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적인 요소가 감미되어있어도

프로레슬러들도 꾸준한 운동과 신체적인 관리 + 연기력도 동반되어야 하는 힘든 직업인데

그 생활을 똑같이 해보고 고생했던놈이 예능 서커스 광대 드립치더니

두드려 맞는다는게

백대갈 설계이기도하겠지.

백대갈이 무수히 많은 유옙 전설들 봐오고 수많은 선수들하고 계약도 체결했는데

딱 보면 나이나 나이 애새끼 운동 신경이나 하는 꼬라지 보면 모르겠냐 ?ㅋㅋ

프로레슬러 새끼들 아무리 날고 기어도 mma는 실전이야 이게 팩트야 이런거를 팔가놈 통해서 보여주는거지 ㅋㅋ

백대갈 입장에선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고

백대갈 예측을 딱 빗나간게 약스너였겠지.

약물을 존나 빤건 둘째치고 당시 헤비급 판도 top2였던 미어랑 카윈을 잡아서 당혹 스럽기도했겠지...

이건 ㅅㅂ 머지..하면서..

약스너 인성도 인성인데 당시 유옙 골수 빠들이 약스너 약부터 의심하고 야유를 먹이고 뽀록이라 인지한것도 일종의 mma 부심도 있었을거고 

그에 걸맞게 약스너한데 악역 감투를 씌운것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