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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6개월차 드디어 마사지 씹눈탱이맞았다 병신같은나의하루 썰

하노이좆문가(42.114) 2018.03.14 09:52:47
조회 52222 추천 3 댓글 21

개시팔좆같아서 여기다 병신같은나의하루를 풀어본다


통한의눈물을 흘렸던 하루였다



아 우선 나는 하노이에 온지 6개월차됬다


언어는 의사소통 조금되는정도고


현지에서 사업하는 한인들도 많이알고 아는 베트남친구들도 물론많다


각설하고


가라오케 vip마사지 건전 기타등등 많이가봤다


난 이곳에서 이씨발똥남아새끼들을 기본적으로 믿지않는데


방심했다


6개월이란시간이 길다면 길었을까?


주위에서 현지애들이 얘기해준 주의사항이있는데 좆이 발기되면서 주의사항도 같이증발했다


절대 타면안되는 길거리 오토바이에서 붐붐 흥정하길래


그래씨발쎅쓰!! 외치고 탑승


도착하니까 마사지샾임..


쭝화 미딩 등등 이쪽에선 마사지샾에서 절대섹스가 안되는걸로알고있다


난 목적이 섹스이기에


바로 돌아나왓다


오토바이로 호객한새끼는 시무룩해져있고


입구에 있던카운터보던새끼가 70만동+팁50만동 토탈120만동에 쇼부치더라


말이안되는 가격이였다


대딸방치곤 존나비싼거고 섹스라고하기엔 너무 저렴한가격이고


대딸방 입으로 해주는곳도 30만동+팁30~40만동이다


이미 섹스가 나의뇌를지배해버린상황이라 


섹스만해야겠다하고 입장했다


이게 나의실수다


난 한국에서도 눈탱이 절대안맞는다 그렇기에 오늘하루가 너무 좆같은거지


아무튼 그렇게


입장하니까 바지를 주더라


내경험에 바지주는곳은 대딸해줘도 99.9% 입으로는 불가능 아니면 건전이다


사우나 제끼고 샤워시켜주길래 샤워하고


마사지를하더라


내가 마사지안하고 섹스하러왔다니까


여자애가 씹정색하더라


대딸도 안하냐니까 안한단다


좆된것을직감했지


바로 나왔다


여자애는 팁달라고 존나징징거리고


카운터로갔는데 못나가게막음


에라이씨발 외치고 팁 50만동 줬다


그리고 카운터에 존나따졌지


근데 매니저라고 어떤새끼가 오더니


가격표를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료 따로 마사지비 따로


얼굴,발,허벅지,등등 부위별로 마사지가격이 체크되있더라


이미 120만동을 지불한상태인데


185만동짜리 영수증을 써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폭발해서 개지랄염병떰


토탈 120에 쇼부보고 들어왔는데 무슨돈을 또내냐 못낸다고했지


마사지샾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눈탱이 적당히치라고 개지랄했다


섹스하러왓는데 못한걸떠나 대딸조차안되니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주체를못하겠더라 열받아서


계속 실랑이하다가


결국 80만동줬다 시간만 질질끌리고 엮이는건 더 귀찮은일이기에


샤워받고 200만동쓴셈이지


너무좆같았다 


그리고 여기까지면 좋은데


나의병신력이 폭발했다


매니저새끼가 어디호텔 몇호실에 여자가 기다리고있으니 가란다


알겠다고하고 택시타고 가려는데 카운터에있던새끼가 택시기사한테 짧게 뭐라고했다 (이부분 제대로못들었음)


그이후 택시기사가 붐붐 붐붐 붐붐


씨발 타자마자그지랄해서 어디어디로 가자고하니까


알겠다고하고 다른곳으로가더라


걍 세우고 내렸다


집에 들어갈까하다가


좆물이라도 빼고싶어서


걍 vip마사지샾 한번더갔다 (처음보는동네)


여기서 좆같은일이 터지고마는데


가격쇼부 다보고 영수증써서


100만동에 끝내고갔다 이것도 존나비싼거지


머 아가씨 상태는 평타


몸매 씹상타였다


마사지 패스하고 걍 대딸만받았다


그리고 나왔는데


카운터씨발새끼가 아가씨팁 50만동 달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씨발 베트남말로 나의 뇌속에있는 모든욕을 총동원해서했다


영수증보여주고 존나지랄햇지


공안 부를꺼라고 하더라


응 불러^^하고 내가전화했다


그러니까 옆에 덩치좀있던새끼 한놈이와서 돈없냐고 따지더라


영수증보여주니까 자기들이안썻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한테 지랄하니까


이새끼가 말잘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쪼인트를깜


어??뭐지이거시발???


한 10초 얼탔다가


바로 멱살잡았다


카운터에있던새끼는 그냥가라고하고


상황이 좆같아졌다


아 내가 이런병신같은새끼한테 쪼인트를까일정도로 인생을 좆같이살았나


이런생각이머리를 지배했고


분이안풀려서 이성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태는 겉잡을수없이 커졌었는데


그냥 쪼인트깐새끼 조지니까 결국 쌤쌤하자고하고 


가라고하더라


그렇게 나왔는데


한국돈 15만원을 공중분해하고 쪼인트까지 까여서 이미 멘탈이 승천해서


어안이 벙벙하다 정말


택시타고 집에오고 지금이글을쓰기까지 기분이 너무좆같아서 잠을못자겠다 씨발


내가 대한민국의망신이라니........이런씼팔


정말 개 좆같은 하루다



정녕 이근처엔 떡만치는곳이없는건가


아는사람있으면 좀알려줘라


가라오케가는것도 지겹고 돈아깝다


여자꼬셔서 섹스하러가는것도 귀찮고


걍 욕구만해결하면되는데


아무리 찾아도 섹스만하는데는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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