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총 중에서 제일 병신이 톰슨이다.

아걸 부정하면

총에 대해 일자무식이라는거다,

그냥 소문만 듣고 아는 척하는 초짜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개판인 총이다,

단 하나의 장점이 잇다,

화면 빨이 죽인다.

그래서 깽 영화나 전쟁 영화 주인공들이 들고 나와 개폼 잡는 총

일단 무거워

애무앙 개런드보다 더 무겁다,

재빠르게 기동하는 정찰병용인데 무거워 디진다,

드럼 탄창 낑구고서는 정찰 못한다, 욕나온다,

정비 소요가 많고 고장이 잘난다,

조질나게 무거운데도 탄착은 별로다,

STG 44하고 비슷하다,

조질나게 비싸다,

미군도 처음에는 톰슨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양산햇지만은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의지의 미군은 포기하지 않고 개량에 나섰고 개량형을 또 양산하지만은

기대는 분노로 바뀌었다,

미군에게서 톰슨을 털어 내기 시작한다,

43년도에 초짜들이 허접하게 보는 M3로전량 대체할려고 한다,

하지만 이 역시 M3 개발 일정이 늦어져서 눈물을 머금고 상당 기간 더 써야 했었다.

하지만 전부 도태되고

허접한 (초짜들의 눈에) M3가 오랜 기간 기관단총의 자리를 메꾼다,

미해병도 허접한 M50 라이징으로 때운다,

M50 역시 어룸하게 생겼지만은 가볍고 저렴하고 잘 맞는다,

더운 지역에서 들고 돌아 다니기에는 카빈만큼 좋고 톰슨보다 편리하다는거다,

미해병 역시 대전 말부터는 M3 로 대동단결한다,

톰슨은 초반에 너무 많이 생산해서 버리고 또 버린다, 쉴새없이 버린다,

이게 또 문제가

가격이라도 싸면 그냥 확 다 버리겠구만.., 당시로서는 상당히 고가 장비라는거다,

다른 총의 다섯배 가격..,

고가 재물로 잡혀 잇어서 눈치 보면서 버려야 했다는 술푼 전설이다,

장개석군은 고가의 톰슨 쓰고 미해병과 미육군은 저렴한 놈 들고 다니고..,

개그하는 것도 아니고..,

미군은 주로 경비용 즉 방호용이나 헌병용으로 등으로 만 쓰고 야전에서 퇴출 당한다,

2차 대전 당시 적성 무기 비교인데..

MP40은 그렇다고 해도

톰슨하고 구리스건하고 탄착 비교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 (4분20초 정도부터,, )

구리스건이 압도적으로 안정적인 탄착이 나온다,

총구 앙등도 가장 적고.. 톰슨보다도 가볍다.

미군이 그냥 바꿀려고 한거 아니라는거다,

저렴하지.. 잘 맞지.. 고장도 적지.., 대충 들고 다니면서 쓰기 좋지를..

구리스통처럼 생긴 구조가 반동 제어를 아주 잘 해 준다,

45구경임에도 9밀리보다 더 잘 맞는다,

영화보고 망상력 발휘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