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보이스피싱 압수현금 3억 빼돌려 카드빚 갚은 경찰관 재판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1 17:36:02
조회 2166 추천 0 댓글 4
범행 숨기려 허위공문서 등 작성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현금 3억여원을 빼돌린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남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은하 부장검사)는 경찰관 A씨를 업무상횡령,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공전자기록등위작 및 동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산경찰서 강력팀 소속이었던 A씨는 본인이 담당했던 보이스피싱 사건 4건의 압수물인 현금 약 3억원을 2022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년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렇게 빼돌린 현금 대부분은 A씨의 카드대금과 대출금 변제 등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압수물을 계속 보관하고 있는 것처럼 허위 내용의 공문서와 공전자기록을 작성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담당한 사건의 기록을 검토하고 계좌 분석, 압수물 담당자 추가 조사 등 보완 수사를 거쳐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공전자기록등위작 및 동행사 혐의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경찰관의 본분을 망각한 채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달 16일 혐의가 발각돼 용산경찰서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여친 임신했는데 예비장모 술 취해 폭탄 고백 "내 딸이..."▶ KBS 아나 "치마 '야하다' 항의가..." 얼마나 짧나 보니...▶ 추신수 아내 "은퇴한 동료 80% 이혼" 심상치 않은 발언▶ "전 재산 100억 잃고 임대아파트 기초수급자" 배우 누구?▶ '모유 수유' 20대女, 자세히 보니 아기가 이상한데... 사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23276 경찰, '캄보디아 범죄 조직' 73명 전원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3 0
23275 끝 모르는 은값 상승..사상 최초 온스당 100달러 돌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4 0
23274 역대급 한파에 서울 수도계량기 57건 동파..일요일도 꽁꽁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32 1
23273 경찰, 김경 주거지 압수수색.. 추가 금품 전달 의혹 [2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54 51
23272 [속보] 경찰, '선관위 이첩 사건' 김경 주거지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1 0
23271 '공인중개사도 아닌데…' 자격증 없이 호텔 매매 계약시킨 60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5 0
23270 '김병기 차남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경찰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69 '자본론' 읽었다고 국보법 기소유예...40여년 만에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68 '檢 항소 포기 논란' 대장동 2심 시작…민간업자들 '진술 신빙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 0
23267 '캄보디아 범죄 조직' 73명 국내 송환…"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성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39 0
23266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전직 간부 재판 본격화..."정당한 행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 0
23265 檢,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썼다' 유튜버 일부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64 사이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 뷔·정국 손배소서 8600만원 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 0
23263 경찰, 유명PD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피해자 측 이의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62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20여분 만에 정상운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1
23261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하차·상행선 무정차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1
23260 대법, 정실진환 살인미수 소년범 파기환송.."반성 안 한다, 양형 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59 [속보]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58 군경합동 TF, '北 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57 쿠팡 “보상 안내 목적” vs 전문가 “마케팅 소지”…탈퇴 고객 문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48 2
23256 법원, '사직 독려 발언' 의협 간부 의사면허 3개월 정지 처분 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 0
23255 공수처, '편파 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54 '내란 선동'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불공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53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 조직원' 73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 0
23252 "손님 늘까, 부담 늘까"...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합법화에 소상공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6 0
23251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김형석 검사장도 사의…"몹시 시린 시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50 '캄보디아 스캠 조직' 73명 강제송환…수사 관서로 호송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18 46
23249 경찰, 김병기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동작경찰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5 0
23248 [속보] 경찰,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 0
23247 국립고궁박물관 화재 "불 자체 소멸…인명·문화유산 피해 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23246 [속보]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도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45 '1억원 공천헌금' 진실공방 지속…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 0
23244 쿠팡 美주주, 한국 정부로 인해 손해..ISDS 중재의향서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6 0
23243 씨엘, '기획사 미등록 운영' 혐의 송치…강동원은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8 1
23242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3 0
23241 법원, KBS 신임 이사진 임명 '2인 체제' 의결에 "위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23240 경찰, '공천 헌금 의혹' 수사팀 재차 보강…광수단서 6명 추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 0
23239 우선수사권에 광범위한 수사범위까지..."중수청, 검찰식 수사 재현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4 0
23238 '양평고속道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 사건 공소기각...특검 재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9 0
23237 연초 혈액 수급 '빨간불'…"헌혈 동참 절실" [4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89 3
23236 '3000억 횡령' 경남은행 전 간부, 파기환송심서 추징금 109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8 0
23235 성폭행하고 "금전 협박당했다" 허위신고…檢, 성범죄 무고사범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 0
23234 경찰, 김병기 배우자 소환…공천헌금 지시·관여 여부 집중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 0
23233 대법 "5·18 유족 위자료 청구권 소멸시효 남았다"..원심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 0
23232 대법, "같은 위험 공유하면 산재 구상권 청구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0 0
23231 광장, 중대재해 대응센터 확대 개편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6 0
23230 경찰, 이혜훈 '아파트 증여세 미납 의혹' 고발인 조사…"탈세 가능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1 0
23229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콘텐츠 산업 기여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 0
23228 '대장동 항의' 검사장 대규모 한직 발령..인천지검장은 사의 표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 0
23227 '수사 지연' 오동운 재판 본격화..."신중하게 처리했다"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