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일본투어 갔다가 갑자기 쓰나미 대피 발령 떨어지고

빈스맥맨 트리플H 쉐인맥맨 등등 제일 먼저 도망가고

백인들은 전부 다 도망갔는데

구린 흑인들만 얼타다가 전부 다 휩쓸려가고

빅e랭스턴 물에 휩쓸려가다가

간신히 전봇대에 매달려서 버티고 있는 똥냄새 흑인 부커티

쓸려가는 빅E랭스턴 팔 잡아주고

똥내 중저음 목소리로 헐떡거리면서

이제 다 되었네 되었어 빅E 절대로 내 손을 놓지 말게나 자네는 살아야 하네 하면서

구린 똥냄새 흑인이지만 노련한 고참답게 전봇대 위로 끌어올려주는데

흑노예 인력사무소 적혀있는 존나 큰 간판에 치여서 따아아아 하면서 물에 떠내려가고  

빅E랭스턴 사극톤 개똥내 목소리로 선배님 하면서 울부짖고

나중에 수습하는데 구린 흑인들은  마크헨리 알트루쓰 전부 실종되고

그나마 준수한 데런영이랑 똥냄새 흑인 부커티한테 도움받은 빅E랭스턴만 살아남는데

이틀뒤 복구작업하다가 부커티 눈 부릅 뜨고 부랄이랑 자지 물에 팅팅 부어서 축 늘어진채로 발견되는데

주변에 똥냄새를 이겨내지 못한 우럭 참치 광어 등등 뒤집어져서 둥둥 떠다니고

그 와중에 똥물은 한방울씩 계속 뚝 뚝 떨어지고 있으면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양구조대 이봐요 정신차려요 하면서 부커티 뺨 찰싹찰싹 때리는데

부커티 싸아... 따아..... 하면서 빵구 얄상하게 뿡 뀌고 다시 의식 잃으면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