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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CIRCLE OF DELIGHT 05 Beit 드라마파트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8 2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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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WITH MUSIC! - 사막 나라 이야기와 연동


배역명 : 키질(타카죠 쿄지), 미담(와타나베 미노리), 피쟈(피에르)


<Drama part 1>


감독 : 그러면 다음 장면 연습을 시작하지. 키질과 미담이 마인(魔人)이 있는 장소를 찾아 사당 안에 있는 미혹의 산길을 걷는 장면부터.

타카죠 쿄지 : 네.

와타나베 미노리 : 잘 부탁드립니다.

피에르 : 잘 부탁, 합니다~!

감독 : 그러면 시작! (박수 소리)



키질 : 아… 젠장, 아직도 멀었냐. 제 1의 사당의 시련은 마인 토벌이지? 나는 대체 왜 이런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냐.

미담 : 사당에 들어온 이후 상당히 걸었네요. 잠깐 쉴까요?

키질 : 시끄러워. 휴식 따위 필요 없다!

미담 : 실례했습니다.

키질 : 얼른 마인이 있는 곳으로 가자구. 이런 시련, 빨리 끝내고 다음 사당으로 가겠다. 그리고 다음도, 다음도 빠르게 끝내고 왕궁으로 돌아가야지.

애초에 나는 원래 이런 하찮은 시련 따위 받을 필요가 없었어. 그 녀석이… 재상이 쓸데없는 짓만 하지 않았더라면!

미담 : 그렇죠. 키질 님께서는 나쁜 재상의 책략에 걸려들었을 뿐. 재상 때문에 억지로 왕궁에서 추방되신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설의 사당의 시련을 전부 극복하면 진정한 왕으로 인정받고… 곧바로 왕궁으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키질 : 흥, 내가 진정한 왕이 되면 곧바로 그 재상을 추방하고 말겠다.

미담 : 뜻대로 하시지요.

키질 : 그래서, 아직도 멀었느냐. 이렇게 음침한 산 속에 있으면 기분까지… 어?

여봐라, 저 바위 아까도 보지 않았더냐.

미담 : 아, 그러고보니 있었네요. 수십 분 전에 옆을 지나간 듯 합니다.

키질 : 어째서 수십 분 전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게냐! 미담, 네가 주변을 잘 안 본 탓이야!

미담 : 죄송합니다.

키질 : 나 참, 이런 쓸모없는 게 유일하게 동행하고 있는 종자라니, 나는 얼마나 불운한가. …응?

피쟈 : 으악!

키질 : 비명? 뭐지?

(달려가는 소리)

키질 : 응? 저건?

미담 : 짐승과… 요정?

피쟈 : 하, 하지 마…! 나를 먹어도 맛있지 않다구!

키질 : 흥, 마침 잘 됐군. 답답해서 심기가 불편했거든. 물러서라, 미담.

미담 : 알겠습니다.

키질 : (달려가는 소리) 이얍!

뭐, 별 거 아니군.

피쟈 : 오~ 너 엄청 강하구나.

키질 : 아아… 응? 너 무사했구나?

피쟈 : 응! 나는 요정인 피쟈! 구해줘서 고마워!

키질 : 흥, 딱히 널 위해서 한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피쟈 : 그래? 그래도 나는 너 덕분에 살았어!

키질 : 알 게 뭐냐. 그것보다 너, 내가 누군지 아는 거냐? 꽤나 편하게 대하고 있다만.

피쟈 : 몰라. 왜냐면 처음 뵙겠습니다~ 인걸.

미담 : 이분은 우리 왕국의 왕족이자 왕위 계승자, 키질 왕자님이십니다.

사정이 있어 왕국을 떠나 현재는 전설의 사당의 시련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키질 : 어허, 쓸데없는 소리는 하지 마라.

피쟈 : 사당의 시련에 도전하고 있는 거야? 그러면 나도 도와줄게!

구해준 보답을 하고 싶으니까!

미담 : 요정의 힘을 빌려주시는 겁니까?

키질 : 뭘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이냐, 미담. 이 녀석처럼 허약한 것이 뭘 할 수 있다는 것이냐. 걸림돌만 되겠지.

피쟈 : 하지만 이대로라면 너희들은 마인이 있는 곳에 도착 못 하는걸?

키질 : 뭐?

피쟈 : 그야 이 숲에는 미혹의 마법이 걸려 있으니까.

미담 : 미혹의 마법…… 그러니까 같은 장소를 계속 걷게 된 것이군요.

키질 : 뭐냐 그 마법은. 너라면 그 마법을 풀 수 있다는 거냐.

피쟈 : 응! 하지만 지금은 아직 안 돼. 왜냐면 나는 별의 요정이니까 말야. 밤까지 기다려 준다면 마법을 풀어줄게.

키질 : 지금 당장 해라. 그러면 너와는 작별이다.

피쟈 : 지금 하려고 하면 실패하는걸? 키질은 계속 이 숲에서 헤매도 되는 거야?

키질 : 칫…

미담 : 지금은 그의 말대로 기다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키질 : 알겠다. 피쟈, 너를 이용해 주지.

피쟈 : 헤헷, 네~에.


미담 : 날이 저물었군요.

키질 : 어이, 밤이 됐다. 당장 미혹의 마법을 풀어라.

피쟈 : 응, 간다~!

(깨지는 소리) 이것으로 미혹의 마법은 풀렸을 거야. 으아악?

미담 : 이, 이건… 지진?

키질 : 뭐냐, 이건!

피쟈 : 어라? 여기는 마인의 머리 위였나봐.

키질 : 야, 어째서 여기 위에서 마법을 푼 것이냐!

마인 : 내 마법을 풀다니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구나.

피쟈 : 히, 히이익… 키질이 잡아주는 거지? 열심히 해!

키질 : 아아, 감사히 때려잡고 시련을 돌파해주지! 일단 땅으로 내려간 후에 말이다!

마인 : 쉽게도 말하는구나. 네놈들 따위에게 당할 내가 아니다!

키질 : 덤벼라!


마인 : 설마… 내가 인간의 아이에게 당하다니…

키질 : 훗… 나는 진정한 왕이 될 남자다. 얕보면 곤란하지.

마인 : 하하… 네놈이 왕이라고? 진정 그럴 날이 오겠느냐?

미혹의 마법조차 뚫지 못하고 진실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 네놈이!

키질 : 뭐라고?

(무너지는 소리) 사라졌나. 하여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소리나 지껄이고.

미담 :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홧김에 한 말이겠죠.

뭐가 어찌됐건 제 1의 시련 돌파. 감축드립니다.

피쟈 : 축하해~!

키질 : 축하할 것은 아무 것도 없지. 이 정도는 돌파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그것보다 너.

피쟈 : 응~? 뭔데~?

키질 : 너는 어째서 낮에 짐승에게 습격당했지?

그렇게 강력한 마법을 쓸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잡몹 쯤은 별 것 아니잖냐.

피쟈 : 그건 아까도 말했잖아? 나는 별의 요정이야.

그러니까 별빛이 닿기 어려운 시간에는 힘을 잘 쓸 수 없다구.

미담 : 밤까지 기다려 달라고 한 것은 그 때문이었군요.

피쟈 : 맞아. 나보다 훨씬 오래 산 별의 요정이라면 낮에도 힘을 쓸 수 있지만, 나는 아직 그런 힘은 없으니까.

키질 : 그렇군… 그 외에 네 힘을 쓸 수 있는 조건이 있나?

피쟈 : 음~ 없다고 생각해. 아, 그래도 별이 잘 보이는 맑은 밤에는 마력이 높아지니까 안정적으로 힘을 쓸 수 있어.

미담 : 키질 님, 혹시 피쟈를…

키질 : 아아, 요정의 힘은 아무래도 편하니 말이다. 제한은 있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지.

피쟈, 너도 따라와라.

피쟈 : 아싸~! 고마워, 키질! 나 확실히 도움이 될게! 구해준 키질을 위해 힘이 되고 싶어!

키질 : 그러니까 낮의 그건 널 위해서가 아니다.

피쟈 : 그러면 뭘 위해서인데?

키질 : 내가 짐승을 잡고 속이 후련해지고 싶어서다.

피쟈 : 화풀이? 음~ 혹시 키질 성격 나빠?

키질 : 뭐? 너, 아무리 그래도 구해준 사람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피쟈 : 하하하, 키질 이상한 사람~ 사실은 구해줬으면서~

키질 : 이게… 여봐라, 미담! 가만히 있지 말고 이 녀석을 어떻게든 해 봐라!

왜 그러냐, 미담? 내 말이 들리지 않았느냐?

미담 : 실례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피쟈가 있어서 여행이 어떻게 바뀔까 하고, 말입니다.

피쟈 : 그런 건 당연히 즐거워지는 거지!

키질 : 즐거워질 필요는 없다만.

피쟈 : 아무튼 결정! 나와 키질과 미담 셋이서 전설의 사당의 시련을 전부 돌파하기 위해 힘내자!

미담 : 하하… 그렇군요.



<Drama part 2>


와타나베 미노리 : 쿄지, 피에르. 곧 있으면 2막 시작이야.

피에르 : 응… 조금 불안. 대본 확인했어. 그래도, 이제 괜찮아! 손님, 두근두근, 조마조마, 하고 있어?

타카죠 쿄지 : 아아, 이제부터 한방에 클라이맥스니 말야. 미노리 씨, 피에르, 열심히 하자.

2인 : 응!



키질 : (여기는… 왕궁인가? 아까 전까지 사당에 있었을 텐데.

오랜만에 보는 왕궁… 이 얼마나 화려한가.

여행 도중에 들렀던 마을은 먼지만 가득한데다 이런 선명한 장식물도 양탄자도, 아무 것도 없었다.

음식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소박하고 깨끗한 물도 없었고…

그래도 어떻게든 사당의 시련을 극복해서 이제 두 개 남았을 것인데…

맞다… 나는 그 중 하나의 사당에 있었을 것이다. 

사당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너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라는 목소리가 들렸고… 강렬하게 잠에 빠져서…

혹시 이것이 시련인가?

왕궁에 뭔가 극복해야 하는 것이?)

(걷는 소리)

재상 : 미담!

키질 : (이 녀석… 재상!)

미담 : 어라, 재상님 아니십니까.

키질 : (! 방금 내 입이 멋대로 움직여서… 심지어 이 목소리… 미담의 목소리다.

재상 눈에는 내가 미담으로 보이는 것인가? 아니 그것보다…)

재상 : 그 계획을 확인했다. 애초에 나는 그 정도까지 안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네만.

미담 : 모처럼 제전이니 말입니다. 성대하게 하지 않으면 키질 님도 납득하지 못하시겠죠.

재상 : 확실히 좋은 식재료, 좋은 요리는 전부 왕궁으로 들이라고 키질 님께서 말씀하셨다.

축제에 나오는 요리는 빈곤층 백성과 아이들에게 우선적으로 나누어져야 할 것을.

키질 : (내가 아는 얘기와 모르는 얘기가 있다. 이건 단순한 꿈이 아니라 사당이 과거를 보여주는 것인가.

그것도 내가 아니라 미담의 시점으로.)

재상 : 그나저나 계획은 파악했다. 정말 실행할 생각인 게로군?

미담 : 네. 제전에 나오는 식재료와 음식 건은 키질 님을 따르는 척을 하고, 실제로는 주방과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그 식재료를 옮기는 동선을 이용하여 성대하게 일을 내겠습니다.

그 난폭한 키질 왕자님을 추방하기 위해.

키질 : (나를?)

재상 : 키질 님은 자신의 명령을 거역한 종자들에게 격노하시겠지.

거기서 종자로 분장하여 식재료를 옮기던 병사들이 틈을 노려 키질 님을 몰아세운다.

사리사욕으로 빈곤한 백성과 아이들을 소홀히 한 키질 님을 그대로 추방…

미담 : 아~ 기대되네요. 그 사람을 왕궁에서 쫓아내게 되면 이 나라에 평온이 찾아오겠죠.

국민들도 속이 후련해지겠죠.

재상 : 미담, 몇 번이나 말하지만 이번 계획은 키질 님을 단지 몰락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키질 님을 개심시키기 위해, 왕이 되기 위해 사당의 시련을 받으라고 보내기 위함이다.

미담 : 하, 그 남자가 사당의 시련을 극복할 리 없습니다.

나라 밖으로 쫓아낸 시점에서 영구추방과 마찬가지입니다.

재상 : 미담… 나는 키질 님을 믿고 있네.

시련을 극복하고 개심하여 다시 이 나라로 돌아올 것이라고.

그 사람은 우리들이 너무 응석받이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여행 중에 많은 것을 알게 된다면 착한 마음을 되찾게 될 것이니라.

미담 : 과연 그럴까요. 어찌됐건 저는 그 남자와 함께 왕국을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비참하게 몰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도록 하죠.

키질 : (재상은 내가 개심하는 것을 바랄 것이라 기대해서 사당의 시련에 도전하라고 한 것이었다…

미담은 그 계획을 이용해서 나를 영원히 왕국에서 추방하려고 했어…

미담… 어째서…

아니, 생각할 필요도 없나. 하지만 계속 함께 있었는데…

함께 여행을 했는데… 나를 이렇게나 싫어했구나…

곁에서 계속 속이면서…

이건… 국민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있다.)

국민A : 어째서 우리가 이 땅에서 쫓겨나야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키질 님의 요구라 하셔도!

훈련장으로 삼을 땅은 그 외에도 있지 않습니까! 어째서, 어째서 우리들이!

국민B : 왕자라고 오만하다니까. 다른 사람의 만든 것을 박살내서라도 자신을 크게 보이는 것이 재밌는 건가! 허영에 지나지 않지!

국민C : 알겠니? 왕족을 거역하면 안 돼. 특히 키질 왕자에게는 절대 거역하지 말 것.

그렇지 않으면 무슨 꼴을 겪을지 모르니까.

키질 : (아아…… 다들 나 때문에 이렇게나 고통받았어…

비탄, 분노, 포기… 다양한 감정이 흘러들어오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심한 짓을 했던 걸까.

가혹한 여행과 시련 속에서 느끼고는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에서 자랐는지. 이런 나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 사람들에게도 심하게 굴었다는 것도.

용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할 수 없잖아.

내 멋대로 휘둘리게 된 것을 속편하게 없었던 일로 만들 수는 없어.)


키질 : ……미안하다……

피쟈 : 키질… 있잖아 미담, 키질 벌써 며칠 째 눈을 안 떠. 정말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미담 : 그러게 말입니다.

(전설의 사당의 시련 중에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라는 시련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어쩌면 키질 님이 보고 있는 꿈이란…

하지만 이제 지금 나는…)

피쟈 : 미담, 괜찮아? 뭔가 미담까지 괴로워 보여.

미담 : 아뇨, 저는… 죄악감에 시달렸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피쟈 : 뭔가 나쁜 짓을 했어?

미담 : 피쟈… 제 참회를 들어주세요.

키질 님을 나라에서 쫓아낼 계획을 세운 것은… 저입니다.

키질 님이 싫어서, 그래서 그런 계획을…

피쟈 : 응? 재상님이 아니야? 싫어하는데 왜 같이 여행을 했어?

미담 : 재상님은 분명 이 계획에 가담하셨습니다만 그분은 키질 님을 믿고, 시련의 사당에 도전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키질 님을 괴롭히기 위해 계획한 저와 전혀 목적이 다릅니다.

하지만… 재상님의 말대로 키질 님은 여행의 시련을 극복하는 와중에 변하셨다…

지금은 키질 님을 몰락시킨다는 생각 따위 하지 않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괴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데도…

피쟈 : 미담…… 괜찮아. 고개를 들어. 키질은 분명 고집도 세고 제멋대로고 난폭하고 심술도 부리고 양말 냄새도 심해.

미담 : 피쟈… 말이 지나칩니다.

피쟈 :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어. 키질도 미담도. 나는 있지, 키질도 미담도 사실은 상냥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고 있어.

미담 : ……고마워요, 피쟈.

피쟈 : 아니야, 그리고 지금 낙담할 상황이 아니지.

이렇게까지 시달리는 건 불쌍해. 이대로 계속 자면 몸이 약해져서 죽을지도 모른다구. 얼른 키질을 깨워야 해!

키질, 일어나! 눈을 떠!

미담 : 눈을 떠 주세요, 키질 님!


키질 : (이런, 이런 잘못을 저지른 내가 왕궁으로 돌아가도 괜찮은 건가?

차라리 이대로 여기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피쟈 : 키질, 일어나! 키질! 나, 이대로 키질을 못 만나는 건 싫어!

미담 : 키질 님, 부디 눈을 뜨세요! 저는, 저는, 당신에게 얘기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부디 제가 당신에게 속죄할 기회를 주세요!

키질 : 피쟈, 미담? 이런 나라도 필요로 한다는 건가…

나는 용서받지 못할 짓을 했다. 하지만 혹시 내게 속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피쟈 : 아, 키질이 일어났어!

미담 : 아… 키질 님!



피에르 : 고생했어, 쿄지, 미노리!

와타나베 미노리 : 고생했어. 이야~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무사히 마지막 공연을 맞이해서 다행이네.

타카죠 쿄지 : 오늘 마지막 공연은 기립박수였지.

피에르 : 박수 가득! 다들 방긋방긋! 더 하고 싶어!

와타나베 미노리 : 응, 더 하고 싶었어. 추가공연이라거나 속편이라거나 가능하면 좋겠지만.

타카죠 쿄지 : 그러고보니 무대를 보러 온 사람도 더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 같았지. 속편까지는 아니더라도 셋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와타나베 미노리 : 확실히 무대 속 이야기는 마지막 시련을 극복한 시점에서 끝났으니까.

그 뒤로 셋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기도 하고. 본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겠네.

다양한 고찰은 SNS에 올라왔지만.

피에르 : 분명, 키질 일행, 괜찮아. 진정한 왕 돼서, 미소짓는 왕국, 만들어!

타카죠 쿄지 : 그것도 말이 되네. 피쟈도 미담도 함께 사이좋게 살 거야.

와타나베 미노리 : 아하하, 그렇구나. 그러면 셋의 여행은 해피 엔딩으로, 잘됐네 잘됐어,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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