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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여자 외모 특징

이슬람제국(211.177) 2023.09.02 12:02:10
조회 1690 추천 2 댓글 0

앗살라무 알라이쿰

국사갤에서 다들 이주했다고해서 글 한번 싸보러 왔습니다.

저는 튀니지여성과 4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이는 제 개인적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느낀것임을 말씀드립니돠..

제가 사회 인종적 연구자는 아니므로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슴당...


튀르키예-  백인계열이 많음. 북유럽 백인 느낌은 아니고 약간 고혹적이면서 동양느낌도 살짝나고 순수한 미모가 많음...

얼굴은 귀여운데 코쟁이관상이 많음. 귀여운 마녀같이 생김. 잘웃음. 성격이 낙천적인 사람들이 많음


사우디아라비아-까만피부~백인까지 다양함. 사우디여자 피부 까만줄만 아시는데 피부하얀 백인도 많습니다.

하지만 중간정도의 까만피부가 가장 많다고 느꼈습니다. 미국으로치면 흑백혼혈 정도의 피부톤?? 외모 수준이 높습니다. 선굵은 외모가 많습니다. 

눈은 가장큰편이고 코도 높습니다.

피부가 매우 까만사람도 미인이 많습니다. 정말 흑진주라고 볼수있죠. 

하지만 사우디 여자애들 잘웃는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굉장히 수줍어합니다.


이란-개인적 외모점수 만점. 백인이 많음. 동쪽과 서쪽애들 외모차이가 조금있는데 거의 백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쿠르드족도 많은데 사실 이란민족과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한국사람이 볼때는 구분이 힘들고요

가장 고혹적이고 가장 도도한 외모라고 생각됩니다. 잘 정제된 멋진 칼같이 생겼습니다.

귀엽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고 진중하고 어른스러운 성숙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시리아,이라크- 얘네는 인종적으로 똑같이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이쪽 애들도 예쁩니다. 귀여움반 세련됨반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집트- 이쪽도 사우디와 생긴게 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사우디애들이 훨씬 이쁘다고 느꼈습니다.

이집트 애들도 미모가 꿀리지않지만 사우디에겐 안됩니다...일단 이집트애들은 머리 곱슬이 너무심합니다. 

머리가 꼬불꼬불라면이라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사우디는 반곱슬~직모가 아주 많았는데... 

이집트애들이 좀더 낙천적이고 시골스럽고 구수하게 생겼습니다. 이집트애들이 못생긴건 절대 아닙니다.


모로코- 이쪽도 한미모합니다. 백인이 많습니다.

머리가 진한 자연갈색인 애들이 많습니다. 좀 귀여운관상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모로코 여자들 말 졸라 많습니다. 두상이 작은편입니다.

선굵은 느낌은 아니고 뭐랄까 순진한 예쁨?? 백치미?? 암튼 예쁩니다.  


튀니지- 백인이 많지만 백인들중에서는 가장 피부가 어두운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세련된 느낌은 살짝 떨어지고 좀 순박한 시골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정겨운느낌의 이쁨??

하지만 역시 이쁩니다. 이빨이 누런여자가 많습니다. 얼굴은 참 이쁜데 이빨이 약간 누래서 조금 깹니다.

그냥 이빨 누런거 별 신경 안쓰고 사는것 같더라구요.

튀니지애들은 매운음식 많이먹고 진한 에스프레스 커피를 졸라게 많이 마십니다.

아마 그래서 이빨이 누런것 같습니다. 아 모로코애들도 이빨 누럼 ..


레바논- 가장 유럽느낌의 백인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복장이 시원시원합니다. 레바논여자들 옷 짧게 입습니다.

이슬람국가중에 가장 세속화됀 나라입니다. 기독교인도 매우 많고

사실 터키보다 한레벨 더 세속화되어있죠. 

인구가 너무 적고 국력이 약합니다.가장 가난한 나라중에 하나라서 여자들이 한남에게 엄청 적극적입니다.

눈이 녹색,푸른색 눈이 정말 많습니다. 렌즈색깔같은 밝은 파란색눈을 저는 태어나서 처음봤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예쁜데 자기는 레바논에서 흔녀라고 하더라구요.


요르단- 

가장 왕족같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좀 기품있게 이쁜애들이 많습니다.

근데 뚱녀가 너무 많습니다. 


오만- 사우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우디가 좀더 예쁜것 같습니다.

성격이 무난무난한 사람이 많은것같습니다. 


우즈벡- 동양스럽게 생긴 백인이 많습니다.

아마 인종적으로 동쪽 서쪽이 서로 많이 섞여서 그런듯...

평균적으로 골고루 이쁘다고 느꼈습니다. 밸런스가 좋다고 해야하나??

완전한 백인의 느낌은 아닙니다.


타지키스탄- 우즈벡과 비슷하지만

어깨가 넓은 떡대녀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기골이 장대하다고 해야하나


알바니아-그냥 전형적인 동유럽인입니다.

외모는 딱 한국남자가 상상하는 동~남유럽 느낌 여자들입니다.

순박하면서도 예쁩니다.

여자들 성격이 좀 보수적인편

러시아 애들은 드센데 알바니아 여자들이 좀 더 순종적입니다.

알바니아는 작은나라이지만 자기들만의 확실한 색깔이 있는나라입니다.

국민중 이슬람교의 비율이 60%가 넘습니다. 

하지만 별로 종교적이지 않으며 신앙이 독실한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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