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로 몰아서 다 적어봄.

「요바이 컨셉의 데리헬」
요바이는 잠자는 년 밤에 몰래 덮치는 일본문화.
그냥 궁금해서 한번 전화 해봄.
여자애가 얼마나 컨셉에 맞게 자는척을 잘 해주냐가 꼴릿 포인트 인거같다.
받는것보다 공격쪽을 좋아하면 해볼만함.
여자애는 첨부터 끝까지 아이마스크를하고 얼굴을 안보여주는데
(돈도 처음에 얼굴 안보고 문 조금 열어서 돈만 먼저 건내줌)
이게 은근 얼굴을 내맘대로 상상하면서 할수있으니까 좋은거 같으면서도 아이마스크 벗었을때 엌 속았다 의 느낌도 좀 있기는 함.
처음엔 컨셉대로 하다가 결국 일반 데리헬이랑 플레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음.
혼방은 안했다.

「통근전철 치한 컨셉 데리헬」
이것도 궁금해서 전화해봤다.
이 가게는 앞의 요바이 컨셉과는 달리 여자애가 그냥 컨셉 상관없이 얼굴 보여주고, 존나 허접한 손잡이 하나 들고서 통근전철이라 하는게 너무 허접했다. 플레이 중에는 아이마스크를 하긴 했음.
컨셉 가게는 얼마나 그 컨셉을 진지하게 살려주느냐가 중요한데 어설퍼서 돈아까웠음.
여자애도 너무 내 스타일과 동 떨어진 느낌이어서 뭔가 기분좋아질 포인트가 하나도 없었다. 지뢰밟은느낌.
테코키를 너무 빡세게 해서 끝나고나니 찌릿찌릿.
다시는 여기는 이용하고싶지 않다.
그럼에도 혼방 추가금없이 하긴 했다.

「내가 부른 지역에서 이용률 탑찍는 스탠다드 데리헬」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외국인수수료? 2천엔을 추가했다.
애매한 금액이네.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2천엔.
외국인 추가금 받는곳 나는 여기가 처음이었음.
지금까지 데리 불러본중에 역대급으로 귀엽게 생긴 애가 와서 돈은 안아까웠다.
길에서 마주쳐도 한번 더 돌아볼법한 외모의 애가 다 벗고서 내 그걸 빨고 있는데 어우...
지금까지 한번 부른 애 굳이 또 불러본 적이 없었는데(다양하게.먹고싶으니까) 얘는 다음에도 불러보고 싶더라.
얘는 2월에 시작했는데 벌써 그 가게 지명률 4위의 인기인임.
혼방은 안함.

「지역을 옮겼는데 역시 그동네 탑찍는 스탠다드 데리헬」
전에도 이용한적 있는 가겐데 그때 불렀던 애가 체험입점 끝나고 어디갔는지 없어짐.
이번에 온 애는 그때 그 애보다는 좀 부족한 느낌.
20살짜리 애가 한국에 완전 빠져서 자기 몸에 한국인 피가 흘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말하는거 들어보면 이정도라고? 싶게 한국에 미쳐있는 느낌.
애스파 좋아해서 콘서트 자주 갔다고 뭐 그런 얘기도...
플레이보다 이런저런 대화하느라 시간 다 갔는데 대화를 잘 맞춰줘서 나름 재밌는 시간이었음.
역시 혼방은 안함.
사진을 여자애 의사와 상관없이 가게에서 그렇게 어설픈 포토샵으로 수정한다고.. 여자애도 기분나삐하더라.
시티헤븐애 각각 여자애가 직접 쓰는거 같은 글이나 사진.. 가게에서 남자스텝이 올리는곳 흔하다고한다.

「새벽3시에도 부를수있을까 궁금해서 불러본 저렴함 곳」
별로 기대안했는데, 18살에 키가 150도 안되는데 슴가는 g컵이고 그럼에도 전체적 비율은 좋은애가 왔다. 얼굴도 귀엽게 생김.
눈이 좀 맛이간게 멘헤라 느낌이었지만 대화해보면 나름 멀쩡했음.
난 사실 입으로 해주는게 기분좋은 느낌보다도 애가 그걸 빨고있는 모습을 보는거 자체에 흥분하는데..
얘는 기술이 그냥 예술이었다. 18살짜리 애가 어떻게 그래?
혼방 안했는데 충분히 기분좋았음.
유일하게 샤메일기에 후기도 성의있게 써줬더라.
딴애들은 안쓰거나 그냥 대충쓴 느낌이 듬.

전부 비즈호 싱글룸 이용했고
난 일본전화번호 있고 일본어는 그냥 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