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는 마오빠를 조심해야 하고, 연아는 국내 발기자들을 조심해야혀..

이넘의 국내언론들.. 진정 연아안튀란 말이더냐..

발기자를 막는 방법은 없을까.

연아매니지먼트사가 손을 쓸수없다면 발기자들 소속 신문사에 항의해야하나..?

그런데 말이지.. 문제는 이런일이 반복되면 아무리 뒷수습으로 연아갤러들이 가서

해명하고 그래봐야 이미지가 계속 깎인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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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언론이라는게 지금처럼 안좋은쪽으로 흘러가면 걷잡을수 없지만 또 반대로

잘 다스리기만 하면 든든한 아군이 될 수도 있는거잖아..

이미지가 좋은쪽으로 발전하면 스폰서 들어올 가능성도 커질수 있는건데..

음.. 안타깝다. 정말.. 양날의 검인데..

발기자를 막을 방법이 없다면 연아가 극도로 조심스럽게 언론을 대하는 것밖에는 현재로선 수가 없는것 같다.

그리고 발기자들이 연아갤에서 정보얻어가는게 거의 확실한거 같으니까..

글쓸때 나부터도 조심해야겠어..

지금까지는 공식홈도 아니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많이 썼는데..

발기자를 막으려면 답답하지만 앞으로는 좀 참아야할지도..


올해 가장 비약적으로 뜬 스타라서 그런지 국내든 해외든 여기저기서 가만 내비두질 않는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