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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룡 지상군페스티벌 후기 쓰는데 맞음?
3년전에 처음갔다가 어제 오랜만에 간건데, 그때에 비하면기동시범은 볼게 많아졌고 부스는 볼게 없었음그나마 개인적으로 카라반 부스만 관심가더라 딱 적당히 작은 사이즈에 전자레인지랑 에어컨도 있고1500이면 나쁘지않은거같아서 좀 둘러보고 나는 그냥 기동시범만 보고 옴 오전엔 육군항공 보고 오후에 제병협동 전투시범 봤음제병협동 전투시범은 관객석 제일 앞자리에서 봤는데 둔덕 배치가 이상해서 MC가 막 1번을 봐주세요 하는데가려서 안보임.. 3년전에는 둔덕 없이 모델 하나마다 기능 다 보여주고 해서 좋았는데, 이번엔 기능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대충 넘어가고그나마 해준 시범도 둔덕에 가려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음이부분이 많이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아파치 기동시범이 마음에 들었음 특히 급상승후 급하강하는 과정에서 공중에 있는 아파치의정면이 보이는데.. 지릴뻔했다3년전에 많이 찍어서 이번엔 거의 안찍었음이밑으로 3년전에 찍은것들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고시엔 다녀왔어
고시엔역 내리자마자 로손이 반겨주는데 로손에도 한신 굿즈를 팔더라고? 근데 파워퍼프걸이랑 산리오랑 콜라보했나보네 재고가 넘쳐나는 굿즈들을 보고 고시엔 입장~ 아직 경기 시작까지 3시간정도 남아서 상당히 한산한 경기장 주변 담쟁이넝쿨이 가득한 구장을 잠깐 보고 기왕 온거 굿즈도 사고 유니폼도 사는게 맞지않을까? 사토 테루아키가 제일 인기 많나봐, 걔 유니폼은 매진이래. 그래서 한신골수팬 선배한테 추천받은 선수중에 하나로 고름. 1번 모리시타로 결정! 근처 카페에서 시간 떼우고 구장 옆에있는 이온몰에서 주전부리 사면서 시간 뻐기다가 고시엔 진짜 입갤! 뭔가랑 콜라보 이벤트를 한건지 입장할때 부채 한장씩 나눠주더라고? 오릭스 경기보러갈땐 운이 없어서인지 한번도 받은적 없는데 역시 세리그! 라고 생각하게 되버림 ㅋㅋ 티켓잼에서 중고거래로 티켓산거라 정확한 자리는 몰랐는데 1루측 알프스석에서 제법 앞쪽 자리를 받아서 5배줌만 땡겨도 그런대로 필드가 잘 보이더라고? 경기 시작 10분전에 일본국가 나오면서 다들 일어서길래 저 앞에 있던 서양사람들도 일어나는거 보고 나도 일어나서 구경함. 안될거 뭐있어 ㅋㅋ 고시엔 전광판은 타자 응원가 띄워주던데 그.. 너무 긴거 아니냐? 이걸 어케 외움 ㅋㅋ 파란색이 어웨이팀인 베이스타즈, 이렇게 보니까 그냥 한줌단이네? ㅋㅋ 그래도 베이스타즈 공격할때는 파란색 물결이 일렁이는것처럼 보여서 멋있더라 유니폼 사줘서 버프먹은건진 모르겠는데 모리시타가 홈런 하나 까주더라 너 내가 스탯 챙겨준거얌마! 근데 하필 이자리에 폴대가 있어서 사진찍기 위치 joat임; 무난하게 4대0으로 이김. 분명 안타는 베이스타즈가 더 많았는데 병살만 3개를 치고 실책을 하니 이길 수가 있나! 아무튼 요즘 밤이 선선해져서 평일 경기는 직관할만했어 TMI 고시엔에서는 맥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랑 마루에후만 팔고 800엔에 판다 티켓 중고거래로 사면 2500엔짜리 자리를 5000엔에 가깝게 사야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0849고정닉
메타, 새로운 스마트 글라스 공개
마크 저커버그는 여전히 메타버스 베팅이 성과를 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메타는 수요일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했다.새로운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가 수요일 공개됐다. (메타)캘리포니아 멘로파크 — 10년 전, 마크 저커버그는 인간 소통의 미래에 대한 대담한 예측을 내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글래스와 헤드셋을 착용해 몰입형 디지털 세계로 들어가 일하고, 사교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메타 CEO는 이 비전에 워낙 확신이 있었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왔다.2025년 현재, 저커버그는 여전히 그 투자의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 메타는 여러 차례 VR 헤드셋을 출시했지만 그 어떤 제품도 대박 흥행작이 되지 못했다. 최신 제품인 인공지능 스마트 글래스 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점점 인기를 얻고 있긴 하지만, 아직 휴대폰을 대체할 차세대 대중 컴퓨팅 플랫폼이 되지는 못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커버그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그는 AI 열풍과 자사의 기기에 기술적 역량을 더하려는 노력이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메타 CEO는 수요일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현실과 가상을 융합하려는 일련의 개편된 기기를 발표하며, VR·AR 기기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스마트 글래스가 가진 약속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 느끼는 존재감(presence)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저커버그는 수요일 이렇게 말했다. “이 존재감은 아주 심오한 것이고, 저는 우리가 휴대폰 때문에 그것을 어느 정도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래스를 통해 그것을 되찾을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저커버그의 이번 행사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제품 공개는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Meta Ray-Ban Display)라는 이름의 신형 스마트 글래스였다. 이 제품은 시각 디스플레이와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손목밴드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외부 세계를 보면서 동시에 문자 메시지, 단계별 내비게이션 안내, 실시간 번역 자막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글래스는 이달 말 미국에서 출시되며,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된다.메타는 수요일 열린 행사에서 이 글래스의 성능을 시연했으나, 일부 시연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때때로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을 탓했다.“결국 핵심은 이것들이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느냐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래야 하는 걸까요?”라고 무어 인사이츠 &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안셀 새그는 컨퍼런스 전 이렇게 말했다.그러나 메타의 야심은 여전히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VR 기기는 일부 초기 수용자와 게이밍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대중에게 매력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활용 사례는 아직 부족하다. 메타는 자사 글래스와 헤드셋의 기술적 역량을 사용자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메타의 일부 하드웨어 제품은 규제 당국, 활동가,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라이버시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소비자들이 어떤 경험으로 끌려 들어가도록 만들려면, 그 경험이 불가피하다는 아우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메타의 제품들 대부분에는 그런 느낌이 부족합니다.” 분석 업체 이마케터(eMarketer)의 콘텐츠 총괄 제레미 골드먼은 컨퍼런스 전 이렇게 말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쿨함’이 충분하지 않고, 소비자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명확하게 전달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배포용 이미지: 레이밴 메타 안경 2세대. (Meta)메타(당시 페이스북)는 2014년 VR 헤드셋 제조업체 오큘러스 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가상현실 시장에 진입했다. 당시 저커버그는 모바일 다음 세대의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할 때가 왔다며, “더 유용하고, 더 재미있으며, 더 개인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주장했다.그는 당시 페이스북에 “집에서 고글을 쓰기만 하면 농구 경기 코트사이드 좌석에서 관람하거나, 전 세계 학생과 교사와 함께 교실에서 공부하거나, 의사와 얼굴을 마주하며 상담하는 장면을 상상해보라”고 적었다.2021년, 회사는 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변경했다. 이는 정치적 위기에 시달리는 소셜 미디어 기업 이미지를 벗고, ‘메타버스’라 불리는 몰입형 디지털 영역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도였다.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1992년 SF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이제는 사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3D 디지털 세계를 의미하게 되었다.“우리는 점점 보통 안경처럼 보이면서도 물리적 세계와 홀로그램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커버그는 올해 초 팟캐스터 렉스 프리드먼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마도 이 10년이 끝날 무렵에는, 방에 들어갔을 때 물리적 사물만큼 많은 홀로그램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수년간 메타는 메타버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전략에 집중해왔다. 첫째, 현실 환경을 차단하고 디지털 세계에 완전히 몰입해 다른 사용자와 사회적 공간에서 교류하거나, 게임을 즐기거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퀘스트(Quest) VR 헤드셋 라인업에 투자했다.그러나 분석업체 IDC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에 따르면, 메타와 서드파티 개발자가 제작한 퀘스트용 프로그램은 대부분 게임에 초점을 맞춰왔고, 최근 들어서야 건강과 피트니스 관련 앱이 늘어나고 있다. 그는 “누군가 콘텐츠에 투자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고, 사용자가 늘지 않으면 콘텐츠도 나오지 않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메타는 수요일 열린 행사에서 디즈니+와 훌루(Hulu)가 포함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허브를 발표하며, VR 사용자가 몰입형 특수효과와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메타는 소비자용 증강현실(AR) 글래스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는 현실 세계 위에 컴퓨터 생성 이미지를 중첩시켜, 마치 홀로그램처럼 보이게 하는 기기다. 지난해 메타는 업계에서 가장 진보한 AR 글래스라며 오리온(Orion)을 공개했지만, 시제품은 극히 제한된 대상에게만 제공됐다.“오리온은 소비자용으로 준비되지 않았다는 건 분명합니다.” 무어 인사이츠의 애널리스트 새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의 가장 큰 실수는 오리온을 지나치게 홍보한 겁니다. 시장에 오히려 혼란을 주었죠. 실제로 그들이 오리온 같은 제품을 얼마나 빨리 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입니다.”한편 메타는 명품 안경업체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협력해 사진 촬영, 통화, 음악 감상, AI 비서와의 대화가 가능한 일련의 스마트 글래스를 내놓으며 더 큰 성공을 거뒀다. IDC 추정치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에만 스마트 글래스를 140만 대 판매했다. 다만 메타는 구체적인 수치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메타는 또 수요일, 배터리 수명이 향상되고 영상 촬영 기능이 강화된 2세대 레이밴 메타 글래스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이날부터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7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와 별도로, 저커버그는 운동 활동 중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클리 메타 뱅가드(Oakley Meta Vanguard)라는 성능 중심 AI 글래스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패션 스마트 글래스의 기술적 기능 대부분을 갖추고 있으며, 10월부터 판매될 예정이고 가격은 499달러부터 시작한다.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수요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신형 스마트 안경 라인을 선보인 뒤, 새로 출시된 오클리 메타 뱅가드 안경을 착용하고 조깅을 하고 있다. (카를로스 바리아/로이터)“저는 이 글래스를 착용하고 서핑도 해봤습니다.” 저커버그는 이렇게 말했다.그는 또 자사의 스마트 글래스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자가 실제 대화의 볼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하지만 메타 스마트 글래스는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불만도 불러왔다. Z세대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은 점점 더 공개적으로 우려를 제기하며, 이 글래스가 사람들의 동의나 인식 없이도 쉽게 촬영할 수 있어 일상생활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메타는 촬영 시 글래스에 불빛이 켜진다고 설명했다.메타의 가상현실 기기 역시 정책적 위험을 안고 있다. 지난주 전직 메타 직원 두 명은 의회에서 증언하면서, 메타가 아동들이 회사의 가상현실 기기를 사용할 때 직면하는 위험에 관한 핵심 연구를 의도적으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적 여론과 규제 당국의 조사 가능성을 피하기 위한 시도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메타는 해당 주장을 반박하며, 청소년 안전 연구를 계속 진행해왔고 오랫동안 VR 안전 도구를 제공해왔다고 말했다.이 청문회는 워싱턴포스트의 단독 보도 이후 열렸다. 보도에 따르면, 현직 및 전직 직원들이 의회에 제출한 내부 문건에는 아동들이 연령 제한을 우회해 메타의 VR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담겨 있었다. 메타는 이 주장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반박하며, 청소년 안전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안전 도구를 오래전부터 제공해왔다고 강조했다.메타는 7월, 하드웨어 부문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가 올해 상반기에만 87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지출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손실은 빠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즈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컨퍼런스 전 “이건 여전히 장기적 베팅이지만, 투자자들은 ‘메타버스’라는 단어 자체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개발 속도가 매우, 매우 더디다. 그들은 1980년대 록스타처럼 돈을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5/09/17/meta-mark-zuckerberg-glasses-metaverse/- 오클리 메타 선글라스 쩌네이제 오클리메타 고글을 쓰면 액션캠+음성통화(무전기능)+가민연동(고글 화면에 데이타 띄움)이제 액션캠 손에들고 뛸 필요가 없어짐 베터리는 풀코스 2번 뛸수있다고 함이제서야 진짜 현실적인 크기 무게 내구성을 지닌 제품이 나오네북미랑 유럽에선 에실로룩소티카(에실로,레이벤,오클리 등등) 그룹을 통하지 않고는 안경이랑 선글라스를 만들고 팔수가 없을 정도인데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사건일지도 모름 다른 회사들이 AI안경을 만들고 싶어도 에실로룩소티카 산하 공장들이 뺀찌먹이면 만들 방법이 없음 예를 들면 루디프로젝트는 오클리에 비하면 구멍가게수준이고 렌즈는 에실로룩소티카가 소유한 독일회사에서 납품받음 오클리는 에실로룩소티카가 공급망을 차단시켜서 망할뻔하고 에실로룩소티카에 잡아먹힘 - 메타 오클리 AI 고글제품링크https://www.meta.com/kr/ai-glasses/oakley-meta-vanguard-glasses/ 오류 | Meta 스토어오류 | Meta 스토어www.meta.com
작성자 : Cosmodiver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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