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스펙

키 180 헬스 8년차 와꾸 ㅍㅅㅌㅊ (여자들 대쉬 종종 받는편)

30대 중반 학벌 서성한 (친구들 95% 이상 SKY 서성한)

사업(직원 7명)하고 서울 전세살고 차 독3 신형 중형세단 (할부금 ㅈ같음)

아다 17살에 떼고 성인된 이후 여친 10명 넘게 사겼고 여자 100명 넘게 먹어봄 (전문직, 모델, 승무원 등등)

인증은 없지만 걍 현실이 이렇구나 하고 들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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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나이 컷

여자는 32정도가 1차 마지노선. 

2차 마지노선은 34살.

34살 넘으면 소개팅 진짜 안들어옴.

여자들은 2후에는 결혼생각 아직 제대로 안하다가 3자달면 태도 많이 바뀜.

미모가 ㅅㅌㅊ급이면(압구-청담 돌아다녀도 안꿀릴 정도) 3중 혹은 3후에도 결혼은 가능하다고 봄.

하지만 만나는 남자의 알파력은 점점 떨어짐. (ㅈ밥 비율이 많아짐. 일단 외모는 포기 혹은 호빠창놈들만 남음)

그래도 널린게 호구라 ㅅㅌㅊ 아줌마들은 스스로 자신있어하고 그게 팩트긴 함.

보통 ㅍㅌㅊ~어설픈 ㅍㅅㅌㅊ 정도가 자기객관화 못하고 헤메다가 혼기 놓치고 흑화함.

청담압구 당당하게 다닐정도고 딩크지향이면 데리고 살려는 돈많은 대머리 + 돼지들 많음.

오히려 예쁜년들은 그래도 최소한의 실속은 안놓치는 편.

2. 남자 나이 컷

남자는 35정도가 1차 마지노선

2차 마지노선은 38살.

남자도 4자 다는 순간 끝임.

일반 직장인 (대기업-공기업)도 38살이면 끝이고,

전문직이나 자산가들도 4자달면 많이 위태로움.

내 주변에 슈퍼카 모는 사업부자-주식부자 선배들 좀 있는데 (사기꾼 아니고 신분 확실한 사람들)

그 형들도 자기관리 철저한 편인데도 20대 만나려고 하면 거의 다 까임.

그 형들조차도 보통 34살 전후의 여자들이랑 매칭이 됨.

4대남이 2대녀 만나려면 와꾸가 아주 훌륭해야 하거나 (마찬가지로 청담압구 다녀도 안꿀릴 정도)

자기관리 + 돈 준비하고 2대녀 와꾸를 어느정도 포기해야함. 

그러면 만날 수 있음.

근데 뭐하러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은 있음.

그냥 술집가서 스폰 앉히는게 편하지.

그래서 오히려 이 레벨 형들(자수성가 부자 3후~4초)이 고민이 많음.

3. 결혼 비용

이건 요즘엔 오히려 케바케.

연애결혼이면 돈많은쪽이 더 부담한다로 거의 잡혀가는듯 (선봐서 결혼하는 경우는 아님)

여자집에서 허세부려서 파혼하고 이런경우 한번도 못봄

내주변은 다들 남자들 스펙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 스펙 좋고 집안이 더 좋은 경우들도 많은데 여자집에서 더해주고 가는 경우도 많이 봤음

보통 딸 시집보내서 한몫 챙기려는 그지새끼들이 ㅂㅅ짓 많이함

그리고 남자가 자수성가하지 않은 이상

서울 자가로 시작하는 경우는 딱 한집 봤고 (남자 사시출신-여자 상장사규모 집안 딸)

대부분은 전세로 시작함

결혼에 돈 안아끼는 경우는 양가 다 잘살거나 남자가 자수성가한 경우

보통은 돈아끼고 적당하게 하려고 함

오히려 지방출신 그지년들 중에 남자 잘물었다고 착각하는 년들이(그래봤자 대기업 직원) 요란 존나게 떨려고 함

4. 이혼

이혼 케이스 생각보다 많진 않음. 근데 이혼했는데 티 안내는 애들도 있긴 함.

진짜 절친들이나 알고 직장동료나 적당히 친한 친구는 알 수 없음. 말을 안하니까.

이혼사유는 대부분 외도.

보통 성격차이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외도로 가는 것 같기도 함.

5. 자녀

여자 3초~3중 사이에 보통 애 가지려고 엄청 노력함.

원래 딩크하던 집들도 갑자기 와이프가 애 가지자고 하면 남자가 거절 잘 안함.

35세쯤 친구들 우르르 애 가지기 시작하더라.

연상이랑 결혼한 경우에는 시험관도 실패한 케이스 많음.

6. 행복

잡혀사는 집은 별로 안행복해보임.

그래도 적당히 균형맞춰 사는 집 애들이 그나마 일이라고 핑계대고 주말에 골프도 치고 뭐하고 함.

잡혀사는 집 친구들은 애 없는데도 와이프 눈치때문에 1년에 한두번밖에 없는 모임도 못나옴.

그런애들 보면 불쌍함

불쌍한 애들 특징이 애초에 결혼할때도 표정 안좋았던 애들이긴 함.

결혼할때 표정 좋았던 애들은 그래도 적당히 잘 사는거 같다는 느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