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계속되는 자버스타즈 와 계속 패배하는 씹자버 취급을 도저히 못참고

담배 하나 태우고 케찹이랑 튀김 기름 묻은 신문지 바닥에 깔아 눈알 튀어나온채 똥싸면서 그 동안의 인생을 되돌아 보는데

지나가던 씹돼지 흑인 마크헨리 무슨 일이길래 울고 있냐고 위생상태 심각한 똥 묻은 손으로 오닐 코 풀어주고 눈물 닦아주고

오닐 그 동안의 wwe의 잘못된 선수취급을 대중들이 알아야 한다며 그 동안의 설움 다 말하고

마크헨리 CM펑크 처럼 멋지게 파이프팜 한번 터트리면 인생 대박날거라며 다독여 주며 위로하는데 

옆에 있던 빅E 오닐 엉덩이 닦아주면서 뚝 그치라며 다독여주고 친구 대런 영 

옷 입혀주면서 갑자기 오닐 겨드랑이 냄새 맡고 얼굴 빨개지다가 오닐한테 존나 얻어 터지면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닐 마이크 들고 무대로 입장해 

여러분 오늘 나는 내 동료들의 분노를 대신해 이 자리에서 말하겠소 

이 회사는 빈스맥맨 처럼 노망난 노인네 때문에 레슬링은 지금 존나게 XXXX 하고 있소  

흑인들은 백인들의 비해 존나게 XXX같은 일만 당하고 있소 

화장실 조차 흑인들은 좌변기를 쓴단 말이오 이건 시발 존나 XX같은 대우같소!!!! 

이건 인종차별이요!!!!!!! 

그의 창녀같은 딸과 빌어먹을 사위는 존나게 XXXX하고 

XX같은 각본진은 씹 자버 구린 흑인들은 기회조차 주지 않소!! 

자신은 신일본이나 TNA 쪽에서 제발 좀 와달라며 

구지 이런 XX같은 대우 받으면서 일 안하겠다며  

FUCK YOU WWE 하면서 마이크 집어 던지고 어훌러 어훌러를 외치며 

관중들의 기립박수와 모니터로 지켜보던 흑인 니거들 서로 만세를 외치며 씹 구린 암내 풍기면서 푹풍 눈물 흘리고

오닐 속 시원한 파이프 밤과 함께 눈물 질질짜며 백스테이지로 들어가자 마자 트리플H 빈스맥맨 스테파니 각본진들 백인레슬러들 한테 

시원하게 얻어 터지며 옷다 찢겨진채 핑크색 양말 핑크색 팬티만 입은채로 똥 질질 짜면서 흐느끼며 울고있고  

다음날 흑인 레슬러 대량 방출과 함께 오닐 혼자만 영구방출이면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닐 신일본이랑 TNA 전화거는데 그쪽에서 이미 수신차단 해놓으면 존나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오닐때문에 일자리 잃어 버렸다며 빡친 흑인레슬러 빅E 마크헨리 대런 영 등등 

길거리 한복판에서 오닐 존나게 구타하고 

오닐 눈물 질질 짜며 컴퓨터로 WWE 뉴스레터 소식 보는데 흑인레슬러들 죄다 하루만에 WWE로 다시 정상 복귀하는데

정작 오닐만 아무소식 없고 ... 

WWE는 현재 레슬러들 목록에서 타이터스 오닐의 이름을 삭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닐 질질 짜면서 WWE랑 흑인 레슬러들 전화 거는데 전부 수신차단 했으면 존나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