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NECT WITH STAGE! - THE 虎牙道 '세 사람이 보는 풍경'
「315 Production presents F@NTASTIC HEARTMAKER!!!! ➰BELIEVER'S MATCH!!!!➰」 연동 스토리
-EP01
엔죠지 미치루 : 이것과, 이것과…… 미팅 중에 집어먹을 과자는 이 정도 있으면 충분한가?
분명 사무소에는 에이신이 가지고 온 딸기가 있고, F-LAGS가 홍보한 초콜릿도 있었으니까.
(*COD 깃발 스토리)
타이가 타케루 : 단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조금 짭짤한 것도 사 갈까.
엔죠지 미치루 : 남아도 좋지 않지만…… 뭐 우리 사무소라면 남아도 누군가가 먹을려나.
그렇다면 이것과, 이것도 사 가자.
키자키 렌 : 참나, 시시한 일에 불러내가지고. 이몸은 짐 따위 안 들거다.
타이가 타케루 : 처음부터 기대 같은 건 안 했어.
엔죠지 미치루 : 뭐 어떠냐, 그렇게 말싸움하지 마.
좋아, 이만큼 하면 되겠지. 계산 끝내고 사무소로 갈까!
타이가 타케루 : 아아. W와의 콤비네이션 라이브…… 어떤 테마가 될지 기대가 돼.
키자키 렌 : 칫, 귀찮아~
하지만 그 쌍둥이와 뭐시기 라이브라는 건 나쁘지 않군.
타이가 타케루 : 콤비네이션 라이브야.
키자키 렌 : 시끄러.
엔죠지 미치루 : 그렇구나, 렌도 콤비네이션 라이브가 기대되는 거구나.
키자키 렌 : 헷, 그 녀석들의 곡이건 뭐건 모르겠지만 화려하게 한방 먹여 주지!
타이가 타케루 : 아직 어떤 곡을 교환하는지도 모르지만 말이지. 하지만……
어떤 곡이 되더라도 재밌겠다.
엔죠지 미치루 : 그렇군……
W와는 함께 출연한 경험도 몇 번 있지만, 그 때마다 발견하거나 배운 것이 있어.
이번 라이브에서는 교환곡과 합동곡을 통해 또 둘에게서 배움을 얻고 싶은걸.
……말하고 보니 조금 딱딱한가.
뭐 일단 나도 W와의 콤비네이션 라이브가 기대가 돼!
타이가 타케루 : 아아. 이번에 페어를 짜는 W와, 같은 무대에 서는 Beit, 신속일혼……
4유닛 10명이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고 싶어.
키자키 렌 : 몇 명이 무대에 서건 상관없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몸이다.
콤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무대라도 이몸이 최강이라는 것을 알려 주도록 하지!
타이가 타케루 : 콤비네이션 라이브의 의미도 모르면서 뭐가 최강이냐.
키자키 렌 : 의미 따위 몰라도 전부 날려버리면 이몸의 승리다! 크하하!
엔죠지 미치루 : 하하하, 렌은 여전하네. ……그리고 타케루도.
……둘 다,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와서 잘됐어.
-EP02
엔죠지 미치루 : 안녕. 오, 벌써 다 모였구나.
타이가 타케루 : 미안해, 기다렸어?
아오이 유스케 : 안녕! 전혀 안 기다렸어.
아오이 쿄스케 : 사실은 늦잠자서 말야, 집을 아슬아슬하게 나왔어.
아오이 유스케 : 서둘러서 집을 뛰어나온 만큼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지만 말야♪
엔죠지 미치루 : 그랬구나, 그러면 다행이다. 이거, 오늘 미팅용이야.
아오이 쿄스케 : 우와, 과자가 엄청 많네.
엔죠지 미치루 : 미팅은 머리를 쓰니까 말이지! 가볍게 먹으면서 하자.
아오이 유스케 : 가볍다고 할 양이 아니지만……
실은 우리들도 과자를 준비했어. 그러면 봉투에서 꺼내서…… 바로 시작하자!
키자키 렌 : 헤에, 나쁘지 않군. 이것과 이것도, 그리고 이 녀석도 이몸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맘대로 해라.
타이가 타케루 : 이럴 때라도 진지하게 참가해라. 하여간……
아오이 쿄스케 : 과자는 많이 있으니까 그렇게 성급하게 가져가지 않아도 괜찮다니까.
아, 이 쿠키 추천해♪ 타케루, 먹어.
타이가 타케루 : 아아, 고마워……
키자키 렌 : 가져간다!
아오이 쿄스케 : 앗, 잠깐 렌! 옆에서 가져가지 말라구!
키자키 렌 : 헷, 빈틈투성이구만, 꼬맹이!
타이가 타케루 : 하아…………
엔죠지 미치루 : 어허, 렌. 타케루도 진정……
타이가 타케루 : ……됐어. 이야기를 시작하자.
엔죠지 미치루 : ……응?
아오이 쿄스케 : (……어라, 평소같으면 싸울 것 같은데)
아오이 유스케 : 그러면 시작할까!
엔죠지 미치루 : ……그렇지!
우리들과 W의 콤비네이션 라이브. 자, 어떤 테마로 할까……
아오이 쿄스케 : 아, 감독이 지금까지의 콤비네이션 라이브 테마를 가르쳐 줬어.
모두에게도 LINK로 보낼게.
타이가 타케루 : '지적임' '전통' '현대'…… 역시 각각의 유닛다운 것이 느껴지는군.
엔죠지 미치루 : 그리고 확실히 페어끼리, 양쪽의 유닛의 이미지에도 맞아.
타이가 타케루 : 우리들도 똑같이 공통점에서 테마를 찾을까?
키자키 렌 : 핫, 최강대천재인 이몸과 평범한 너네들 가지고는 공통점 따위 하나도 없지만 말이다!
아오이 유스케 : 에~ 달리는 건 우리들이 빠른데 말야. 그렇지, 쿄스케?
아오이 쿄스케 : 호흡 맞는 퍼포먼스도 지지 않아. 안 그래, 유스케?
타이가 타케루 : 확실히 W이라 하면 호흡이 맞는 퍼포먼스다.
곡을 교환해도 우리들에게 그 퍼포먼스는 불가능해.
아오이 쿄스케 : 그건 우리들도 마찬가지야. THE 코가도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재현하는 건 무리야.
아오이 유스케 : 우리들도 댄스에는 자신이 있지만 THE 코가도와는 방향성과 분위기가 다른걸~
엔죠지 미치루 : ……아, 그렇구나. 우리들과 W에게는 각각 운동을 잘한다는 공통점이 있군.
아오이 유스케 : 맞아 그거! 어제 쿄스케와 얘기했을 때도 그 얘기가 나왔어.
그러니까 그런 방향의 테마는 어떨까 싶어서!
엔죠지 미치루 : 그리고 W은 축구, 우리들은 격투기 쪽에서 예전에 선수였다는 것도 똑같다.
아오이 쿄스케 : 그렇구나, 우리들 전부 뭔가의 선수였네.
아오이 유스케 : 그러면서도 현역 아이돌이고!
아오이 쿄스케 : 그건 다른 유닛도 똑같잖아.
엔죠지 미치루 : 하하하, 49명의 공통점이네.
-EP03
엔죠지 미치루 : 그나저나 '운동이 특기', '전직 선수'라.
좋은 공통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표현으로 테마를 정리할까……
아오이 유스케 : ……앗! 대박, 나 천재일지도!
타이가 타케루 : 뭔가 떠오른 거야?
아오이 유스케 : 우리들의 콤비네이션 라이브, 테마는 '승부'라거나, 어때?
엔죠지 미치루 : '승부'라! 확실히 전원 전직 선수로서 '승부'와는 관련이 깊군.
아오이 쿄스케 : 좋잖아! '승부'가 테마인 라이브라니 신날 것 같은데!
타이가 타케루 : W와 THE 코가도의 승부……라는 건가? 확실히 재밌겠다.
엔죠지 미치루 : 뭐, 실제로는 연출과 합동곡의 방향성을 정리하기 위한 테마지만……
그런 기개로 콤비네이션 라이브에 도전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렌은 어때? 이 테마, 재밌다고 생각이 드는데.
키자키 렌 : 흥. 뭐, 나쁘지 않군.
이몸과 쌍둥이라면 승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크하하!
아오이 쿄스케 : 네네. 그래도 이번에는 팀전이니 말야.
아오이 유스케 : 우리들의 콤비네이션은 최강이고 최고니까 질 것 같지 않은걸♪
타이가 타케루 : 이 녀석의 말에 따를 생각은 없지만 우리들도 질 생각은 없어.
엔죠지 미치루 : 아아. 어느 유닛이 행사장을 열광시키는가 정정당당하게 승부다!
아오이 유스케 : 좋아, 그러면 테마는 '승부'로 결정! 엄청 좋은 테마가 나온 거 아냐?
엔죠지 미치루 : 한 사람 한 사람이 선수로서 '승부'에 임하고 서로 북돋아주며 좋은 라이브를 만들자!
[대화는 순조롭나요?]
아오이 유스케 : 감독, 안녕! 지금 막 테마가 결정됐어!
아오이 쿄스케 : 우리들의 라이브 테마는 '승부'! 좋은 테마지.
엔죠지 미치루 : 전원이 전직 선수라는 점에서 유스케가 떠올렸슴다.
[재미있는 라이브가 되겠네요!]
아오이 쿄스케 : 그렇지. ……아, 그거 이번 라이브의 자료?
아오이 유스케 : 어디어디!? 교환곡이 어떤 곡인지 빨리 보고 싶어!
아오이 쿄스케 : 진정하라니까. 집에서 천천히 확인하는 게 낫지 않아?
엔죠지 미치루 : 테마도 정해졌으니 우리들도 자료를 확인하고 싶어. 미팅은 여기서 끝낼까!
아오이 쿄스케 : 그러네. 그러면 유스케, 우리들은 돌아가자.
아오이 유스케 : 아싸! 빨리 돌아가자♪
엔죠지 미치루 : 하하, 조심해서 돌아가야 돼.
타이가 타케루 : 유스케 씨, 쿄스케 씨, 다음에 봐.
아오이 쿄스케 : 응. 라이브, 서로 힘내자! 그러면 감독, THE 코가도 멤버들,
2인 : 다음에 만나자!
-EP04
엔죠지 미치루 : 타케루, 렌. 우리들은 남아서 자료를 보고 갈까?
타이가 타케루 : 아아. 나도 빨리 자료를 보고 싶어. 프로듀서, 저쪽 TV를 빌려도 돼?
[OK!]
키자키 렌 : 귀찮아~ 이몸은 돌아간다.
엔죠지 미치루 : 그렇구나. 자료에는 레슨 스케줄도 들어있을 테니까 놓치지 말도록.
키자키 렌 : 켁, 맘에 안 드네.
야, 하인. 자료를 내놔.
[받으세요!]
(문 닫는 소리)
키자키 렌 : 흥……
'승부'라면 그 꼬맹이도 조금은 진지해지겠지.
엔죠지 미치루 : ……그렇군, 우리들은 이 곡을 하는 건가. 재밌겠네.
그나저나 역시나라고 할까… W의 퍼포먼스는 우리들의 것과는 다르군.
타이가 타케루 : 아아. 둘의 댄스는 타이밍이 전혀 어긋나지 않아.
호흡 맞는 퍼포먼스는 지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단언한 것도 납득이 돼.
엔죠지 미치루 : 그것뿐만이 아니라구. 둘 다 애초에 댄스능력이 높아. 흔들림이나 실수가 거의 없군.
경쾌하게 스텝을 밟고는 있지만 높은 기술 수준이 느껴져.
타이가 타케루 : 우리들도 댄스에는 자신이 있지만 이렇게까지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지금도 멋대로 행동하는 녀석이 있으니까.
엔죠지 미치루 : 하하, 늘 있는 일이야.
하지만 무대에 서면 셋이 하나가 돼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는 것도 늘 있는 일이야.
우리들은 W처럼 호흡이 척척 맞게는 못하겠지만, 힘 있는 퍼포먼스라면 지지 않아.
THE 코가도의 강점으로 이 승부에서 이기자.
타이가 타케루 : 물론이야. W는 강적이지만 질 생각은 없어. 전력으로 도전하겠어.
[합동레슨 첫날……]
아오이 쿄스케 : 곧 있으면 트레이너님 오겠는데…… 렌, 시간 맞을까?
엔죠지 미치루 : 일단 지각하지 말라고 연락은 했는데……
아오이 유스케 : 뭐, 아직 시간은 조금 있으니까 우리들은 먼저 준비 시작하자구!
아오이 쿄스케 : 그렇지. 좋아, 유스케, 저쪽에서 하자!
타이가 타케루 : 엔죠지 씨, 우리들도 시작하자.
엔죠지 미치루 : 그렇겠네.
(문 열리는 소리)
아오이 유스케 : 앗, 렌! 다행이다, 안 늦었네.
아오이 쿄스케 : 지금 준비운동을 하던 참이야.
타이가 타케루 : 너도 당장 준비해.
키자키 렌 : 시끄러. 이몸의 몸은 이미 따뜻하단 말이다.
댄스도 이미 기억했다구. 봐라!
아오이 유스케 : 우와, 진짜 기억했네. 그리고 꽤 제대로 춤추고 있어.
아오이 쿄스케 : 우리들은 아직 약간 수상한 부분이 있는데 말야. 노력해야겠네!
트레이너 : 그러면 지금 한 곳까지 처음부터 해 보죠. 5, 6, 7, 8!
팔동작은 더 가볍게! 스텝은 즐겁게!
힘을 너무 넣지 말고! 딱딱하게 보여요.
키자키 렌 : 핫……! 좋아, 어떠냐!
크하하! 라멘집도 꼬맹이도 그쪽 쌍둥이도 빨리 쫓아오라구!
타이가 타케루 : ……맘대로 해라.
엔죠지 미치루 : 둘 다 제법이네. 하지만 나도 지지 않을 거야.
아오이 쿄스케 : 어~이, 잠깐 쉬지 않을래? 계속 이어서 춤추기만 했으니까!
아오이 유스케 : 찬성~! 수분도 당분도 부족해!
엔죠지 미치루 : 그렇군, 잠깐 쉬자. 저쪽에 간식도 있어.
키자키 렌 : 헤에, 눈치가 빠르구만, 라멘집. 좋아, 바로 간다!
타이가 타케루 : 너, 혼자서 다 먹지 마라.
-EP05
아오이 쿄스케 : 후우, 평소보다 피곤한 것 같네.
아오이 유스케 : 안 익숙한 곡을 해서 그런가? 평소와 다른 근육을 쓴다는 느낌이 들어.
타이가 타케루 : 나도 마찬가지다. 역시 우리들의 곡과는 신경쓰는 부분과 춤추는 방법이 달라.
아직 어색한 느낌이 들지만… 유스케 씨와 쿄스케 씨가 봤을 때 우리들의 댄스는 어때?
아오이 유스케 : 그러네~ 서로 안무를 이제야 대충 배웠으니까 신경쓸 정도는 아니지만……
뭐라 하지, 딱딱해! 그리고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엔죠지 미치루 : 딱딱하고 무겁다, 라……
아오이 쿄스케 : 그리고 역시 신경쓰이는 것은……
아오이 유스케 : 맞아 그거, 그거란 말이지~
2인 : 표정이 무서워!
키자키 렌 : ……하아? 뭐냐, 그거.
타이가 타케루 : 표정이…… 댄스에 너무 필사적이라는 뜻인가.
엔죠지 미치루 : 하하하…… 확실히 아직 댄스만 가지고도 여유가 없으니 말이다.
아오이 유스케 : 응, 레슨을 계속하면 여유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건 그 다음부터겠지.
아오이 쿄스케 : 딱딱한 부분도 나아지지 않을까.
무거운 느낌은… THE 코가도의 힘있는 부분과도 이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어필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
아오이 유스케 : 반대로 THE 코가도가 보는 우리들은 어때?
아오이 쿄스케 : 그렇게 말해도 아직 몇 개 과제가 보이긴 하지만……
엔죠지 미치루 : 오, W는 어느 부분이 불안한 거야?
아오이 유스케 : 셋의 반대야. 무게가 없다고 할까, 힘이 없지.
아오이 쿄스케 : 셋이서 노래하는 곡을 둘이서 부르니까 두터운 느낌이 안 나오는 것도 있을지도.
아오이 유스케 : 아니, 그것보다 우리들이 부족한 건 역시 그거잖아.
아오이 쿄스케 : 역시 그건가~……
타이가 타케루 : 그거? 무슨 얘기지?
아오이 유스케 : 그야 역시……
2인 : 근육!
타이가 타케루 : 근육……
아오이 유스케 : 전에 같이 사우나 들어간 적 있잖아. 그 때 생각했는데 셋 다 대단한 몸이었단 말이지~
(*2021 사우나 이벤 https://asobistory.asobistore.jp/eventalbum/detail/r9lwz7nnde7qp1d/)
아오이 쿄스케 : 맞아맞아. 렌과 타케루는 우리와 나이도 비슷한데 근육 생긴 게 전혀 달라.
2인 : 우리들도 전직 스포츠 선수인데……
아오이 유스케 : 그리고 키도 말이지~ 미치루 씨는 몇 cm였더라?
엔죠지 미치루 : 185cm인데…… 괜찮아, 둘 다 아직 클 가능성 있잖아.
아오이 쿄스케 : 그게 될까…… 우리들, 벌써 18살인걸.
아오이 유스케 : 아니,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라니까! 우~웅, 조금 더 우유 마실까.
키자키 렌 : 지금부터 그딴 짓을 해 봐야 라이브 전까지 라멘집처럼 될 리 없잖냐.
아오이 유스케 : 윽……!
아오이 쿄스케 : 렌은 종종 진짜 정곡을 찌르는 소리를 하네.
타이가 타케루 : ……나도 키는 크지 않으니까 엔죠지 씨 같은 체격을 동경하는 기분은 알아.
키자키 렌 : 크하하! 꼬맹이는 꼬맹이잖냐!?
타이가 타케루 : 시끄러, 닥치고 있어.
하지만 내 퍼포먼스에 힘이 있다고 느끼고 있다면 키의 문제가 아닐지도.
아오이 유스케 : 그러면 역시 근육?
타이가 타케루 : 아니……
팔과 다리의 동작에서 조금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어. 완급 조절이라거나, 괜찮으면 나중에 요령을 알려 줄게.
엔죠지 미치루 : 그렇군, 나한테도 약간의 어필 요령이라면 몇 개 있다.
아오이 유스케 : 진짜!? 고마워, 둘 다!
아오이 쿄스케 : 우리들도 퍼포먼스할 때 주의하는 부분 같은 거, 나중에 가르쳐 줄게!
타이가 타케루 : 고마워, 도움이 될 거야.
엔죠지 미치루 : '승부'라고는 해도 기왕 하는 합동 레슨이다. 서로 절차탁마하며 좋은 라이브를 만들자.
타이가 타케루 : 그렇지, 우리들을 응원해 주는 사람과 지지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고 싶어.
아오이 유스케 : ……다행이네, 타케루, 건강한 것 같네. 아까 레슨도 평소대로였고.
아오이 쿄스케 : 얼마 전에 조금 쉬었지? 괜찮은가 걱정했어.
타이가 타케루 : 그랬구나……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 하지만 이제 평소대로야.
아오이 유스케 : 안심했어. 그러면 전력으로 라이브를 할 수 있겠네.
아오이 쿄스케 : 좋~아, 마침 휴식 시간도 끝나려고 하니까 후반전도 기합 넣고 가자구!
아오이 유스케 : 맞아! 후반전, 킥 오프!
타이가 타케루&엔죠지 미치루 : 오우! (떠나는 소리)
키자키 렌 : …………흥.
-EP06
[방송 녹화 중……]
MC :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좋아하시는, 아이돌들의 챌린지 코너입니다!
오늘은 점보 곱빼기[爆盛り] 요리로 유명한 가게에 왔습니다~! 게스트는 THE 코가도 멤버들입니다!
엔죠지 미치루&타이가 타케루 : 잘 부탁합니다!
MC : 이번 챌린지는…… 즉! 이 가게의 점보 요리에 THE 코가도가 도전하는 것입니다!
제한시간 내에 완식하면 금일봉으로 상금이 나옵니다~ 다만 조금 난이도가 높아서……
제한시간을 조금 넘겨도 완식하면 방송 중에 공지 타임을 드립니다!
THE 코가도 여러분, 홍보하고 싶은 거 있죠? 열심히 하세요~!
키자키 렌 : 켁, 점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먹게 하라구!
거기 꼬맹이보다 먼저 완식해 주지!
타이가 타케루 : 곱빼기 라멘이라면 항상 먹고 있으니까 괜찮아. 그리고 이 녀석에게는 지지 않아.
엔죠지 미치루 : 아까부터 가게 안에서 좋은 냄새가 나서…… 빨리 먹고 싶슴다!
MC : 셋 다 의욕이 넘치시네요. 오, 요리도 마침 완성된 모양입니다!
타이가 타케루 : ……설마, 저거야?
키자키 렌 : 야, 뭐냐 저거.
엔죠지 미치루 : 하하…… 우리 가게에서도 저만한 양은 낸 적이 없는데……
MC : (종 소리) 그러면, 스타트!
키자키 렌 : ……뭐냐, 꼬맹이. 전혀 먹지 못하는데?
타이가 타케루 : ……너야말로 손이 멈췄다구. 먹는 것에 집중해.
엔죠지 미치루 : 우물, 우물, 우물……
MC : (종 소리) 여기서 타임 업! THE 코가도의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계에 도전하는 세 명을 계속해서 응원하죠!
키자키 렌 : ……다, 먹었다, 구!
타이가 타케루 : ……흡……
엔죠지 미치루 : ……후우. ……잘 먹었습니다!
MC : 타케루 군, 렌 군이 동시에 완식! 그리고 미치루 군도 방금 두 손을 모으고 무사히 완식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은 오버됐지만 훌륭하게 먹었다구요!
엔죠지 미치루 : 하하, 감사합니다. 역시 점보라고 자랑할 정도로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었지! 타케루, 렌!
타이가 타케루 : 배는 쓰리지만…… 다들 먹는 맛이 있었어. 특히 돈가스가 고기가 두툼하고 맛있었습니다.
키자키 렌 : 헷, 꼬맹이는 배까지 약하구만!
시간제한 따위 없었으면 이몸은 더 먹을 수 있다구!
타이가 타케루 : ……나도 할 수 있어. 뭐하면 지금 더 달라고 해도 돼.
MC : 오오, 제 2회전…… 갈까요?
엔죠지 미치루 : 아뇨, 아무리 그래도…… 츠바사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타이가 타케루 : ……확실히. 츠바사 씨라면 기꺼이 한 번 더 달라고 할 것 같다.
MC : 아하하, 하지만 완식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구요! 여러분, 평소에도 잘 먹나요?
엔죠지 미치루 : 저는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잘 먹는 편일지도 모르겠슴다.
렌과 타케루는 한창 먹을 나이라 잘 먹습니다!
타이가 타케루 : 엔죠지 씨의 라멘은 맛있으니까.
아까 카레돈가스만큼 크지는 않지만 초곱배기도 금방 다 먹어.
키자키 렌 : 흥. ……뭐, 나쁘지는 않은 맛이다.
MC : 그렇군요…… 그러면 THE 코가도가 하고 싶은 홍보는 미치루 군의 라멘에 대해서인가……?
엔죠지 미치루 : 아하하, 아닙니다. 이번에 라이브가 있어서 그 홍보를 하겠습니다!
타케루, 부탁해!
-EP07
타이가 타케루 : 아아. 다음에 315 프로덕션이 개최하는 라이브, 우리들은 W와 페어를 짜서…………
MC : ……타케루 군? 창문 밖에 뭔가……
아아, 팬 아이가 응원하러 왔구나! 쌍둥이 남매인가? 귀엽네!
엔죠지 미치루 : ……초등학생 정도인가? 응원 고마워!
저 아이들도 라이브에 오면 좋겠군요!
다음 라이브에서는 W와 곡을 교환해서 선보이거나 2유닛이 노래하는 새로운 합동곡도 있슴다.
같은 무대에는 Beit와 신속일혼도 선다구요!
MC : THE 코가도가 W의 곡을 불러요? 재밌겠군요!
엔죠지 미치루 : 평소와는 다른 곡이라, W도 우리들도 고전하는 부분은 있지만 열심히 레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타케루, 렌!
타이가 타케루 : ……아아. 기대해 주세요.
키자키 렌 : ……흥, 이몸은 여유란 말이다.
MC : 좋네요~! 콤비네이션 라이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게스트, THE 코가도였습니다!
타이가 타케루&엔죠지 미치루 : 감사합니다.
스탭 : 네, OK!
타이가 타케루 : 저기, 아까는 죄송합니다. 대사를 잊어버렸어요.
스탭 : 괜찮아, 괜찮다니까! 배가 너무 불러서 집중력이 떨어진 거지?
MC : 열심히 다 먹었으니 말야! 아까 장면은 편집해서 이어줄게.
타이가 타케루 :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스탭 : 그렇게 사과 안 해도 돼. 그보다 먹는 모습이 좋았어. 또 부탁해!
타이가 타케루 : 엔죠지 씨도 미안해. 그리고 도와줘서 살았어.
엔죠지 미치루 : 그 정도는 별 일 아니지. 신경쓰지 마.
타이가 타케루 : ……고마워.
키자키 렌 : 칫, 멍때리고 자빠졌네.
정상을 노리는 거 아니었냐. 어설픈 모습 보이지 말라구.
타이가 타케루 : …………
엔죠지 미치루 : 진정해, 렌. 타케루도 쉬다가 복귀한 직후야.
가끔 멍하게 있는 건 어쩔 수 없지.
키자키 렌 : ……가끔이라고? 쉽게 지껄이네.
타이가 타케루 : (……분하지만 이 녀석의 말대로다.
아이돌로서의 일은 확실히 해내자. 한다고 정한 건 나 자신이야)
키자키 렌 : ……시시한 표정이나 짓고. 칫……
-EP08
[그날 밤……]
키자키 렌 : 야, 하인, 할 말 있다.
그 꼬맹이 주소 내놔.
[그 꼬맹이?]
키자키 렌 : 꼬맹이 남동생 말야. 어차피 연락처 알고 있잖아.
[모릅니다/어째서?]
(몰라요) 키자키 렌 : 구라치지 말라구! 당장 내놔. 이몸이 한방 처먹이러 간다.
(어째서) 키자키 렌 : 그딴 거, 한방 후려갈기러 가는 게 당연하잖냐.
키자키 렌 : ……칫, 하인 주제에 말이 없냐.
맘에 안 드네… 짜증나는 일밖에 없어!
[무슨 일 있었나요?]
키자키 렌 : 하아? 무슨 일이라니 뭐냐. 무슨 일 없어, 멍청아!
그 정신나간 표정…… 언제까지고 우물쭈물 시끌시끌 시시하네~
…………흥. 배고프다. 뭔가 먹을 거 내놔. (자리 옮기는 소리)
이몸에게 바칠 것은 제대로 준비해 뒀겠지?
[그러고보니 붕어빵이 냉장고에…/그러고보니 이상한 색의 젤리가 냉장고에…]
(붕어빵) 키자키 렌 : 헤에, 좋은 거 있잖냐. 잘 먹으마! 음…… 차갑네. 하인, 데워!
(젤리) 키자키 렌 : 하아? 뭐냐 이거…… 우물……윽…… 하인! 뭘 처넣었냐!!
키자키 렌 : 야, 빨리 이리 와!
(탕비실로 이동)
빈둥대지 말란 말야.
……저기, 아까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봤지.
너는 어떤 거냐. 꼬맹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데.
라멘집도 쌍둥이도 평소대로라고 지껄이고 있어.
켁,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말이다.
댄스는 어설프고 촬영 때도 멍때리고 자빠지고.
어디가 평소대로라는 건데!
젠장, 재미없네……
-EP09
엔죠지 미치루 : ……좋아, 교환곡 안무는 대충 외웠군.
타이가 타케루 : 좋은 페이스로 진행하고 있네, 엔죠지 씨.
키자키 렌 : 켁, 어설픈 댄스 주제에 뭘 지껄이고 있냐.
엔죠지 미치루 : 자, 진정해. 그것보다 모양은 나온 셈이니까, 슬슬 W이 지적해 준 부분에 도전하고 싶은걸.
하지만 딱딱함과 무거움, 표정이……
한 번 우리들의 댄스를 촬영해서 그 영상을 보면서 조정해 볼까.
타이가 타케루 : 알았어. 하지만 오늘은 촬영용 기기가 없는데……
엔죠지 미치루 : 아아. 그러면 촬영은 다음 레슨 때 하기로 하고……
이 다음에는 우리들의 곡을 검토하지 않겠어.
타이가 타케루 : 알았어. 확실히 최근에는 교환곡과 합동곡 연습만 했으니까 나도 확인해 두고 싶어.
엔죠지 미치루 : 이번 라이브용으로 조정한 부분도 있으니 말이다.
좋아, 그러면 포지션부터 확인해 볼까!
엔죠지 미치루 : 그러면 일단 곡은 틀지 말고 해 보자. 1, 2, 3, 4……
5, 6, 7, 8……
타이가 타케루 : (여기에서는 내가 한 걸음 물러선다.
둘의 동작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타이밍으로……
그리고 다음에는……)
……!
키자키 렌 : ……!?
(넘어지는 소리)
엔죠지 미치루 : 괜찮아!? 렌의 발차기가 맞은 것 같은데……
타이가 타케루 : 아, 아아. 안 맞았으니까 괜찮아.
엔죠지 미치루 : 그렇다면 다행인데… 타케루, 포지션이 틀렸어. 렌이 동작을 안 멈췄으면 충돌했을 거다.
조심해 줘. 우리들의 안무는 한 걸음 틀리면 부상을 입는다.
타이가 타케루 : ……미안해.
엔죠지 미치루 : ……별일이네, 타케루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지쳤어?
타이가 타케루 : 아니, 괜찮아.
아까 부분을 틀렸을 뿐이라 아직 체력에 여유가 있어.
다시 한 번 처음부터……
키자키 렌 : ……까불지 말라구, 꼬맹이!
하찮은 실수나 하고 자빠지고! 이몸을 얕보는 거냐!
꼬맹이한테 기습을 처먹여도 전혀 기쁘지 않단 말이다!
타이가 타케루 : ……뭘 그렇게 빡친 거야.
키자키 렌 : 네놈…… 계속 정신나간 표정이나 짓고
이런 녀석과 해먹겠냐! 어중간한 녀석 따위 없는 게 낫지! (나가는 소리)
타이가 타케루 : …………
엔죠지 미치루 : ……타케루, 오늘 레슨은 여기까지 하자.
렌도 나가버렸고, 너도 오늘은 컨디션이 나쁜 것 같다. 이제 쉬는 게 나아. 집중 안 되지?
타이가 타케루 : ……알았어, 그렇게 할게.
고생했어, 엔죠지 씨. ……미안해. (나가는 소리)
엔죠지 미치루 : …………
(또 이렇게 됐나. 타케루는 얼핏 평소대로지만 종종 멍하게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댄스와…… 몸을 움직이는 것은 평소대로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쉽게 봤나.
특히 얼마 전의 푸드 챌린지 촬영부터는 집중하지 못하는 날이 늘었다.
……지금의 타케루는 작은 일로도 컨디션이 무너지고 말아.
상황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이대로라면 렌도 흐트러질 뿐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이것저것 생각해도 별 수 없지.
아, 여보세요, 스승님, 고생 많으심다. 엔죠지입니다. 지금 괜찮습니까?
오늘 트레이닝 말입니다만, 이것저것 있어서 제 판단으로 조금 일찍 끝냈습니다.
약간, 타케루의 컨디션이…… 그리고 렌도 흐트러진 상황임다.
그 일로 상담이…… 그렇죠. ……네, 잘 부탁합니다.
-EP10
(문 열리는 소리)
타이가 타케루 : 안녕, 프로듀서. 갑자기 전화를 해서 놀랐어.
뭔가 급한 일이라도?
[얘기를 조금 하고 싶어졌다]
타이가 타케루 : 얘기라…… 그런 이유로 부른 건 처음이네.
뭔가 더 중요한 일인가 싶었어.
조금 긴장하고 있었는데 그렇구나.
딱히 이거다 싶은 화제는 없지만…… 당신, 변함없이 바쁜 것 같네.
다시 생각하지만, 49명을 잘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
우리들의 라이브와 일, 다른 유닛도 있지.
몸 상태가 나쁘면 쉬라구. 나도, 얼마 전에는 쉬었고.
이것저것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어. 다시 말하는데 쌩큐.
[얼마 전의 녹화에 대해 묻는다 / 레슨에 대해 묻는다]
(녹화) 타이가 타케루 : 어? 아아, 점보 곱빼기 메뉴 녹화 말인가.
가게 사람이 먹는 모습이 좋았다고, 우리들에게 선물도 줬어.
가라아게라거나 포테이토 샐러드라거나. 다들 맛있었어.
가게 사람은 우리들을 아는 모양이라 응원한다고 말해 줬어. 그런 마음에 부응하고 싶네.
(레슨) 타이가 타케루 : 일단 교환곡과 합동곡의 안무는 대강 외웠어.
유스케 씨와 쿄스케 씨가 지적한 부분은 앞으로 손댈 예정이야.
우리들의 곡도…… 평소와 조금 다른 부분은 이제부터 조정할 거야.
아직 완성된 상태는 아니지만 반드시 공연 때까지는 완벽하게 만들겠어.
[동생들이 궁금해?]
타이가 타케루 : …………아니, 안 궁금해.
그 녀석들이 건강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해.
계속 만나고 싶었지만 못 만났어. 어떤 계기라도 만나게 돼서 잘 됐어.
데려간 쪽에서 차갑게 대하지 않았을까 궁금하지만 도움을 바란 것도 아니야.
……그뿐 아니라 엮이지 말아달라고 말했잖아.
그러니까 이제 됐어. 내 맘대로 그 녀석들에게 민폐를 끼쳐서는 안 돼.
…………
[타케루는 어떻게 하고 싶어?]
타이가 타케루 : 그건……
……미안. 하지만 일은 확실히 해낼게. 해낼…… 생각이야.
일과 레슨이 있으면 도움이 돼.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러면, 고생했어, 프로듀서. 신경써줘서, 쌩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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