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뽕

  1-1. 아이누뽕(ㅈㅁ인)

     - 아이누는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일본의 불가축천민

     - 중국/한국인과 다를 바 없는 야요이보다 키 작고 얼굴 진하고 털 많음

     - 일본 본토(혼슈)에서 중세 시대 찍고 있을 때 아직 청동기였음

     - 그 수준으로 본토에 깝치다 찍혀서 싹 다 쓸리고 민족말살 위기 있었음

     - 지금도 아이누들 아이누인 거 숨기고 다니고 차별당함

     1-1의 결론: 문명의 반대로 가는 원시인을 좋아함, 문명에 반감이 있음

  1-2. 깡패뽕

     - 정석적인 야쿠자 좋아하지 않음

     - 정확히는 비인간적인 범죄행위를 하는 야쿠자를 좋아함

     - 야쿠자가 아니라 길거리 양아치이면 더욱 좋아함

     - 부산의 모 하류 잡범을 애증함. 반사회적인 인물이지만, 한국인 일진이라 그럼.

        깡패강점기 때도 꼭 잡범 이야기하다가 일본 이야기로 끌고 가려고 함. 

     1-2의 결론: 반사회적인 것에 집착을 하며, 반사회적인 야쿠자 사회에서도 비주류를 좋아함.

                   그리고 그 야쿠자 사회에서도 받아들이지 않는 반달들을 좋아함.

                   사회에 분노가 가득하며, 그 분노를 반사회적 범죄로 표출하고 싶어함.

                   그렇지만 똑같이 반사회적인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못하며

                   그렇기에 미친 범죄를 저지르면 존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1-3. 혐한증

     - 일본어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으며, 길거리 병신들 이야기 빼고는 역사도 잘 알지 못함

     - 한국인임에도 어디 출처조차 알 수 없는 뇌피셜로 한국인을 무조건 열등 프레임에 가두고자 함.

     - 욕설에 항상 넷우익의 욕설을 사용하며, 그러면서 상대의 부모를 절단내버리려고함.

     - 상대에게 반박을 못할 경우 특히나 이러한 욕설이 길어지며, 차단당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함.

    1-3의 결론: 오랜 실패로 자존감이 깎여져 악에 받친 상태. 자신의 실패를 노력이 아닌 태생으로 돌리고자 함.

                  자신의 실패시킨 한국과 사이가 안 좋은 일본에 자신을 투영하며, 한국인을 공격함.

                   실패자 답게 토론을 위해 공부하기는 싫어하기 때문에,

                   1%의 사실과 99%의 없는 사실을 섞어서 거짓자료를 만들어내기도 함.

                   최근에는 너무 오랫동안 활동한 여파로 비축한 거짓 자료들도 바닥나서 욕설 밖에 남지 않음.

                   DC 특성상 욕설 면역력이 높아서 그것도 통하지 않으면, 상대를 스토킹하며 반응을 이끌어내고자함.

                   이것은 일본을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빠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반증이 됨.

                   이러나 저러나 일뽕보다는 혐한증에 더욱 가까움.

2. 키 집착증

     - 몇 cm 차이에 대해서 매우 중요시함

     - 인물 사진을 키와 무게를 뇌피셜내고 실제 키와 다르다며 징징댐

     - 키 큰 인물을 키 작은 인물이 절대 못 이긴다고 도식화 시킴.

     - 키 큰 농구 선수들을 끌고 와서 UFC갤에서 UFC를 까려고 함

    2의 결론: 키에 열등감이 있으며 작다고 무시를 받아 몇 cm 차이도 중요시함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최근에는 스스로 모델급이라고 허세부림

               1-2의 이유로 범죄를 일으키는 상상을 하지만, 키가 작아 큰 상대에게 엄두를 못 냄

               하지만 자신만이 그러고 있다고 인정하기 싫어해서 모두에게 그 뇌피셜을 적용시킴

               자신을 괴롭히는 외적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어해서 UFC갤에서 굳이 농구떡밥 풀어댐.

재승이 총 결론: 키가 작고 성격이 문제 있어서 심각한 반사회성을 가지게 됨.

                   그래서 범죄를 꿈꾸지만 약해서 꿈도 못 꾸며, 덩치 큰 상대를 무서워함.

                   자신의 실패를 한국의 탓으로 돌리면서 혐한증에 걸림.

                   자신의 내외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어서 다중이 돌리며 해당 떡밥 만들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