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국토 내 전자 영향에 대한 측정 관리 부처에 대한 안내부탁드립니다. 본인은 1. '질병관리청'에 코로나19 치료제를 유전자 변이를 전자 영동 기반한 '유전자 가위술'로 제조할 경우 애초에 유전자 변이가 문제라고 한 코로나19 자체가 전자 영향으로 인한 생물 유전자 변이가 아닌지 문의하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모른다고 하며 국립전파연구원에 연락을 권하였고요. 2. 국립전파연구원은 의학적 지식이 없음을 이야기 하고 또 전자기기 인체 영향 정도만 파악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민원인은 전 국토 단위 전자적 영향 총괄 부처는 있는지 물었으나 국립전파연구원은 아니며, 환경적 측면 다른 기관 문의를 권하였습니다. 3. 환경부에 연락했더니 환경부는 전 국토 단위 센서나 기관 설치해 전자 영향 측정과 평가 부서가 있는지 묻자 없다고 했고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연락하라더군요. 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연락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 국토 단위 전자 영향 측정 정보 취합 기구가 전혀 없으며 다시 2번의 국립전파연구원 내 한 부서인 '생활속전자파'로 연락하라며 민원 내용도 제대로 듣지 않더군요.

도대체 대한민국에 전 국토 단위 전자 영향에 대한 표준 총괄 측정 데이터 관리 제어 기관이 있기는 한 겁니다. 있다 하면 해당 부처와 연락처 안내 부탁드립니다.

민원인이 이러한 안내를 부탁하는 이유는 1)현재 본인이 속한 코호트 단위 심한 무효전력 현상(전선 등 정해진 전기 통로 밖으로 유실되는 전력량)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인체 대전까지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특히 심한 곳이 큰 용량 단위 전력을 사용하는 직장들인 데다 사측에 인체 대전 현상이 심한 경우 체내 화학변화가 일어남. (물을 마셨는데 입에서 물맛이 변하는 현상이 생기고요) 코로나19 제 증상이 나타남. 실제 전자기적 영향을 감지하며 통증을 느끼는 때 기계가 이상작동하거나 멈추는 현상을 보았고요. 바닥이 자성을 보여 금속뿐 아니라 플라스틱 단위 물질이 턱턱 들러붙습니다. 반대로 저항값이 현저히 낮아져 카트가 너무 쌩쌩 달리는가 하면, 지하철이나 고속철도라도 되듯 카트가 일정 방향으로 혼자 움직이기도 합니다.(집진시설이 배출한 일방 전하 등으로 지붕이 대전될 시 가능한 현상) 2) 이를 사측에 호소한들 중대재해법 등 법인에 가혹한 사회 시선 피하기 급급해 피고용인 개인 정신문제로 돌린다든 인사 피해를 준다든 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고요. 3) 이러한 환경 조성이 가능할 예측 범위로 가:심각한 오존 파괴로 인한 우주 자기장의 지구 유입, 나:국내 다수 국가 정보 활동으로 인한 레이더 과도한 영향, 다:코호트 단위 거대 집진 시설 등 설비, 라:위성을 통한 지적조사 등에 활용하는 엑스레이 장비, 마:EMP공격, 바: 한전 민간사업자에 맡긴 발전 전력 전송 방식이라든지 규격의 다양, 사: 한전 전기설비 지중화와 지상 전선이 현재 동시에 있어 과정적으로 생기는 오류 등입니다. (아: 인공강우 유도를 위해 일방 전하를 뿌려 해당 일방 전하가 지구 대기 진입시 생기는 문제인가 하였으나 이는 아니다 하는 담당자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쿨링 설비가 필요한 산업체와 대형 데이터센터 등이...코로나19 시기 발생한 수요 과잉을 해소하느라 과도하게 돌아간 점 배제할 수 없고요.

뭐가 진짜 문제인지 파악을 할래도 전국 단위 전자 영향을 실시간 파악 분석 평가 제어하는 설비나 기관이 필요한데요. 대한민국 정부 부처 전부가 나는 담당이 아니다, 그러는 건 둘째, 타부처 언급만 나와도 다른 부서로 문의할 것을 권하며 도무지 아무것도 하지를 않으시며, 그나마 하나 건진 그럴싸한 답변이 해당 문제 소관 부처 자체를 묻는 민원을 국민신문고로 내라, 였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관계가 아니더라도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이러한 전자적 제 영향에 대한 법인 관리 책임의 조항은 있습니다. 그러나 관계 구체 규정도 담당 기관도 사실상 없더군요. 기존 있던 다방면 환경 요소들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은 것은 애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