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른 피해자인데 내가 괴롭힘당하고 왕따당한거 간략하게 말하면

초등학교때 체육관안에 탈의실이라는 방이 하나있는데 거기가 쉬고 간식먹고 하는곳
샘 안계실때 나만 들어오지말라고하고 애들다 데리고 들어가서 내얘기하면서 다른짓을함 뭔지는 몰랐음
그리고 한달정도 지난뒤 날 데리고 들어가서 뭐했는지 스스로 보여줌 스케치북같은거에 내 욕 가족욕 등등 나에 관한건 다 써있었음 나한테 왜 그랬는지는 모름 아직도 모르겠음


학부모가 운동끝나고 숙소앞 분식집에서 간식사준다고했는데 나한테 슬그머니 와서 귓속말로 너는 쳐먹지말라고함 먹으면 뒤진다고 그래서 학부모한테 안먹는다고함


운동할때 욕을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언젠가부터 운동할때마다 샘한테 고자질해서 맞고 혼남 안했다고 정말 안했다고 해도 자기네들이 봤다고 했다고 해서 그냥 했다함 안믿을게 뻔해서 그리고 운동할때마다 내 입만 계속 쳐다봄 그래서 그때는 앞만 보고 다님 뒤로 돌면 욕했다할까봐



이거말고 더 있고 피해자도 많음 학폭 안당해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피해자들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잊지도못하고 평생을 그 괴로운 기억속에서 살아요


그리고 동급생을 괴롭히긴 힘들다고하는데 어쩌지 ?
동급생 여러명을  둘이서 엄청 많이 괴롭혔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