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쏘련침공 전 .. 병력부족이었다 ...

현재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그러하다.

러시아가 단순히 밀리는 것 같지만 ..

전쟁도 양측의 병력과 군세의 비율이 비슷해야 전쟁을 할 수 있다.

즉 우크라이나의 병력과 자원이 .. 정규군의 부족하다라는 것이다 ..

2차대전 독일은 독소불가침 조약으로 시간을 벌고 .. 병력을 모은다 ...

그리고 쏘련으로 100만명을 투입하여 밀고 들어간다 ..

쏘련은 모스크바까지 밀리다가 갑자기 ...

엄청난 병력이 투입된다 ..

그리고 .. 그동안 .. 군수품지원과  자전에 필요한 최소한의 병력만 지원하던 미군이 본격적으로  전장에 투입된다..

즉 쏘련은  후방에 이미 엄청난 변력이 이미 준비된 상태에서 독일군이 100만대군이 모이기만을 기다린 것이다 ...

모스크바 공방전동안 .. 미국은 병력을 차근차근 모아서 유럽에 투입할 준비를 한다 ...

쏘련이 모스크바에서 독일을 밀어내던  그날 .... 미군의 병들이 참전했다 ...

우크라이나, 러시아  .. 는 현재 ... 공식적인 정규군보다 ... 비정규군위주로 전쟁을 하고 있다 ...

뭐?? 그럼 TV에 나오는  러시아정규군은 뭔데 ???

독일이 쏘련을 밀고 들어갈 때 .. 그 분위기다 ...

즉  ... 어느 전쟁이나 ... 확실한 한방은 후방에 있다 ...

그래서 개전 초기 .. 상대방의 후방에 항공기을 이용한 특수부대투입을 먼저 하는 이유다. 

아무리봐도 ... 상대방간의 후방침투는 전혀 없다 ... 진짜 이상한 일이다 ...

이상태로는 그저 시간만 좀 먹는다 ...

이제 독일이 재무장을 한다는군 ...

그럼 과거처럼 ... 무진장 많은 병력이 모이겠군 ...

영국이  공수부대를 만든 이유가 있다 ... 도저히 전쟁을 끝낼 수 없어서다 ...

우크라이나가 이기는 것은 .. 일반적인 정규군보다 비정규군의 힘이 크다는 것이다 ...

하지만 러시아의 13만대군은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다 ... 거기다가 4만명의 햇병아리 사관생도들도 .. 손까락만 빨고 대기상태다 ...

웃기는 상황이다 ...

독일의 재무장 .... 확실히 ... 이름값을 한다고 본다.

아마도 우크라이나에 정규군만 최소 10만정도 준비될 듯하다 ...

그럼 독일과 합치면 .. 대충 ... 20만정도 ...

자!!!

독일몸빵 10만 + 우크라이나 정규군 10만   Vs   러시아 사관생도 4만 + 정규군 13만명

내가 예측하는데 ... 러시아가 한방에 우크라이나를 먹어버린다에 .... 나의 일주일치 식얄을 걸어본다 ...

그런다음 .. 미군이 갑자기 크림반도에 상륙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   앵?? 갑자기??? 그게 가능해???

가능하다 ... 미군은 다국적군이다 ...  미국본토에서 1명이 파병되면 현지에서는 999명의 최정예 병력이 뚝딱하고 생긴다 ...

그리고 러시아는 자국의 예비군을 투입한다 ...  

이후 미국은  창고에서 썩고 있는 구닥다리 쓰레기들을 몽땅 크림반도 전선에  때려박을 것이다 ...   

한 1년간 크림반도주변에서 환타지쇼가 벌어질 것이다 ...  후방타격이 없는 전쟁에서는  소모전이 최선이다 ...

그리고 드디어 중국이 러시아를 도우려 참전할 것이다 ...  이시기에 

대한민국은 ... 북진하여 ... 중국의 동부지역을 몽땅 먹어버릴 것이다 ...

어어  .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