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은 9 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12의 밤」군요. 
이 작품은 12 부작으로 1 막에서 3 막으로 구성되어 나는 미국에 살고있는 유경이라는 역에서 1 막은 25 세, 2 막은 30 세, 마지막은 33 세의 유경을 연기합니다 . 그래서 한국에 여행하러 온 한 남자를 만나 12 회 밤을 함께 보내는 개념의 러브 스토리입니다. 내 역할은 사진을 공부하는 학생부터 시작 합니다만, 미래에 대한 불안 이라든지, 그러한 감정이 큰 어린 느낌의 여성입니다.

- 상대역은 '청춘 시대'에 출연 한 신 현수 씨 다시 호흡을 맞추게 돼 는데요. 
원래 아는 사람 이니까, 촬영 현장에 익숙해 질 때까지 시간이 정말 짧았으며, 좀 이상하다 생각 있군요. 3 년간 여름에 함께 작품을하는 건 좀처럼없는 것이니까. 또한 이번에는 상대역이되어 내 친구의 전 남자 친구라는 느낌도 있고 (웃음). '청춘'은 은재 역을 2 명 (시즌 1 박 김혜수, 시즌 2는 지우)가 연기하는 거 잖아요. 둘 다 저와 친구로, 그쪽에서 현수 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므로, 실제로 깊은 이야기 라든지 개인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벌써 마음 속으로는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웃음). 속속들이 아는 친구라는 생각이 서로 빨리 익숙해졌습니다. 

- 함께 연기를하려고 어떻습니까? 
뭐, 역시 이상하네요. '청춘 시대'쉐어 하우스 '벨 에포크'의 다른 멤버들과 대사를주고있는 것을보고, 드라마의 회식이나 발사에서 만날 이었기 때문에 "와 ~ 그 목소리와 얼굴 이 날보고있어 "라고 (웃음). 

- 게다가 이번에는 러브 스토리 하구요. 
하이, 하이, 그렇지. 조금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청춘 시대'의 모두는 보지 않고 좋은데 (웃음).

- '청춘 시대'공연자들은 승연 씨와 신 현수 씨의 공연에 대해 어떻게 말을 했습니까? 
"웃기는"라고. 하하하. "언니 (누나)와?있을 수 없다. 안 되겠지 '라고 (웃음). 하지만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캐릭터가 완전히 '청춘 시대'는 다르고, 나를 위해, 정상적인 연애 라든지 로맨스 오랜만 이랄까. '청춘 시대'는 너무 어른의 사랑 이구나하는 기분을 느낄 수있는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이번 현수 씨와 함께 오랜만에 로맨스 연기를하기 때문에 두근 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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