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도에 wwe에 빠져서 레슬뱅크같은데서 보던 골벅관련 루머나

포럼에서 떠돌아다니던 사람들 말들 기억나는데로 적는건데 

내기억에 의존하는데다가 사실확인이 안된것들임

1. 03년도 골벅이 wwe 데뷔할때 가장 큰역할한게 락이였다고 함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락이 내가 져줄테니까 wwe 오셈 했다는 썰을 본적 있음

2. wcw에서 활동할때 스피어 하다가 반격피니쉬 맞고 커버푼다음

다시 스피어 잭해머로 이기기로 했는데 골벅이 그냥 스피어 들이받다가

상대방 킥계열 기술에 머리맞고 1~2분간 기절한적이 있다고 함

wcw경기 다 찾아봐도 이런건 없고 자료찾아봐도 관련 뉴스같은거 없는거보면

그냥 한국한정으로 03년도 골벅이 활동할때 떠돌던 루머였던거 같음

3. 골벅이 언포기븐에서 챔피언되고 난후에도 그닥 시청률상승에 보탬이 안되니까

주주회의때 위기를 느낀 골벅이 자기를 더 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선빵쳤다는 사건.

이건 쫌 유명했는데 관련해서 자료찾아봐도 없고 주주회의때 골벅이 그자리에 낀다는게

이상해서 신뢰가 좀 떨어짐. 삼치가 주주회의때 낀다그러면 이해하겠는데 골벅이 왜?

4. 헐크호건이 골벅에게 여긴 wcw가 아니니까 빈스말만 들어라고 조언했더니

골벅왈 "호건. 아직 저에 대해 잘모르시는군요. 빈스가 제말을 들어야 할겁니다"

5. wwe계약서에 삼치와 브록레스너에겐 지지않는다는 조항이 있었다고 함

제리코 현피썰은 사실이니까 안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