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안 되게 쉬었다가 어제부터 방송 재개..어제 의욕없이 하다가 최초로 빵듬으로 마무리

오늘은 그래도 마음 좀 잡고 왔는데 2시간 넘게 후원자 1명에 5만원씩 푸잉듬 현재 총 10듬

그리고 은,미터,미짱 안혀놓고 빠킹 났는데 알박기 중

오래 쉬어서 후원자들 총알 장전 되어 있을텐데도 안 쏘네..꼬라지 보니까 보다못한 큰손 1,2명이 또 방송 하라고 설거지 해줄 거 같네

앉아 버티기 시전중인 애들 3명 50듬 해주고 무대 한번 올라가고 추가 현장 있던 애들 1~2명 불러내서 50듬 주고 거기에 한명 100듬 정도 운 좋으면 주고 끝나겠네

뻔한 그림이구만

채팅 꼬라지 봐라..

이젠 어필도 할 게 없으니 진짜 이쁘다...은 집중한다 이지랄 하고 듬 달라고 하네ㅋ

그나마 남은 애들 중 사리,미코는 멤버 갈 사이즈는 아니고 오래 일해서 현장서도 총5천바트~만이천 바트는 버는 애들이라 빠이깐 출근하는데 구걸연합 방송에 딱히 목매지는 않는 거 같고 한무 무용이랑 린다는 푸차이가 불러줄때 까지 12시까지는 무조건 버티기 시전할 거 같은데 시청자가 10듬 불러주길 기다리는 듯 한데 푸차이도 둘이 한국가서 할배랑 논거 알아서 당장 눈치 보는 거 같고 사실 부를 애들도 없긴 하네ㅋㅋ

레완용 레이는 오늘도 알박기 시전 중이구나.. 무슨 일년내내 알박기 주차..설거지만 기다리노...레이야 너때문에 진짜 망해가는데 그렇게 버티며 너 몇푼 벌려고 푸잉들 밥그릇 까지 조지고 방송 조지고 뭐하는 짓이냐 ㄹㅇ 추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