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예직으로 의심되는 간부직을 유지하고 있는

딕시는 사실상 트나 관련한 모든 결정권한이 없는 상황이고 이미 테네시 빌에 있던 사무실마저 정리하고 나온 상황.

더불어 남편 세르 살리나스 또한 트나와의 관계가 끝났으며 사실상 둘다 작년 12월에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손을 뗀 것으로 보임.

(아니, 그러니까 이리 쉽게 꺼질거면 코건한텐 왜 그 질알을 해서 앤썸이 대신 코건 투자금도 물어주게 만든 거냐?;;;)

2.아시다시피 제프 제럿과 잽콜터가 1월에 자문/컨설턴트직으로 트나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존 게버릭 체제가 다음 주 tv테이핑으로 정식으로 마무리되며 그 자리를 제럿이 담당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며 

실제로 향후 tv테이핑 계획부터 그런 조짐들이 보이고 있는 상황. 

제럿이 GFW선수들을 같이 데려올 생각이 있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그건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 특히 이번 노아와의 연대가 그의 작품이라고 하며 

이외에도 제럿의 인맥으로 영국,멕시코를 비롯 북미 내 다른 단체 및 TV&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교류 및 접촉을 꾀하고 있는 중.

3.최근 인터뷰를 가진 코디 로즈는 딕시 체제에서 앤썸 체제로 바뀐 트나의 모습에 백스테이지가 다시금 활력을 찾았고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는 대신 관중들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어 동원력을 늘리는 등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그리고 트나는 늑트와 비슷한 느낌의 고전적인 스튜디오 레슬링을 보이고 있으며 자신은 이 클래식함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결국 그 말은 트나는 늑트급이라는 거네ㅋ)

그외에 에디 에드워즈의 인터뷰도 있으나 앤썸체제의 칭찬과 커트앵글 칭찬등

굳이 번역할 필요없이 너무 모범적이기만 한 인터뷰라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