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3594?sid=104

“미국이 스파이 행위를 해서 용서받을 수 있는 동맹국이 하나 있다면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는 두 나라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 않기 때문도,

한국이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기 때문도 아니다. 단순히 ‘위험’이 높기 때문”

= 한국은 믿을만한 놈도 미국한텐 제일 아끼는 부하도 아냐.

= 한국은 이진들(중,러)한테 제일 쳐맞고 다니는 찐따.

= 일진 미국이 목숨줄 붙잡고 있어서 미국은 한국에 뭔짓을 해도 된다.

= 한국아, 너희는 미국빼면 시체잖니?

“서방 국가들은 한국을 필수적인 파트너로 본다.

반도체부터 배터리, 인공지능 기술에 이르기까지 중요 기술에서

가공할 만한 능력을 가진 한국은 친서방 국가”

“결정적으로 한국의 주목할만한 경제적‧정치적 변화는 식민주의에

따른 오점 없이 자유 민주주의의 미덕을 칭송할 수 있는 도덕적 권위를 부여했다”

= 한국아 너는 <착한 아이> 잖니.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서방 동맹국에게

한국이 여전히 국제무대에서 답답할 정도로 소심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 착한아인데 너희 왜 우리말 안들어?!

링크 속 사진 한귀퉁이에 대머리가 볼때는 그렇다 함. ㅇㅇ

저 대머리는 한국 사는 영국놈.

그냥 기레기임.

뭐 정부 고관대작도 아님 ㅇㅇ

마크롱 데리고 있는 프랑스놈은 아니긴 한데 이래서 영국새끼들이 혐성혐성하는구나

대머리라서 자신의 신체적 열등감의 방어기제로 근자감을 키워웠고

나는 일루미네이터 대영제국의 일원으로서 내 막말훈수는 따끔한 충고다.

이런식의 반사회성이 배가된듯? ^^

역시 3만년대 우랄산맥에서 웅거하신 황제폐하의 제국, 인류제국만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