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벌여놓앗는데 나레기 손은 곶손이요, 노씽크이기까지하니
판을 크게벌린 나레기의 손꾸락을 원망햇다는거 안비밀ㅋㅋㅋ
우선 서폿팀과 디쟌팀을 꾸리려고햇는데 그것마저 시원치않아서
진짜 총대하다 머리털 다 빠질뻔한것도 안비밀ㅋㅋㅋ

이런 경험이 전무해서 퀴들 모으는 과정부터
팬책이나 기프트 상패까지 어떻거 할지 몰라 시행착오도 많앗지만
개롤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서폿퀴들이 나서서 도와주어서
잘끝낼수잇엇음ㅇㅇ  
어떻게 기프트물품을 작감님께 전달하나 가장 큰 고민을 하든 찰나에
딥디팀에게 도움을 요청햇엇는데...흔쾌히 도와주신다고 해서
일이 수월하게 풀렷던거 같음ㅇㅇ진짜 이점에 대해선 딥디팀에게
무한한 감쟈를 보냄....큽ㅜㅜ

팬북테마를 법전으로 잡앗지만 구성이 어려워져 무늬만 법전임...
너목들과 비슷하게 법전 잡지 신문 댓글북 등 여러형식을 포괄한
스펙타클하다고 주장하고 잇음ㅋㅋㅋㅋㅋ

감사패는 생각보다 굉장히 묵직함....방문포장하고 혼자 서식지까지
들고오는데 중간에 버릴뻔햇다는거 안비밀ㅋㅋㅋㅋㅋ
3분 선물무게가 5키로는 넘는듯ㅜㅠ그래서 어쩔수업이 서폿퀴에게
도움을 요청함ㅜㅠ 바쁜현일에도 도와준 서폿퀴감쟈ㅜㅠ
텀블러는 시안도 이쁘게 나오고 해서 좋앗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앗음...
원래 QR코드로 영상을 담으려고 햇지만, 여러 현실적 문제에 의해서
유에스비에 담아드리기로 햇잔아...그래서 어쩔수업이 네임스티커를 제작햇음
유에스비 정중앙에 너목갤로그를 붙이면서 뿌듯햇다는거 안비밀
그외에 눈에 보이는곳마다 스티커를 붙여서 선물에 갤향이 짙게 풍김ㅋㅋㅋ

이거 말고 또 생각나는게 업다  ㅋㅋㅋㅋㅋ
음감님과의 만남에 관한 후기는 따로 쓰도록 할게ㅋㅋㅋㅋ
진짜 서폿을 진행할수잇게 도와준 개롤들에게 에스투날린다ㅇㅇ

p.s 서폿팀은 나레기까지 총 11명의 개롤들로 구성되엇음
디쟌팀 7, 서폿팀 3으로 구성되어져잇는데 여기서 무한한 에스투를 날릴게

우선  나레기 글에 댓 달앗다가 꼼짝업이 디잔퀴 되버린 쿠우
쿠우의 다급한 외침에 식자로 지원햇는데 나레기가 멀티로 돌려버린 ㅇㄸ
씽크가 남다른 팬북에 연주신문을 꾸려준 기자 신토불이
현일 고려해준다는 총대믿고 왓는데 현일이 짤지는게 되버린 현대퀴
현일이 많다고 참여가 어려울거라고 햇는데도 디쟌팀 되버린 인디퀴
무려 30여편의 코멘터리 영상과 개롤들의 영상을 혼자 쪄준 베가스퀴
조언퀴로 왓다가 디잔퀴가 되버린 마지막 디쟌퀴 로즈아파트주민
전국 체인 고깃집 사장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수의 불판을 세운 총레기때문에
줍줍하고 정리하고 글다듬고 금소니들 저격하고 대회작품들 줍줍하는데
세월 다보낸 하모그라모와 솨짱 그리고 지칸다(씽크터지는 고소장글)

너목갤의 빛나는 현창들의 현창미를 모아서 다듬고 책으로 피기까지
밤새가면서 애써준 10명의 개롤들에게 무한한 감쟈와 에스투를 보냄ㅜㅠ
아마 이 퀴들이 업엇으면 우리 서폿 아마 엎어졋을거임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