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읍읍읍 이 새끼는 지가 내 싫다는거는 아니라고 우기는거는 뭐 지 그릇이 그 따구니깐 넘어가자

솔직히 시발 흑해돈은 그 해돈파라는 카페 둘러봤을 때 부터

양민대회인가 그거 할 때 내 부르더만 

내 오니깐 다 지들끼리 놀다가 해산 해 놓고 

그때 씹 개 싸웠거든

그 때부터 개새끼로 보이더만 

여기서는 뭐 흑해돈 이야기만 나오면 

그새끼 내 아무 관련없다고 싸질렀나본데

내 친구들은 온라인이든 실제든 

저따구로 말 하지도 않더라 

내보고 철권 못 한다고 빡쳐서 지랄해서 그런가 그때부터 

철권 접속도 안 하는것 보니깐

배그인가 롤인가 그게 더 재밌나보지 

하여튼 여기 오면서 신기한 현상 많이 겪네

직설적인 도라이취급 

지들이 정상인줄 아는 합리화 자화자찬

그리고 더 놀라운거는 지들 때문에

계급 노래불러서 

하지말라는 세로 핵질 진짜 신기한거 해봤음

그거 덕에 그런게 철권 하는 감 완전 상실하고 

어느덧 나는 그걸 깨닳았지

지금 문진훈이 알고 지낸새끼도

내가 친한 줄 알고 연락하는 줄 알았는데

갖고 논거였는줄 내가 빡대가리라서 몰랐다 

이지랄 하는데 난 몰랐곘냐

그래서 나도 하도 의심가서 계속 물었지

근데 아니래 니들이 말 하는 그런 양아치 아니라고

안심해라 이러네

누구 말이 맞냐 시발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