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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CONNECT WITH STAGE-彩 '지금을 전하고 싶어서!'11~19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3 00:40:23
조회 176 추천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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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


[며칠 후, 합동 레슨일……]


트레이너 : 그러면 이어서 사이 여러분. 교환곡부터 해 볼까요. 부탁드립니다.

3인 : 네!(입니다옹)

츠즈키 케이 : 어라……

카구라 레이 : 이건……

트레이너 : 훌륭합니다, 감동했어요! 특히 키요스미 씨, 지난 번보다 크게 달라졌군요!

츠즈키 케이 : 응, 놀랐어. 마음이 음색에 실려 있었어.

카구라 레이 : 아아.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있었다.

키요스미 쿠로 : 저, 정말입니까?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기쁩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쿠로 군…… 대단합니다옹! 마음이 전해진 겁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이러면 우리들도 우물쭈물하면 안 되겠네.

네코야나기 키리오 : 쿠로 군, 무슨 일 있었던 겁니까옹? 요령을 잡았다면 가르쳐 줬으면 합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앗, 그, 그게……

네코야나기 씨에게 참고가 될지 어떨지는……

단지 노래할 때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그만뒀습니다.

제 마음에 솔직해졌다, 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무라 쇼마 : 그래서 딱딱했던 게 풀렸구나. 함께 노래하면서 기분 좋았어.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군뇽. 으음, 으으음……

그렇다, 케이 군, 레이 군. 본인이 노래한 부분은 어땠습니까옹?

카구라 레이 : 네코야나기 씨의 노래는 언제나 즐겁다.

다만…… 조금, 우리들을 너무 의식하지는 않았나.

츠즈키 케이 : 키리오 씨의, 평소처럼 자유로운 음색이 억눌려 있었지.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냣, 그렇습니까옹?

본인, 케이 군과 레이 군의 노래에 넋을 잃은 것이온지라 그만……

아! 여기도 알려줬으면 합니다옹. 하모니가 아무래도 잘 겹치지 않는 듯한……

그리고, 그리고~……

카구라 레이 : 그, 저기…… 순서대로 답할 테니까 잠깐 기다리세요!

츠즈키 케이 : 키리오 씨는 열심히 하는구나.

트레이너 : 그러면 한 번 쉴까요. 쉬면서 의견 교환을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츠즈키 케이 : 응, 그렇지. 그게 낫겠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알겠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많이 레슨하니까 배가 비었네.

카구라 레이 : 바로 얘기하겠습니다만 교환곡에 대해 저도 몇 개 질문하겠습니다.

체력 배분이라고 할까…… 레슨을 거듭해도 역시 아무래도 후반에는 숨이 가빠진다.

사이의 곡은 안무도 가창도 힘이 있기에… 그, 요령 같은 것이 있을까.

하나무라 쇼마 : 체력 말이지… 이것만은 체력을 기를 수밖에 없으려나.

키요스미 쿠로 : 저도 처음에는 숨이 가빴습니다. 아무튼 체력을 기를 것, 이라고 자주 들었습니다.

애초에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몸 관리부터 시작해야할 정도였죠……

카구라 레이 : 큭…… 역시 지름길은 없는 것 같군요…

매일 가능한 몸을 움직이려고는 하고 있지만 별로 체력이 붙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체육 수업 때는 다른 학생들에게 이기지도 못하고…

하나무라 쇼마 : 레이 쨩의 학교에도 체육 수업이 있구나. 음악학교였던가.

카구라 레이 : 음악학교라고는 해도 체육을 시작으로 읿나적인 과목도 이수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반적인 학교와 어떻게 다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그러고보니 네코야나기 씨의 학교에서는……

네코야나기 키리오 : ……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냐앗, 무슨 얘기였습니까옹? 아, 간식 얘기입니까옹?

카구라 레이 : 아니, 학교 수업에 대해 들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만……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 그렇습니까옹. 학교 수업은…… 현대 국어[現国]는 자신 있습니다옹.

아니면 수학 얘기입니까옹? 본인, 주판을 튕기는 동작이라면……

하나무라 쇼마 : 어머머, 꼬마가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 뭐, 뭔가 이상했습니까옹?

하나무라 쇼마 : 하여간, 이상한 점만 가득이야. 조금 진정하렴.

……그렇게 조급하게 굴지 않아도 너라면 괜찮아.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 냐하하……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



-EP12


[며칠 후……]


여학생 1 : 끝났다~! 체육 끝나면 엄청 배고프지~

여학생 2 : 드디어 점심이구나~ 지쳤어~

네코야나기 키리오 : ……으~음.

(아르테시모의 곡의 가사는 몇 번이나 읽었사옵니다만……

곤란합니다옹……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어찌 노래하면 좋을지, 알 수 없어지는 것이올시다.

…지난 번의 레슨, 나비 씨는 물론이고 쿠로 군도 대단했습니다옹.

두 사람 다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겁니다옹…)

남학생 1 : 오늘 점심시간 용으로 트럼프 가져왔어! 대부호 하자.

남학생 2 : 셋이서? 재미없잖아.

네코야나기 키리오 : (얼마 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있던 학생들이군뇽. 사이가 좋아보이는 겁니다옹.

남학생 3 : 기왕이니 누구 부를까? …네코야나기라거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어라 희한하네. 본인의 이름이 오르다니)

남학생 2 : 아니, 너…… 그건 실례라고 할까, 일 때문에 바쁠텐데 부르는건 민폐……

네코야나기 키리오 : 전혀 민폐가 아닙니다옹.

남학생 2 : 으아아앗!

남학생 1 : 오, 그러면 같이 하자구!

네코야나기 키리오 : 민폐는 아니옵니다만, 본인, 지금은 다음 라이브 때문에 머리가 복잡한 겁니다옹…

남학생 1 : 그렇구나~ 아, 이 녀석 다음 라이브 간대.

남학생 2 : 어, 앗, 앗, 응! 있잖아, 저기…… 나, 사이, 좋아해!

키리…… 네코야나기, 토크도 퍼포먼스도 재밌어서…… 저기, 힘내!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하하! 이건 기쁘군뇽. 고맙습니다옹~!

모~두가 즐거운 라이브를 만들겠습니다옹!

그러면 다음에 만납시다옹!

남학생 2 : 우우, 더 말 잘하고 싶었어……

남학생 3 : 너 진짜로 팬이구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생각지도 않고 팬에게서 성원을 받았군뇽♪ 기운이 납니다옹~

동급생들과는 아무래도 대화가 안 맞는 경우가 많사옵니다만… 이런 것은 기쁩니다옹!

그리고 본인에게는 나비 씨와 쿠로 군이 있으니까……

……어라? 가슴이 쿡쿡 하고…… 이건 무엇입니까옹.

전에는 두 사람을 생각하면 포근포근했습니다옹. 그런데……

으음…… 이거 아픈 겁니까옹?

아니지 아니지, 아까도 밥을 잘 먹었고 본인은 건강 그 자체이올시다!)

아무 것도 아닐, 겁니다옹……



-EP13


사회자 : 이번 주도 시작했습니다! '두근두근 만나보는 동물 파크'!

오늘 밤의 게스트는 315 프로덕션에 소속된 아이돌, 사이 멤버들입니다~!

하나무라 쇼마 : 안녕. 사이의 하나무라 쇼마야.

키요스미 쿠로 : 키요스미 쿠로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네코야나기 키리오입니다옹!

사회자 : 오늘은 여러분이 많~은 동물과 접해보시도록 스튜디오로 불렀습니다! (동물 우는 소리)

하나무라 쇼마 : 어머 귀엽네! 이렇게나 많은 애들과 놀아도 되니?

사회자 : 물론입니다. 실컷 놀아주세요.

키요스미 쿠로 : 평소에 동물과 접할 일은 별로 없기에 긴장합니…… 으앗!

사회자 : 이런, 쿠로 군에게는 곧바로 멍멍이가 뛰어들었군요.

하나무라 쇼마 : 어머어머. 부럽잖아. 나는 토끼랑 놀아볼까.

키리오 쨩은? 고양이 쨩 이쪽에 있어.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귀엽군뇽~ 치유되는 것이올시다!

사회자 : 그러고보니 키리오 군은 흉내내기를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 실제로 해 보실까요! 키리오 씨의 흉내내기까지, 3, 2……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냐앗!? 냐, 냐~앙입니다옹!

사회자 : …으응?

하나무라 쇼마 : 잠깐 잠깐. 그건 고양이라기보다는 네코야나기 키리오 그 자체잖아!

키요스미 쿠로 : 그러고보니 네코야나기 씨, 배고프시죠?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 냐하하~! 들켰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배가 고파서 힘이 안 나온다는 뜻이니. 하여간 어쩔 수 없는 애라니까.

사회자 : 아하하! 과연 그랬군요! 안심하세요, 나중에 미식 코너도 있으니까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정말입니까옹!? 와~아, 기대됩니다옹~♪


[녹화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렇게나 많은 동물과 놀 기회가 없으니까 꽤 신선했지.

키요스미 쿠로 : 네. 하지만 굉장히 즐겁게 녹화했습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랬습니다옹. 하지만 흉내내기를 시킬 때는 놀랐습니다옹.

나비 씨, 쿠로 군. 그 때는 서포트 고마웠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신경쓸 필요 없어. 그 방식은 조금 엉성했지.

키요스미 쿠로 : 서로 서포트하기에 동료니까요. 그 정도,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괜찮으신가요? 저기, 최근 뭔가 평소와 모습이 다른 듯한……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 그렇습니까옹? 아까도 말한 대로 배가 고팠기 때문인지도 모르오니.

지금은 구르메 코너에서 잔뜩 과자를 먹었으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

하나무라 쇼마 : 키리오 쨩, 그렇게 긴장하지 마. 무슨 일이 있다면 우리들에게도……

네코야나기 키리오 : 아차 그러고보니…… 이 다음에 일이 있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옹.

그러면 여기에서 실례! 하겠소이다♪ (떠나는 소리)

키요스미 쿠로 : ……하나무라 씨.

하나무라 쇼마 : ……곤란하네.


[저한테 맡겨 주세요]


하나무라 쇼마 : ……그렇구나, 지금은 우리들이 아닌 상대가 얘기를 듣는 게 낫겠다.

키요스미 쿠로 : ……프로듀서 씨, 잘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 저도 고민하고 있을 때 프로듀서 씨가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부탁드렸습니다.

덕분에 너무 초조해지지 않고 저 나름대로 생각하여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래. 급성장했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런 일이 있었구나.

키요스미 쿠로 : 네. 그렇기에 네코야나기 씨에게도 너무 깊게 개입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저와 네코야나기 씨는 다릅니다.

평소부터 사람들 앞에서는 장난치면서도 안 보이는 곳에서 노력하는 사람이니까요.

우리들이 듣고자 한다면 분명 피하겠지만……

프로듀서 씨라면 분명 네코야나기 씨의 진심을 끌어내 주실 겁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렇지. 프로듀서 쨩, 부탁할게.

키요스미 쿠로 : 부탁드립니다. 프로듀서 씨.



-EP14


네코야나기 키리오 : ……헉, 위험했습니다옹! 빨간 불에 건널 뻔했소이다……

……멍하니 있을 상황이 아니군뇽.

(달려오는 소리) 음, 프로듀서 군! 무슨 일입니까옹?


[기운이 없어보이길래 걱정해서 / 키리오 씨답지 않았으니까]


(기운이없어) 네코야나기 키리오 : 뭐야~, 그런 거였습니까옹! 아까 말한 대로 배가 고파서였기 때문입니다옹. 그렇다고는 해도 일에 지장이 생긴 것은 반성하고 있사오니. 다음부터는 신경쓰겠습니다옹!

(너답지않아)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답지 않다? 허나 본인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옹. 기분 탓이올시다. 본인은 보시는 바와 같이 기운이 넘칩니다옹!

……납득이 안 간다는 표정을 하는군뇽. 그렇게도 본인이 신경쓰이는 겁니까옹?

훗훗후, 본인도 못할 짓을 했군뇽♪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옹! 본인은 평소대로입니다옹.

상냥하군뇽, 프로듀서 군은. 냐하하……


[스케줄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면……]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건 필요없습니다옹!

아…… 미안합니다옹.

프로듀서 군은 본인에 대해 뭐든지 꿰뚫어보고 있군뇽……

이건, 본인의 혼잣말입니다옹.

본인, 이번의 교환곡을 전혀 잘 부를 수 없습니다옹.

음이 틀린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쿠로 군처럼, 나비 씨처럼, 기분 좋게 부를 수 없습니다옹.


[노래하는 것이 싫어지셨나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모르겠습니다옹.

지금까지는 모두와 노래하면 즐거웠습니다옹.

나비 씨와 쿠로 군과 LINK로 얘기하거나, 함께 지내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옹.

하지만…… 지금은 둘과 있으면 머릿속에 구름이 뭉게뭉게~ 하고 끼는 겁니다옹.

스르륵 몸이 무거워지고, 가슴이 쿡쿡거리는 겁니다옹.

본인, 이런 기분이 되는 것은 싫습니다옹.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옹.


[언제부터인가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언제부터…… 어디 보자.

나비 씨가 팬의 말에 크게 결심하여 노력하기 시작한 무렵……

아른아른한 것이 생겨났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옹.

그리고 쿠로 군의 퍼포먼스가 갑자기 좋아졌을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 반면, 번개가 머리에 쿵 하고 떨어진 감각이 듭니다옹.

…………

(이 아른아른한 것의 이름은……)

……혼잣말은 끝났습니다옹!

본인, 산책하며 돌아가겠습니다옹! (떠나는 소리)



-EP15


(전화벨 소리)

하나무라 쇼마 : 여보세요. 프로듀서 쨩, 수고했어.

나와 쿠로 쨩은 그 후로 약간 길을 돌아서 집에 돌아온 참이야.

키리오 쨩의 상태…… 어땠어?

……그래. 그 아이, 천재 기질이니까 말야.

이런 벽에 부딪치는 방법을 했던 게 아닐까.

뭐, 이런 것도 경험이라는 거지.

…하지만 너무 심하게 침울해진 걸지도.


[저한테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어라, 뭐니, 잘난 척은.

……후후, 뭐든지 상관없어. 너에 대해서는 신뢰하고 있으니까.

준비할 게 끝났으면 가르쳐 주렴.

그 때까지 우리들 나름대로 막내를 지켜볼 생각이야.


[며칠 후……]


트레이너 : 그러면 교환곡을 처음부터 해 보실까요. 1, 2……

네코야나기 키리오 : (레이 군은 처음 나올 때는 특히 정중하게 말했습니다옹.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기대를 주고……

여기는 멜로디를 너무 의식하지 않고, 후렴은 음이 펼쳐지는 것과 겹치는 것을 중요하게……

이러면 안 됩니다옹……! 생각한 음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옹.

이대로는 나비 씨의 마음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옹.

쿠로 군의 노력을 본인이 헛되게 만들고 맙니다옹…)

트레이너 : 자! 그러면 오늘은 종료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상태가 좋아요! 라이브 공연 때까지 이대로 열심히 하시죠!

하나무라 쇼마 : 후후, 고마워♪

키요스미 쿠로 : 네,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도전하겠습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

2인 : ……


하나무라 쇼마 : 자, 둘 다. 수건 새 것으로 가져왔어.

키요스미 쿠로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코야나기 씨도 잠시 쉰 후에 돌아가죠.

네코야나기 키리오 : 아…… 수건, 감사합니다옹!

(…더, 더욱더 연습해야 합니다옹.)

…레슨 스튜디오 시간 연장은 안 됩니까옹? 본인, 조금 더 레슨하고 싶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잠깐, 키리오 쨩?

키요스미 쿠로 : 최근 연달아 레슨이 들어있으니까 이 이상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트레이너 : 으, 으~음. 죄송합니다, 다음 예약이 있어서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군뇽……

멋대로 말해서 미안합니다옹. 그러면 돌아가겠습니다옹!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앗, 조금 더 쉬고…… ……진짜.

키요스미 쿠로 : 하나무라 씨, 우리들도 가시죠.



-EP16


네코야나기 키리오 : (……오늘도 잘 안 됐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

키요스미 쿠로 : …………저기, 네코야나기 씨.

네코야나기 키리오 : 네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배 안 고프신가요? 오늘 간식으로 들어온 찐빵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괜찮네. 근처 편의점에서 마실 거 사서 이 근처에서 잠깐 느긋하게 쉬지 않을래?

네코야나기 키리오 : 느긋하게……

(나비 씨는 원래 예능 일에 뛰어난데도 분한 마음을 발판 삼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옹.

쿠로 군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졌다고 말한 날부터 음의 감정이 풍부해진 것이올시다.

원래부터 정말 좋아했던 두 사람의 노래가 더욱 근사해져서 더욱 좋아졌습니다옹.

본인도…… 아르테시모에게서 받은 어드바이스는 전부 시도해 봤습니다옹.

런닝을 계속하여 체력도 길렀으니 음이 더욱 넓게 펼쳐지게 됐을 터.

레슨 이외의 시간도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연습을 하고 있소이다……

그런데 어째서 나비 씨와 쿠로 군처럼 노래할 수 없는 것입니까옹……?

본인도, 나비 씨의 마음에 부응하고 싶습니다옹.

쿠로 군도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본인만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옹……)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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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무라 쇼마 : ……! 키리오 쨩!?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

네코야나기 키리오 : 으, 으앙…… 으아아아앙~~……

하나무라 쇼마 : 옳지 옳지. 고개 들어.

키요스미 쿠로 : 진정하세요. 천천히 해도 되니까 호흡을 다듬으세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흑…… 나비 씨, 쿠로 군.

키요스미 쿠로 : 네.

하나무라 쇼마 : 응, 왜 그러니?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 남겨지기 싫습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저기, 남겨진다, 고 하시면……?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에게 있어 두 사람은…… 처음 생긴 동료입니다옹.

본인은 가족에게, 스승인 숙부에게 굉장히 소중히 여겨지고 있습니다옹.

하지만 친구는 없었습니다옹.

그러니까…… 프로듀서 군과 만나고, 나비 씨와 쿠로 군과 동료가 된 후로는, 모두가 너무나 소중해서 정말 좋아졌습니다옹.

두 사람은 소중한 첫 친구들입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그건 우리들도 마찬가지야. 굉장히 중요한 동료라고 생각해.

키요스미 쿠로 : 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래도, 이대로라면 두 사람의 곁에 설 수 없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니?

네코야나기 키리오 : 이번 라이브를 대비해, 나비 씨도 쿠로 군도 굉장히 성장했습니다옹.

두 분은 지금의 본인들을 봐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이는 대단합니다옹! 이라고 가슴을 펴고 그렇게 말할 정도로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옹.

하지만 본인만 잘 되지 않아서……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옹.

둘에게 멈춰달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옹.

하지만, 남겨지는 것도 무섭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이것 참,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니.

절박하게 굴기는, 정말.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하하…… 그런 것 같습니다옹.



-EP17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 그…… 저도 네코야나기 씨와 똑같습니다.

라고, 말은 해도… 저는 지금도 네코야나기 씨의 한발짝 앞으로 나아갔다는 느낌은 들지 않기에 복잡한 마음입니다만…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지 않습니다옹. 쿠로 군은 대단합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그렇게 얼굴을 보며 말해주시니 뭔가 부끄러워지는군요……

그게, 하오나 저는 아이돌이 되기 전까지 무대에 설 만한 예능의 경지에 오른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하나무라 씨와 네코야나기 씨의 뒤를 걷고 있다는 자각은 있었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지켜봐 주는 상태로만 있을 수 없습니다.

저도 두 분을 따라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욱 위를 노리고 아이돌로서의 자신을 인정받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두 분을 따라잡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후후, 우리들 비슷한 사이일지도. 나도 너희들과 똑같아.

나도 내 예능에 대해서는 바라는 만큼 돌려주려고는 하지만 말야.

그래도 더욱 위를 노리라고 하지.

……위를 노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꼈고, 열심히 하자고 다짐한 그 옆에서 쿠로 쨩이 급성장했으니까 초조해서 말야.

키리오 쨩도 평소에는 우리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노력을 아랑곳 않고 하잖아?

정말 어떻게 이리도 무섭지 싶어서.

멍하니 있으면 남겨지겠네! 라고 생각할 정도라니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하하…… 다들 똑같았군뇽.

하나무라 쇼마 : 그렇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혼자서 고민하지 않아도 돼.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의 진심을 처음을 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는 더 들려주세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도 이런 생각을 했다는걸 잘 몰랐습니다옹.

두 사람이 있으니까 맞설 수 있었습니다옹. 감사합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감사 인사를 할 필요는 없어요. 서로 마찬가지니까요.

하나무라 쇼마 : 자. 우리들의 마음이 똑같다는걸 알았으니……

꼬마야, 솔직하게 지적할게!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냐앗!?

하나무라 쇼마 : 저기 말야, 너… 너무 조급해져서 너 스스로를 놓치고 있었다구.

최근 레슨은 뭐니, 케이 쨩 흉내, 레이 쨩 흉내, 우리들의 흉내만 내고 있잖아!

예능이란 원래 견본을 흉내내는 것에서 시작하지.

그러니까 방법으로는 틀리지 않았는데 말야.

너, 흉내만 내서 라이브할 생각이니!? 네 장점 전부 없어졌다구!

네코야나기 키리오 : 콰~앙, 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하, 하나무라 씨…… 부드럽게……

하나무라 쇼마 : 네 팬인 애도 말했잖아? 키리오 오빠의 재미있는 점이 좋다고.

전력을 낸 퍼포먼스로 관객을 웃게 하는 것이 네 강점이야.

텐테루 쨩의 어드바이스를 잊었니? 너답지 않아.

하나무라 쇼마 : 손님이 바라는 네코야나기 키리오는 그거라구!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답게, 입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 저도 한 마디 말하자면, 저도 평소의 네코야나기 씨의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교환곡도 평소대로 당신이 하는 것이 어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군뇽…… 둘 다 감사합니다옹.

본인답게…… 내일부터의 레슨은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하겠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좋아, 그 마음가짐이야!

아이돌로서 우리들을 멋지게 보여줄 큰 무대가 다가오고 있으니까 이쯤에서 하나.

다음 라이브, 또 최고를 갱신해보지 않겠니!

2인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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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8


[며칠 후……]


하나무라 쇼마 : 프로듀서 쨩, 보여주고 싶다는게 뭐니?


[여러분께 이걸 드리고 싶어서]


키요스미 쿠로 : 이건…… 저에게 온 팬레터인가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 것도 있습니다옹! 편지만이 아니라 메일도 인쇄했군뇽.

하나무라 쇼마 : ……준비했다는 것이 이거 얘기였니? 너도 운치라는 것을 아는구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냐, 이 그림은 본인입니다옹!

'딸이 전달회에서 만났을 때의 키리오 씨를 그렸습니다'

그 때의 여자애와 어머니에게서 왔습니다옹!

'키리오 군을 보고 언제나 기운을 얻고 있어. 평소와 다른 연기와 퍼포먼스의 갭이 정말 좋아!

콤비네이션 라이브도 분명 웃게 해주겠지! 기대할게!' 로군뇽.

하나무라 쇼마 : 이건 지난 번 TV 프로그램의 감상 메일이네.

'아이돌로서 활약해 줘서 더욱 친근해진 느낌이 들어' 후후…

'최근 가부키 배우 시절의 영상도 보기 시작했어!' 래. 기쁜 일이네.

키요스미 쿠로 : 저는 '항상 아름다운 동작을 TV에서 보고 좋아하게 됐습니다.

아이돌로서 데뷔해 줘서 고마워요. 더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이돌로서 데뷔해 줘서…… 기쁜 말입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 혼자서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다양한 것을 생각하며 헛돌았습니다옹.

나비 씨, 쿠로 군! 본인, 공연을 대비해 노력하겠습니다옹!

본인다운 퍼포먼스를 갈고 닦아 쑥쑥쑥 성장하겠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좋은 마음가짐이잖아. 즉 나도 가차없이 호되게 해도 된다는 뜻이구나!

키요스미 쿠로 : 여러분, 완전히 평소 모습이 돌아오셨군요.

제 입장에서 보자면 역시 한 걸음 앞섰다는 감각이 없습니다.

제 눈 앞에는 아직 하나무라 씨와 네코야나기 씨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며칠 전 네코야나기 씨의 말은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성장했다고 인정받았던 것은 조금 기쁘기도 했습니다.

아직 미숙한 몸입니다만, 이어서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무라 쇼마 : 나야말로 잘 부탁해. 쿠로 쨩, 꼬마야.

우리들을 봐 주는 사람, 응원해 주는 사람은 이렇게나 있어.

프로듀서 쨩, 고마워. 이걸 보고 자극이 됐어.


[라이브를 대비해 열심히 하시죠!]


3인 : 오~! (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제가 아이돌이 된 것은 '다도와 전통의 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 이상으로 사이로서 더욱 위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키요스미 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도를 위해서도 아니라… 동료와 저 자신을 위해)



-EP19


[라이브 당일……]


네코야나기 키리오 : 이제 시작합니다옹! 준비는 됐습니까옹?

하나무라 쇼마 : 당연히 됐지. 쿠로 쨩도 완벽하지?

키요스미 쿠로 : 네. 그러면 가실까요. 라이브의 막이 오릅니다.

(환호성 소리)


네코야나기 키리오 : 이야, 즐거웠습니다옹! 역시 라이브는 최고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그보다 네코야나기 씨는 그 땀을 닦으세요. 감기 걸린다구요…… 앗!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후후, 그건 쿠로 군도 마찬가지입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어머, 정말. 쿠로 쨩, 땀은 제대로 닦으렴.

키요스미 쿠로 : 두, 두 분이 닦아주지 않으셔도 괜찮으니까요!

하여간, 이러니까 두 분은……

하나무라 쇼마 : 뭐 어떠니, 조금은 들떠도 되잖니. 이번 라이브도 대성공이었으니까 말야.

키요스미 쿠로 : 그건…… 그렇군요. 굉장히 좋은 라이브였습니다.

Altessimo와의 합동곡도, 교환곡도 정말 달아올랐군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교환곡은 아르테시모에게도 칭찬받았습니다옹♪

사이다움이 있는 근사한 하모니였다고 말해준 것이올시다!

키요스미 쿠로 : 네, 기뻤습니다. Altessimo의 곡의 퍼포먼스는 물론입니다만……

라이브 전체에 걸쳐, 사이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하나무라 쇼마 : 그렇지. 하지만 아직 부족해.

네코야나기 키리오 : 나비 씨?

하나무라 쇼마 : 이번 라이브를 겪고 다시 깨달았어. 더 큰 무대를 노려야겠다고.

지금의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다면 가부키 배우 시절의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있어.

지금의 나를 무조건 부정하는 사람은 분명 그리 쉽게 지금의 나를 봐 주지 않아.

……그렇죠. 아이돌인 우리들에게 시선을 돌리지도 않을 테니까요.

하나무라 쇼마 : 그래도 말야, 보러 와 주지 않는다고 하는 건 어리광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보기 싫어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이 세계에서 잘나가면 되는거야.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 마음가짐입니다옹! 본인들이라면 가능할 것이올시다.

예능의 세계는 험합니다옹. 하지만 본인은 두 분과 함께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이루어내면 믿어줄 겁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네. 이번 라이브는 다양한 깨달음이 있어서 각자 크게 전진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정진하도록 하죠.

하나무라 쇼마 : 응!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자꾸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물론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잘 부탁합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헉! 방금 큐핑~ 하고 왔습니다옹! 만담이 번뜩였습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지금 말입니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 아르테시모 두 명에게 힌트가 있을 듯한……

아르테시모 대기실에 가겠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어머머, 야무지지 못하네, 정말.

하지만 나도 갈까. Legenders와 C.FIRST도 불러서 작은 뒷풀이를 하지 않겠니.

키요스미 쿠로 : 어, 그래도 슬슬 옷갈아입지 않으면 시간이 없어집니다, 만……

네코야나기 키리오 : 쿠로 군, 안 옵니까옹~?

하나무라 쇼마 : 두고 갈 거야~

키요스미 쿠로 : ……하는 수 없군요. 저도 갑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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