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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가이드 #2 - 학원편 '부제:학원 강의는 필수인가?'

그냥(61.33) 2009.11.11 15:15:48
조회 3925 추천 2 댓글 2

아 페이지 오류 나면서 1시간 가까이 적은 글이 날라갔네...

아.. 힘이 확 빠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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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입력하신 정보가 잘못되었습니다(CODE: W-A-cv-16xx-002)

<INPUT style="BORDER-BOTTOM-COLOR: #b0b0b0; BACKGROUND-COLOR: #3d3d3d; BORDER-TOP-COLOR: #b0b0b0; FONT-FAMILY: Tahoma; HEIGHT: 23px; COLOR: #ffffff; BORDER-RIGHT-COLOR: #b0b0b0; FONT-SIZE: 8pt; BORDER-LEFT-COLOR: #b0b0b0" =\'href="https://gall.dcinside.com/article_write.php?id=adexam&recovery=1"\' value="   Move Page   " type=button>




이거 분명히 확인 눌르기 전에 글 저장했는데... 왜 날라간거야...아 짜증나.,..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아침에 적은게 날라가서 다시 적는다.... 지금은 한창 점심 식사들 하고 있겠지?
(또 날라갔다-_-;;; 다행히 이번엔 8번까지 복사해놔서 다행이네....)

귀차니즘으로 인해 원래 썼던글보다 간략하게 적어야겠어..-_-

원래는 목차형으로 구성했었는데...양이 많아 적기 귀찮으니.... FAQ 형식으로 재구성할께.

 직렬이 재경직이었기 때문에 다른 직렬 과목에 대한 설명은 못한점 이해 바래.

1. 학원 강의를 꼭 들어야 하나요?
 정석적인 대답을 원한다면 \'아니오. 자신의 공부에 충실할 수 있다면 혼자서 공부해도 됩니다.\' 겠지.
 하지만 나랑 친한 주변사람이 물어본다면 \'닥치고 일단 학원 무조건 다녀!!\'라고 말해줄꺼야.
 
2. 학원 강의랑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랑 차이가 많이 나요?
 응. 많이 난다. 행정고시는 시험이지 절대 학문을 공부하는게 아니야. 학원에서 알려주는 포인트를 위주로 효율적은 수험공부를 하는게 필요해.
 그렇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 건, 학원에서 짚어주는 \'포인트\'라는 것이 수능공부할때처럼 중요한 부분,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는 거야.

3. 학원 강의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라는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각 과목마다 기본서를 바탕으로 공부를 하면서, 특정 이론을 공부했다고 치면 그에 대한 논리적/응용적 사고에 대한 포인트를
 짚어준다는 걸 의미하는 거야. 단순히 수능공부처럼 쉬운 공부라면 혼자서도 쉽게 마스터 할 수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행시 공부는 수능과는 달라.
 비교적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응용하는 것이고 이에 따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데, 혼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수험생이 절약해야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수험 기간\'이야. 행시는 평균 3년 정도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시험이야.
 옛날처럼 절간에 틀어박혀서 혼자서 책만 파서는 합격할 수 없어. 합격한다고 해도 미련하게 합격할 뿐이야.

4. 학원 강의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 지나요?
 기본강의-예비순환-GS1순환... GS5순환으로 강의가 진행돼.
 기본 이론적인 측면을 다루는 것은 3순환까지라고 보면돼. 4,5순환은 주로 답안작성 위주의 수업이야.

5. 예비순환부터 들어야 하나요? 1순환부터 들어야 하나요?
 전공자라고 할지라도 예비순환부터 듣길 권장해. 좀더 행시 공부 다운 강의는 1순환부터라고 할수 있겠지만, 1순환부터는 대부분 기본적인 이론은
 스킵하는 경우가 많아(특히나 경제학). 예비순환에서 어려웠던 부분, 예비순환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을 1순환부터 다루기 시작해. 즉 행시 수준에
 맞는 수업은 1순환부터 시작해.
 예비순환 듣지 않고 1순환 적응하기 많이 힘들꺼야(특히나 경제학 관련).
 몇 가지 더 첨가하자면, 예비순환때 본인을 확실히 테스트 해볼 수 있어.
 예비순환부터 학원강의를 자기 공부에 맞춰서 따라가지 못한다면(자기 공부가 학원 강의 속도에 비해서 뒤쳐진다거나, 학원에서 강의한 내용을
 숙지하고 체화시키지 못한다면) 자신의 적성이 맞지 않거나, 행정고시와는 맞지 않는 스타일임을 인정해야 돼.
 또, 예비순환때 최소한 학원 시간을 제외하고 6~8 이상의 자기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공부에 올인 할수 있는지 미리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어.
 가이드#1의 내용처럼 \'하게 되겠지..\'싶어서 도전한 경우에, 예비순환에서 자기가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확실히 판단해봐.
 예비순환때 가장 의욕에 넘치고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야. 기본서를 틈틈히 읽어둘 수도 있는 기간이고.
 이때 공부를 하지 않았거나, 강의를 따라가지 못해서 1순환때 버벅거린다... 그럼 솔직히 말해서 합격하는 사람 거의 없을꺼야.
 인기 강사의 경우 수강생이 오프라인 강의로만 300명 이상 될꺼야.. 예비순환 생들의 경우에 그 중에서 몇명이 최후의 승자가 될것 같애?
 10명 이내일껄? 아마 절반 이상은 1년 이내로 시험 아예 포기할 애들 일꺼구 말이야.
 3순환가서도 수강생은 비슷해. 그치만 3순환때는 수험 2~3년차 이상의 고시생들도 많어. 그 중에서도 반은 허수고 나머지 반  정도가
 어느 정도 합격선에 맞춰진 진짜 경쟁자들이지. 그치만 이 역시 빙산의 일각에 불구하고... 예비순환때는 무조건 그 강의 내에선 최고로 열심히
 하겠다. 매 시험때마다 모범답안 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 돼.

6. 1순환부터 진짜 행시 스타일의 공부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는 과목마다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예비순환에서 어느 정도 문제 스타일을 배우고, 이론을 마스터 했다면 1순환에서 이를 행시 스타일에 맞게끔 응용하고 문제에 적용하도록
 가르치기 시작해.
 경제학 관력 과목의 경우에는 예비순환에서 1순환으로 넘어갈 시에 수업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해.(이 갭은 나중에 강사 설명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할께)
 행정법(김정일 강사의 경우)은 학설 설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를 사례에 적용한 문제를 설명하는 방법에서(예비) -> 예비순환 때 배운 내용을
 리마인딩을 한 후에 사례 풀이에 맞춰서 강의를 하게 돼.
 행정학의 경우 그냥 책만 읽는 강사도 있고, 여기저기 챕터별로 연관주어 주는 강사도 있는데 이는 강사 설명에서 다루도록 하지.
 한가지 확실한건 기본서 내용보다는 논문 공부를 예비순환때 보다 더 많이 한다는거야.
 재정학은 예비순환때 매우 쉽다고 느껴질껀데, 1순환으로 가면 약간 어렵다?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의 난이도로 올라가.
 좀더 공공경제학적인 요소가 예비순환때에 비해서 깊어진다고 할까?
 국제경제학은 경제학과 흐름이 비슷해. 예비->1순환으로 가면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고 봐도 돼.

7. 경제학 강사 추천?
 이건 뭐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지. 김진욱 아니면 황종휴. 독식이지.
 나 같은 경우에는 김진욱(예비,3순환) 들었었고, 황종휴(1,2,3순환) 들었었어.
 김진욱 강사 같은 경우에 비전공자나 초심자들이 처음에 따라오기 힘들다. 그래서 예비순환은 비추다. 라는 루머가 있긴 한데, 직접 들어보면
 아니란걸 알게 될꺼야.
 황종휴 강사 같은 경우에는 이해를 잘 시킨다. 맞어. 근데 순환이 올라갈수록...안습인 경우가 있긴 해.. 그리고 예비->1순환이 됐을때
 강의 난이도 확확 올라간다고 하더라. 난 예비순환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그 만큼 예비순환을 쉽게 가르친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라고
 봐도 될듯하네... 그리고 필기.... 정말 많어. 3순환 같은 경우에 나는 듣다가 도중에 관뒀어... 예비나 1순환때처럼 필기를 해대서...
 김진욱 강사의 경우에는 3순환이 3순환 같게 수업을 하는데, 황종휴 강사는 좀 그런 점에서 답답하다는 느낌?
 그대신 김진욱 강의에서 좀 딱딱하게 와 닿았던 부분이 황종휴 강사의 경우에는 쉽게 와 닿는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해.
 근데 둘다 비슷비슷해. 딱히 차이 없어.. 단, 한가지 확실한것. 서브교재 있지? 다이제스트(황저)보다 경제학의Zip(김저)가 훨씬 잘되어있어 ㅋ
 황종휴 강의 듣던 애들도, 서브로 zip 하나씩 다 가지고 있을 정도야.

8. 행정법 강사 추천?
 김정일 강추. 일단 좀 많이 유머러스해 ㅋ
 일단 강의 특징은, 타 강사에 비해서 교과서에서 좀 어색한 논리가 있을 경우에, 이를 좀 많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즉 수업할때, 홍저 행정법 교과서에서 판례나 주류 학설과 다르게 논리전개를 한 경우에 이를 완전히 엎어버리는 경향이 짙어.
 다른 강사도 그렇게 하지만, 김정일 강사의 경우에는 이게 좀 심해. 그래서 수업듣다가 교과서 논리대로 쭉 갔는데, 학원 강의 들으면
 좀 뭔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을꺼야. 타 강사들은 이걸 교과서 논리에 어울리게 재정립 해주는가 하면
 김정일 강사는 아예 주력설로 가버려. 이게 답안 작성에 장점이 될수도 있기 단점이 될수도 있으니, 수험생들이 알아서 잘 필터링 해야 될꺼야.
 
9. 행정학 강사 추천?
 백현관, 이동호, 백승준. 3명 추천해. 그냥 다 책 읽어...책 읽고 부연 설명하고 논문 읽고... 시험치고... 그게 끝.
 이중에서 이동호 강사 스타일이 약간 특이해. 용어나 주제를 다른 챕터와 논문이랑 지속적으로 연결시켜주는 방식으로 수업 진행해.
 그에 비해 다른 강사들은 챕터별로 주제별로 요약해서 따악 따악 정리해나가는 식의 수업이야.
 본인 공부 스타일에 따라서 강사 선택이 달라지겠지?
 이동호 강사 강의 들으면 공부가 좀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학생들도 많어. 다행히 나 같은 경우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었고.
 
10. 재정학 강사 추천?
 김진욱 추천. 근데 예비순환 가끔 안할때도 있다더라? 그땐 황종휴는 꼭 하고 ... 황종휴가 또 어쩔때 안하면 김진욱은 꼭 하고...
 내 선배들이기도 하지만, 둘이 짜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이 약간씩...
 쨋든 재정학은 김진욱 강사 수업 듣는거 추천이야. (사실 내가 황종휴 재정학 안 들어봤어-_-, 근데 둘다 들어본 사람들은 다 김진욱이
 확실히 괜찮다고 하더라.. 대세를 따르는게 리스크가 젤 적겠지?)

11. 국제경제학 강사 추천?
 황종휴 추천. 국경 같은 경우에는 과거의 강사들도 제대로 못 가르쳤다고 하고, 김진욱도 그냥 기본서 쭉 읽으면서 풀이해준다는
 느낌이 드는데, 황종휴 강사의 경우에는 가르치는 방법이 그래서 그런지, 말을 잘해서 그런지 쏙쏙 잘 이해시킨다.
 사실 난 국경은 예비순환 안 들었어. 좀 많이 자신있었거든. 암튼 3순환은 둘다 들어봤고, 황종휴 1,2순환 들었는데
 진짜 갈 가르친다. 다만, 필기가 좀 많이 짜증나긴 하지...3순환에서도 마찬가지...난 적당히 안하다가 나중에 아는 사람 통해서 걍
 필기자료 따로 받아서 봤어. 나중에 복사집 이용할 사람은 해도 될꺼야. 대충 난 자신있어서 그랬던 건지도 모르고...

12. 학원강의의 장단점을 말해주세요.
 - 장점:시험에 맞춰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가끔 2,3순환때쯤 혼자서 독학으로 마스터하고 오는 고시생들 있어... 걔들 거의 다 고생한다.
           자기 공부 방법이 행시스타일과 많이 틀렸기 때문이지... 아까도 말한 포인트 문제야. 심한 경우는 다음해 예비순환부터 다시 듣는 애들도
           봤어.
           경쟁자들을 직접 만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더 확실해진다.
 - 단점:돈. 자기 공부 시간이 다소 부족해짐.
  ... 근데 학원강의 듣는다고 자기 공부시간이 부족해져선 안돼. 앞서 말했지만 매일 8시간 정도는 자기 공부 시간을 가져줘야 해.
  그리고 학원 강의 들으면서 자기가 고시 공부에 적합한 성격인지, 공부할 학습능력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수도 있어.
  적어도 학원 1순환까지의 커리큘럼도 그 기간 동안 소화 못하면, 사실 합격할 가능성 매우 낮다고 봐.



이상 합격도 못한 못난 선배수험생의 말이었어.
뭐 2차에서 번번히 떨어진 놈이 하는 말이니깐 신뢰성 없다. 개소리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
근데 적어도 경제학, 행정법, 국제경제학 3과목중 2과목 이상은 늘 고득점 해왔었어. 다른 과목도 과락은 없었고..
그러니깐 어느 정도 신뢰해도 될꺼야....
아.. 글 적으면서 확인 눌렀는데, 또 오류떠서 7번부터 다시 적었는데... 학원 출근해야 할 시간 다됐네... 나 이만 돈 벌로 가야겠어.
고시생들, 예비 고시생들 모두 화이팅이야!
힘들어도 항상 열심히 공부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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