니까. 2003년 마지막날 꼭 이래야겠습니까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V1이 있기에 돈을 빌려서까지 DSLR을 구입할 생각은 없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경고  일헌이와 같이 놀면 똑같이 미치게 된다오. 조심들 하시오. 211.244.111.104 2003/12/31 x 깔아뭉개  무이자를 제공하면 모를까.. 그렇지아니하다면 현찰 일시불로 살 계획입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경고  일헌이 이넘은 태어나서 카메라를 만지기 시작한것이 이제 겨우 6개월이 된 넘입니다.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친 이후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211.244.111.104 2003/12/31 x 깔아뭉개  소코에서 색수차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이것은 분명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 그 심각성에 대해 인정했따는 것을 뜻하며 211.214.29.99 2003/12/31 x 초보햏  ^^ 그 때는 무슨 이야기를 들고 나올까 궁금해서 그렇쥐~ v1가지고도 그 많은 일화를 맹글어 놓았으니 -,.- 수 많은 렌즈가 범람하는 slr에 가면 후헐헐~ 그래도 초심만인 잊지 말기를~ 너는 누가뭐라해도 일헌이니까~ 푸헐헐헐~ 203.231.153.203 2003/12/31 x ㅎㅎ  일헌이 나쁜넘, 일헌이 나쁜넘,..........,,,,,,,,,,,,,,,,,,,,일헌이 나쁜넘,,,,,,,,,,,,,,,,,,,,,,,,,,,,,,,,,,,,,,일헌이 나쁜넘, 일헌이 나쁜넘,,,,,,,,,,,,,,,,,,,,,,,,,,,,,,,,,,,,,,,,,,,,,,,,,,,일헌이 나쁜넘, 일헌이 나쁜넘,,,,,,,,,,,,,,,,,,,,,,,,,,,,,,,,,,,,,,,,,,,,,,,,,,,,일헌이 나쁜넘, 일헌이 나쁜넘,,,,,,,,,,,,,,,,,,,,,,,,,,,,,,,,,,,,,,,,,,,,,,일헌이 나쁜넘, 일헌이 나쁜넘,,,,,,,,,,,,,,,,,,,,,,,,,,,,,,,,,,,,,,,,,,,,,,,,,,,,,,,,,일헌이 나쁜넘, 일헌이 나쁜넘,,,,,,,,,,,,,,,,,,,,,, 211.244.111.104 2003/12/31 x 깔아뭉개  우리는 828의 구입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할때입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DSLR로 가더래도 렌즈 한개로 버틸 공산이 큽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저에게 줌렌즈 하나면 충분하며 인물아웃포커싱만 되면 족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찍새가 아니며 카메라에 돈을 퍼부을만큼 돈도 많지않고 미치지도 않았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일헌아  저렇게 욕이 배를 따고 들어 오냐?? 라는식의 막무가네의 정신질환자는 보다가 처음 봅니다. 211.244.111.104 2003/12/31 x 일헌아  정신병원에 가봐라. 자기가 미쳤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지?? 211.244.111.104 2003/12/31 x 깔아뭉개  ???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비속어는 자제해주십시요. 211.214.29.99 2003/12/31 x 일헌아  너가 욕을 집단적으로 얻어먹으면서도 그것을 즐기면서 이짓을 하는 자체가 정상은 아니거든 211.244.111.104 2003/12/31 x 일허아  너 미친거맞아. 하긴 미췬넘이 나 미쳤소는 안하겠지.. 그러니 미쳤지..ㅋㅋ 220.126.222.190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한때 왕복 6시간동안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가서 소장품을 살 정도로 미친듯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그것은 미친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것이었씁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지금 저에게 그러한 아름다운 열정은 없지만 언제가는 또 나타나리라 굳게 믿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초보햏  머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카메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니 다른 방식으로 미치지 않았는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듯도 하구나~ ^^ 머 나야 한동한 사진에 미쳐지내다가.. 요즘음 연말이라.. 흠.. 그나저나 말장난하니 어제 스트레스 받았던게 조금은 풀리는 듯 허이~ 허허허~ 203.231.153.203 2003/12/31 x 바람  역시 미친 일헌이. 6시간 걸려서 서울가서 소장품 사는 것하고, 여기 게시판에서 일부러 욕처먹는 것하고 같다고 생각하는 일헌이는 역시 미쳤습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물론 카메라나 렌즈를 살려고 그러한 짓을 할리는 만무합니다. 기계따위에 쏟아부을 열정은 제게 허락되지않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기계 따위에 쏟아 부을 열정은 허락되지 않으나, 기계 따위에 눈이 뒤집혀서 게시판 마다 글로 도배할 열정은 허락됩니다. 또한 욕을 바가지로 먹어서 부모님이 이런 꼴을 보면 가슴아파 할 일은 허락됩니다. 이게 바로 미친 일헌이의 정신 세계 입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중고카메라 산답시고 3-4시간을 달려가서 구매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기까지하더군요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대략 사람을 척보면 압니다. 이것은 저의 똑똑함과 냉철한 판단력과 관찰력이 주는 카리스마입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저는 척 보면 모르지만, 아주 오랫동안 보면 겨우 압니다. 일헌이가 완전 미친 싸이코라는 것을요. 이건 보통사람의 평범한 관찰력 입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심심하여 6시간동안 차를 타고 서울까지 왔다갔다하였던 것이 아닙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일헌이는 미쳤기 때문에 스스로 앞뒤가 맞지않는 글을 쓰고도 모릅니다. 이게 일헌이 입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 저의 앞뒤가 맞지않은 서술이 있다면 지적하여 주십시요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미친 사람에게 지적해 줘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안 미쳤으면 쭉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일헌인  오히려 이걸 즐기는듯하오.... 일종의 X태요... 자구 토달지 맙시다...에너지 낭비요... 211.228.208.123 2003/12/31 x 깔아뭉개  나는 왜 하는 말마다 다 맞을까.. 신기한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저도 재밌어서 하는 짓이니, 좀 하다 관둘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또 놀아주겠죠. 일헌이도 불쌍해요. 조금씩만 놀아주세요~ 220.117.97.151 2003/12/31 x 역시  미친 쏘빠들. 211.202.19.46 2003/12/31 x 바람  일헌이는 솔직히 밥은 x구멍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x은 입으로 싼다고 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저도 왜 항상 제가 하는 말이 다 진실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 당신의 마음에 평온이 깃든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십시요. 허락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솔직히 일헌이는 미치지는 않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원래 뇌가 없습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안타깝기까지하군요. 오늘은 2003년 12월 31일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자제해주기를 바랍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자제 할 바에는 니가 자제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뇌도 없는 일헌이가 불쌍해요~ 220.117.97.151 2003/12/31 x 디지털  카메라의 선택, 캐논이 아닌가..소니가 아닌가.. 221.146.90.231 2003/12/31 x 바람  무뇌아의 선택, 무뇌충인가 일헌인가?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햏보거라  니 눈깔은 동태눈이냐. 그만점 우겨라 불쌍해보인다. 리플다는 말투보면 열을 알수 있지. 전문적인 지식은 없고 반박은 하고 싶고. 211.202.19.46 2003/12/31 x 깔아뭉개  저는 2003년의 마지막날을 아름답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일헌이 리플에는 전문적인 지식 같은 소리 하는 곳이 아닙니다. 뭘 모르는 분이군요.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2003년의 마지막날을 아름답게 보낼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이런 헛짓을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미쳤다는 반증이죠?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햏  자신과 의견이 틀리다고 상대방 욕이나 하시는분이 무슨 개소리요. 아갈다물고 꺼지시오. 도데체 일헌햏이 머가 그리 잘못된글을 올린것이오 ? 211.202.19.46 2003/12/31 x 깔아뭉개  ??? 저의 글은 A1과 828의 색수차가 비스무리하다면서 얼버무리는 것에 대한 정확한 관찰이며 비교입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ㅎㅎㅎㅎ 개소리 ? 니나 개소리 하지말고 꺼져라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일헌이하고 좀 놀아 보겠다는데 함부로 끼어드는 사람은 일헌이와 나와 동급이된다는 것을 잘 알아둬라~ 응? 220.117.97.151 2003/12/31 x 828이 보라돌이  있는건 기정사실아니오. 왜그리 개거품을 물면서 다른기종까지 깍아내리려 하시는거요. 211.202.19.46 2003/12/31 x 바람  일헌이는 일헌이 답게 놀아야지? 왜 갑자기 풀이 죽엇냐?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병x 아니냐? 내가 다른 기종 깍아 내린글 다른 게시물에서라도 한줄 찾아오면 상 줄께 응?응?응?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211.202.19.46 <- 정신 차려라. 응? 응? 응?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햏  죽고싶소? 맞아죽을 각오하고 그따위 리플 한번더 달아보시오. 211.202.19.46 2003/12/31 x 바람햏  넘 흥분하지 마시오.. 그럼 일헌햏 페이스에 말리게 되오.... ^^ 211.228.208.123 2003/12/31 x 바람  니나 죽을래?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전 흥분하는 것이 아니고 즐기는 겁니다. 그런데 일헌이가 가버렸군요. 둘이 잘 놀고 잇었는데 갑자기 웬 이상한 넘이 끼어들어서 일헌이가 기분나빠 가버렸네요.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앙... 일헌이 안갔네 빨리와~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햏  서루 전번 까구 만날 자신 있소 ? 211.202.19.46 2003/12/31 x 바람  그런 넘들치고 항상 나오는 넘 못봤다. 찌질이들 꼭 말 밀리면 전번 깔래 그러고 나오지도 않을거면서. 웃기는 소리 다른 데 가서 하셔~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그만들 하시지요. 어제 연기대상이 왜 썰렁한 분위기였는지 그것에 대해서나 이야기합시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한마디로 웃기는 짬뽕 같은 짓거리. 먼저 끼어들어서 시비걸고 갈구다 말 밀리면 전번까재. 진짜 일헌이 보다 못한 찌질이로 임명~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곧 일헌이가 올겁니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어제 이상하게도 엠비씨의 연기대상은 재미가 없었습니다. 작가들은 낮에 따로 상받고.. 라디오부문은 완전 곁다리로 낑궈서 상받고.. 이영애한테 꽃주는 사람도 없더군요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미친소리 하네. 전화 걸어 봐야 부모님 바꿔줄거지? 그리고 쓸데없이 일헌이 하고 놀다 너하고 왜 노냐? 너 혼자 잘놀아라~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경기가 좋지않아 사람들이 추카꽃을 받지말자고 담합이라도 한 것처럼 꽃받는 사람들이 정말 적더군요.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그리고 그게 니 전번이면 빨리 지워라 다른 찌질이가 나라고 전화해서 너 놀리면 넌 뭐되냐?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어째꺼나 대장금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일헌아 익산 어디 사냐? 나중에 익산 놀러가면 함 만날래? 궁금하다. 진짜 아무런 사심없이 응? 내고향도 여수야.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고향가는 길에 들려서 일헌이 얼굴이나 보면 좋겠다.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2003년도 영화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난 솔직히 일헌이가 귀여워서 장난좀 깠다. 일헌이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ㅋㅋ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 저는 외부인은 여자가 아니라면 만나주지않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  일헌이 고딩이냐?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내 사촌동생 이쁜데 ㅋㅋ. 광주 산다. 220.117.97.151 2003/12/31 x 바람  ㅋㅋ. 역시 중딩이구나... 그럼 또 즐해라~ 다른 사람들이 놀아주겠지. 220.117.97.151 2003/12/31 x 깔아뭉개  뭐니뭐니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매트릭스2 입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 3 그리고 캐러비안의 해적과 에 또... 나쁜 녀석들 2의 자동차추격씬은 정말이지 압권이었으며.. 에 또.. 어제본 언더월드도 꽤 재미가 있었습니다. 세렌디피디에 나오는 여자가 언더월드 여주인공이더군요. 역시 영화에 따라 섹시함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에 또.. 반지의 제왕은 그냥저냥 그랬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상당한 감동을 주었으며.. 에 또.. 211.214.29.99 2003/12/31 x ㅋㅋㅋ  색수차와 보라도리는 동급이오~ 218.50.120.64 2003/12/31 x 깔아뭉개  이탈리안 잡도 괜찮았고.. 헐크도 그럭저럭... 바람난가족을 짜증이빠이나는 거지같은 영화였고.. 에 또.. 아.. 오! 브라더스는 배꼽 잡습니다. 소림사 축구이후로 배꼽잡고 웃으면서 본 영화입니다.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또.. 싱글즈도 괜찮았고.. 에 또...아.. 살인의 추억은 역시 재미가 있었으며.. 이중간첩은 실망 그 자체였고...에 또..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이효리의 공연때문에 보게된 코요테어글리는 뭐 그냥 저냥.. 막판에 역시 이효리가 부른 그 노래의 원판이 나오는 장면이 압권이었으며...개인적인 생각으론 이효리가 영화대상에서의 그 화려한 공연때문에 지금 올해 최고의 가수로 뽑히고 있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바람님  일헌이가 노는것을 보니 중딩일것 같은데요 211.244.111.104 2003/12/31 x 아주  쌩쇼들을 하는구만... 828 구린건 인정 210.121.197.49 2003/12/31 x 깔아뭉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쓰십시요. 글길이늘이지말구요. 저는 글길이늘이는 리플이외에는 지우지않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백수 시키가  이게 계속 리플지우며 관리하네.. 할일없는시키가 하는짓이 그렇지 뭐.. 제발 다른나라로 귀화해라 일헌아 응?? 220.126.222.190 2003/12/31 x 개가 웃는다  리플관리라니.. 일헌아 일헌아 애고~ 애고~ 생각보다 더 미쳤구나..ㅋㅋ 220.126.222.190 2003/12/31 x 깔아뭉개  ??? 여건만 된다면 한국을 뜨고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참고로 킬빌은 중딩이하 자녀와 절대로 같이 보지마십시요. 타란티노의 발악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여친과도 삼가하는 것이 좋으며 왠만하면 혼자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일헌이에게  맞는 영화 - 덤엔 덤머, 개같은 내인생, 죽어도 좋아, 위대한 유산(한국영화), 싸이코, 저수지의 개들, 황혼에서 새벽까지...등등... 220.126.222.190 2003/12/31 x 깔아뭉개  설연휴 추천가족영화는 오! 브라더스입니다. 배꼽잡는 시간되세요. 211.214.29.99 2003/12/31 x 일헌에게  맞는 영화 - 덤엔 덤머, 개같은 내인생, 죽어도 좋아, 위대한 유산(한국영화), 싸이코, 저수지의 개들, 황혼에서 새벽까지...등등... 220.126.222.190 2003/12/31 x 220.126.222.190 2003/12/31 x 깔아뭉개  덤앤더머는 한마디로 역겨운 영화였으며.. 개같은 내인생은.. 봤나? 죽어도좋아는 저로선 볼가치도 없는 영화이며 한국영화 위대한유산?은 아직 보지못했으며 싸이코?도 제대로 본 적이 없으며 그냥 티비에서 해주는 거 중간중간 얼핏본 게 다이며.. 저수지의 개들은 재밌게 본 기억이 나며.. 펄프픽션도 재밌지요.. 황혼에서 새벽까지는 3류죠.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아.. 좀.. 글길이 좀 늘이지말라고요. 211.214.29.99 2003/12/31 x ㅋㅋ  덤엔 덤머가 역겹다면 니얼굴을 니가거울로봐도 역겹겠다.. 니자신이 그자체야..ㅋㅋ 220.126.222.190 2003/12/31 x 깔아뭉개  ??? 덤앤더머의 주인공 생김새때문에 그러한 것이 아니며 내용이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아.. 덤앤더머 2는 주인공 생김새도 역겹습니다. 한 5분 보다 안봤습니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아.. 끈질긴 놈이네.. 211.214.29.99 2003/12/31 x 깔아뭉개  꼭 2003년 마지막날에 이래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211.214.29.99 2003/12/31 x ㅋㅋ  넌 2003년 마지막날까지 쓰레기글 올려야 속시원 합니까?? 220.126.222.190 2003/12/31 x ㅋㅋ  본인이 깔아뭉게짐을 당하는 소감은 좆습니까? 변태? 220.126.222.190 2003/12/31 x ㅋㅋ  2003년이 디시에서 720과 일헌이와 각빠들을 같이 대리고 영원히 사라졌으면하오.. 220.126.222.190 2003/12/31 x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44    [참고] F-828의 문제점 해결방안 예측 [9]  내손도깨끗해   2003/12/31  102      143    [참고] S2Pro 충전기 선택시 고려사항 (AA충전지 단독 사용자) [23]  720UZ   2003/12/31  426      142    [참고] 디지털이미지를 최고의 색감으로 보는 방법 [9]  니손은더러워   2003/12/31  246      141    [참고] 겨울철 배터리 사용시 주의할 점 [2]  내손은깨끗해   2003/12/31  166      140    [참고] '필름라이크'란 무엇인가?? [7]  내손은깨끗해   2003/12/31  227      139    [참고] *ist D와 E-1의 분석 [12]  내손은깨끗해   2003/12/31  282      138    [참고] F828 색수차, 분명 문제있다! F828 유저들 필독!! [20]  파리팔유저   2003/12/31  805           [참고] A1과 828의 색수차의 실체 [170]  잘가 →→→   2003/12/31  1386      136    갑자기 생각난건데.. [2]  돌돌   2003/12/30  134      135    [참고]니콘 D70 스펙발표 (사진유) [1]  훔   2003/12/28  180      134    [참고] 색수차 보급형만 생기는거 아님. [23]  진실   2003/12/27  560      133    [참고] f828 기계적 성능에 대해 국내 전문가가 바라본 견해.. [19]  슈터   2003/12/27  835      132    [참고] 몇가지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번역기 리뷰. [5]  디카가없어   2003/12/26  811      131    A1 / 828 / 5700 / s7000 노이즈및 화질비교 [22]  노이즈   2003/12/27  444      130    [참고] 최고의 디지털 카메라는 '니콘' [9]  d100   2003/12/21  3862      129    [참고] 파나소닉 코리아 정품 fz10 100대예약자 26이후 발송될 선물의 정체~ [10]  황군   2003/12/24  2900      128    [참고] 파나소닉코리아 FZ-10 정품 예약자 24일 오후 발송 [16]  종경아빠   2003/12/23  1690      127    [참고] CCD크기, 픽셀수 등과 화질과의 관계 [10]  뒷북인가요?   2003/12/24  1355      126    [참고] SL300R 과 SL300R T* 의 비교리뷰 [7]  소   2003/12/26  1091      125    [정보] ZZIXX 에서 저렴하게 인화하기. ~~ [9]  장혜윤   2003/12/26  452                1 [2][3][4][5][6][7][8]             197 :무명씨 다리:사진달력 17년,2005/04/05(화) 01:22:31 ID:qT4BeU7g >>195 우리 GR1·GR1v는 핀트 맞지 않아도(타겟 마크 점멸) 셔터 끊어져. 불안이 있을 때는 보증이 붙지 않는 위탁품은 피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각 모델로 (들)물었던 적이 있는 불편은... (여러분, 잘못되어 있으면 정정 부탁하는) GR1  초기품은 INF시에 AF타겟 마크가 왼쪽(?(이었)였다고 생각한다) 밖에 반응하지 않는 버그 있어       수리에 맡기면 펌 UP로 고쳐질 것       팽이 간격이 격차 쉽다.진동으로 필림이 움직이는 것 같고, 카메라 가방을       자전거의 바구니에 넣어서 옮기거나 하면이라고 귀신의 탈에 팽이간 어긋난다. GR1s 일부의 로트에 finder의 발 서로 끊어져( >>53 ) 좌측이 보이기 어려워지므로 들여다 보면 금방 아는 GR1v 특히 이렇다 할 만한 불편은 (듣)묻지 않지만, 지금부터 나오는지도... 시리즈 전체에서는, 역시 경동내의 셔터와 본체를 연결하고 있는 후레키가 약한 여기가 단선하면 렌즈 유닛 교환으로 수리비 2만엔 전후 걸릴 것. 다만 이것은 GR에 한정하지 않고 심동 하는 카메라라면 어디의 메이커에서도 같은 것. 일생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L마운트의 GR렌즈를 입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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